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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

slin❤️duecorda



지금 당신의 연애가 가망 없다는 증거 3


1.더 나은 상대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아무리 생각해도 없었음)

2.당신의 연인은 당신이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지 않는다

(금전적으로는 빚만지고 정신적으로는 거의 싸이코됨)

3.당신 주위 사람들이 당신의 연애가 오래 갈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가족은 물론이고 주위 사람들이 다 불쌍하게 봄)

-네이버


나는 남들과 다른 연애를 했다

그래서 이 3가지 케이스에 다 해당됐다

무슨 근거로 이 3가지가 가망 없다는 증거란건지..

사람 마음은 적어도 단정짓지 말자!!!

나처럼 지금 너무 행복한 사람도 있으니까^^💕


어디서 왔지?
[["synd.kr", 46], ["unknown", 404], ["www.google.com", 1]]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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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에 알았더라면 싶은 서비스와 스타트업에 대한 5가지 생각

내가 대중 음악 산업에 종사하던 90년대에 신인가수의 홍보기간은 암묵적으로 3개월이었다. 음반사나 기획사의 경제력에 따라 달라지지만 공중파 음악프로그램 1회~4회 출연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기회였다. 라디오나 공개방송은 공중파 출연을 위한, 홍보를 위한 홍보일 뿐.
오늘날 좋은 서비스는 반드시 무상으로 홍보된다. SNS든 메신저든 입소문이든 반드시 홍보된다. 반드시.
3개월 이상 양적 성장이 없었다면 앞으로도 없을게다.
후속곡을 들고 나오던지 리믹스를 하던지 뭐라도 해야 그나마 생명연장이 가능할게다.
문제를 해결하는건 제품이지 돈이 아니다.
돈으로 해결될 문제였다면 나에게 기회는 없다.
스타트업이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건 단 하나. 멋진 사무실과 있어보이는 책걸상 뿐이다. 세.. 세가지네
투자자/투자사의 자본과 투자 금액, 경력과 포트폴리오. 전문 산업 분야와 네트워크. 적어도 지금은 나와 무관한 자원이다.
투자자의 관심이 내가 다루고 있는 문제와 얼마나 맞닿아있는지가 유일한 선택 기준이어야한다.
관계없다고? 풍부한 네트워크와 자본을 내가 이용하는 효율적인 관계라고?
내가 이용당하고 있을 뿐이다.
3개월이 열두번 반복돼도 성공은 보장되지 않는다.
남는건 사람과 경험.
그 중 끝까지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온전히 얻을 수 있는 경험은 자기 자신과 자신의 경험 뿐이다.
허투루 실패하지 말자. 내 제품의 문제도 못찾는다면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는가.
말이 필요한가? 문제가 입과 문서로 해결될 수 있었다면 애초에 문제가 아닌게다.
제품없이 말하지말자. 제품으로만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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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나보고 이기적이라고 말하는 당신
내가 당신을 배려하고 양보하는것들은 생각치도 않고
자기맘에 안든다고 이기적이라고 말하는 당신이야말로
이기적인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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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나

내가 어릴적 즐겨 듣던 노래 [아버지와 나] 신해철(NEXT)
주 오래 전, 내가 올려다본 그의 어깨는 까마득한 산처럼 높았다.그는 젊고, 정열이 있었고, 야심에 불타고 있었다.나에게 그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었다.내 키가 그보다 커진 것을 발견한 어느 날, 나는 나 자신에 대해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그가 나처럼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알았다. 이 험한 세상에서 내가 살아나갈 길은강자가 되는 것뿐이라고 그는 얘기했다.난, 창공을 나는 새처럼 살 거라고 생각했다.내 두 발로 대지를 박차고 날아올라 내 날개 밑으로스치는 바람 사이로 세상을 보리라 맹세했다.내 남자로서의 생의 시작은 내 턱 밑의 수염이 나면서가 아니라내 야망이, 내 자유가 꿈틀거림을 느끼면서 이미 시작되었다고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대답하지 않았다.저기 걸어가는 사람을 보라, 나의 아버지, 혹은 당신의 아버지인가?가족에게 소외 받고, 돈벌어 오는 자의 비애와 거대한 짐승의 시체처럼껍질만 남은 권위의 이름을 짊어지고 비틀거린다.집안 어느 곳에서도 지금 그가 앉아 쉴 자리는 없다.이제 더 이상 그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내와 다 커버린 자식을 앞에서무너져가는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한 남은 방법이란 침묵뿐이다.우리의 아버지들은 아직 수줍다. 그들은 다정하게 뺨을 비비며말하는 법을 배운 적이 없었다.그를 흉보던 그 모든 일들을 이제 내가 하고 있다.스폰지에 잉크가 스며들 듯 그의 모습을 닮아 가는 나를 보며,이미 내가 어른들의 나이가 되었음을 느낀다.그러나 처음 둥지를 떠나는 어린 새처럼 나는 아직도 모든 것이 두렵다.언젠가 내가 가장이 된다는 것, 내 아이들의 아버지가 된다는 것이무섭다. 이제야 그 의미를 알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누구에게도 그 두려움을 말해선 안된다는 것이 가장 무섭다.이제 당신이 자유롭지 못했던 이유가 바로 나였음을 알 것 같다.이제, 나는 당신을 이해할 수 있다고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다.그것은 오랜 후에, 당신이 간 뒤에, 내 아들을 바라보게 될 쯤에야이루어질까, 오늘밤 나는 몇 년만에 골목길을 따라 당신을마중 나갈 것이다.할 말은 길어진 그림자 뒤로 묻어둔 채우리 두 사람은 세월 속으로 같이 걸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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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h.... I can't believe it

' 도저히 불가능할 거라 생각했는데, 해냈어!!
내가 가지고 있는 수 많은 요소 중에서 뭐가 해낸 것일까'

라고 잠시 생각을 했다가, 
금새 깨달았다.
아, 내가 한 게 아니라, 그들이 한 거구나... 
나는 다른 사람들의 노력과 땀을 가벼이 여기는 사람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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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면접을 가보면..
그 중에 50프로는
말만 뻔지르르한 사기꾼들이다..
어떻게든 젊은이들의
골수와 피를 빨아 먹으려는...
내가 갔던 면접중에 인상에 남는거라면...
월급 180 세전
수습기간 6개월
수습기간동안
월급 144만원 세전..
그럼 실수령 금액이 120만원정도 되겠네..
갸우뚱 하며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본다.
열에 열은 똑같은 답변이다.
"대가리 총 맞았냐?"
또 하나 기억에 남는거라면...
근무시간이 7시30분부터 23시까지.
'저기요...이거 노동법에 걸리는거 아닌가요...??'
뭐 쨋든간에... 난 돈만 벌면 되니까 무슨상관인지..하며 면접을 보러간다.
월급 180만원 세전
월 휴무가 6일이라며 엄청나게 강조 하신다.
비전이 있는 직업도 아니였다. 
그냥 돈을 버는 기계가 되러 갔는데..
기계가 아니라 노예였다.
내가 뭔가 엄청나게 많은걸 바라고 있는건가.......
잘못된건가...다시 생각해본다..
요즘 젊은이들은 끈기가 없단다..
요즘 젊은이들은 힘든 일은 안하고 싶어 한단다..
죄다 대기업만 바라보고 있단다...
아닌데..... 정말 아닌데..
그런 상황을 만든건..
지금 그대들 아니던가..
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비겁한 책임전가가 아니다..
모든게 내 노오오력이 부족해서 그런거지..
남들 다하는 스펙 쌓는 시간에 비전도 없는 곳에서 일하고 있던 내가
부족해서 그랬던거지..
남들 다할때 안해서 그런거지...
"내가 사장님의 능력을 아직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물건 값을 받으실 겁니까?"
쇼핑할때 내가 항상 사장에게 묻는 질문 중 하나이다. 그러면 99%의 사장은 돈 안받으면 물건 안 판다고 대답한다.
그러면 내가 다시 묻는다.
"내가 볼 때 사장님이 단골고객 하나 확보하려면 당연히 3년 이상은 마케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오히려 나한테 돈을 주고 물건은 공짜로 내줘야 할 것 같은데 당신은 고객도 얻고 그 결과로 생기는 
이익도 얻고 싶어 하네요. 이건 도둑놈 심보같지 않나요?
"모두 한 번 생각해보자"
'나도 공짜로 고객에게 물건을 내줄 수 있을까?'

이 사람은 결국 "개"를 찾고 있었다.
뭐 둘다 똑같은 사람이지만...
이름만 대면 왠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람의 자서전이다.
ㅎㅎ...
모든 기업가들이...
사업가들이 이런건 아니다..
정상인 10명중 미친놈 한명은 꼭 있듯이..
그냥 그런거겠지..
이건 불만이 아니라..
현실이다..
사람들은 불만과 현실을 잘 구별할지 모른다.
"사회에 불만이 뭐 그리 많냐.."
"뭐가 그리 불만이라서 힘드냐.."
"불만 갖지 말고 긍정적으로 살아.."
난 불만을 말한게 아니라 현실을 말한거다..
난 투정을 한게 아니라 현실을 말한거라고..
그리고 난 긍정적으로 잘 살고 있다
내 아내와 함께
단지 힘든 시간을 겪고 있을 뿐이지
누구보다 행복한면도 있다.
나는 항상 힘들고 어렵고 가슴 아팠던 글을 쓴다.
기쁘고 신나고 정말 좋았던 기억은 쓰지 않는다.
힘들고 어렵고 가슴 아팠던 글을... 후에 다시 돌아보면
느끼는점이 많다. 교훈도 많다.
나를 실제로 만나보지 않고 내 글만 본 사람들은
딱 우울증 환자로 보기 좋겠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이상한 사람으로 볼 수도 있겠지..
뭐 사진 한장과 A4 용지 반쪽정도의 글로 사람을 판단하는 세상이니..
굳이 이상할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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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1)

그 이야기는 그저 어느 노파의 옛 이야기였다.
어린아이들에게 들려주기위해 .. 지어낸듯한 이야기.
하지만,  그런 이야기 치고는 노파의 얼굴이 매우 굳어 있었기에 자꾸만, 불안해져 갔다...
이렇게 불안한 이야기를 들어버린 계기는어제의 일 이었다. 평소에도 괴담과 미신, 소문의 실제 장소에 가서 조사하는건 내 취미였기에, 그 마을에 안갈수는 없었다.  그러나 내가 그 마을에 간다는 소식을 듣자, 평소에 나를 이해해주시던 마을의 어르신께서는 걱정스런 얼굴로 입을 열으셨다 .
"청년, 실질로 그, 마을에 가야하는겨...? 내가 청년의 그 호기심 하나는, 이마을 자랑이라 생각한다만.. 그기는 안된댜... 절대로 안된댜..... 내는 딴건 아니구, 이야기를 듣는 순간 청년이 어찌 될런강...하구, 겁이들어 이러는건디.. 이 늙은이 봐서라두, 가지 말어..."
그때, 나는 그 말을 듣고 마을에 남아야 했을까? 지금 돌이켜 봐도 상관없겠지만, 그때의 나는 어르신의 말씀에 웃음으로 답하며 그 마을까지 가버렸다.
가서는 어려워도, 가기는 쉽다 하는 말이 있듯이 나는 어느세 마을에 도착했고, 마을주민에게 물어보니, 괴담의 주인공....
'이야기가 모두 이루어 지는 노파'를 만날수 있었다. 노란 저고리가 어울리지 않는  거무잡잡한 피부의 노파는 세하얀 머리를 비녀로 잔머리 하나없이 올린체
주름진 입가를 우물거리며, 눈을 질근 감고 가만히 앉아있었다. 그런 노파의 앞에는 종이 한장이 덜렁 놓여져 있었는데 잘 보니 '주의 사항'이라 적혀있었다.
「주의사항

1.노파가 말하는 모든 이야기는 이루어 집니다.
2.노파의 이야기의 주인공은 언제나 양과 소년입니다.
3.당신은 양과 소년 둘중 하나의 역할을 맡게됩니다.
4.하지만, 당신은 당신의 상대편,  즉 내가 맡지않은 역할이 누군지 알수 없습니다.
5.게다가 만약, 당신이 ■■■■■■않을시■■■■■■■■■■■■■■■■■■■■■■■■■■■■■■■■■」
5번을 알아볼수없었으나 거이 중요한 정보는 다 나왔다고 생각해 아무 생각없이 나는 노파에게 말을 걸었다.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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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

뭐든 오래하는 사람이 이기더라
공부건 운동이건 생각이건 애교육이건~
아는데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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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웨딩 드레스를 입은 그녀의 사진을 보았다.
더 이상 내 것일 수 없는 열망에의 작별은 고한 지 오래지만,
이렇게 흔들리는 것도 참 오랜만인지라 놀랍다.
밤길을 걷고 걷다가 
내 생의 또 다른 선택지에 대한 결과를
이렇게 받아들인다.
우리는 행복하기도 했지만 
서로 가엾기도 했다.
어느 날에는
나는 고고했고
당신은 날이 서있었지.
하여 함께할 수 없었으리라.

잊고 지낸 적은 없었다.
생각이 조금씩 덜 찾아오면서
함께하지 않음에 익숙해진 것이겠지.
이 흔들림은 나의 무뎌짐에 대한 대가이겠지.
무엇도 찾지 못할 인생의 풋잠에서
다시 깨어나게 되는 그런 혹독한 대가일테니.
사랑받으며
행복하길.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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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그렇길

작지만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다. 저 맑고 깨끗한 느낌이 우중충한 건물들 사이에서 ..
한참 바라보며 '나 또한 그랬으면 ' 하고 생각 해 본다.
맑고 깨끗하지 못 한 세상 속에서 나란 사람은, 작지만 맑고 깨끗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빛나길.
퇴근길 내내 집까지 걸으며 그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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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앞으로 몇년은 오지 않을 나 혼자만의 휴가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 자고 먹고 
이게 얼마만인지
조금은 얼떨떨하고 지루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홀가분 하기도 하고
밤늦게 샤워하다가
혼자 사는 사람은 이런 기분일까를 생각해보다가
사람도 없는데 에어컨 틀기 아까워서
선풍기 틀고 땀흘리며 낮잠도 잤다가
게으름을 맘놓고 즐길수 있다는 사실에 즐거우면서도
너무 배고파서 아무생각도 없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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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한 직장 사수

나의 거의 첫(?) 직장 팀장이 있었는데
뭐랄까 강단있고, 최선을 다하고, 성실한 예스맨(?)이었던 걸로 기억이 난다..
딱봐도 지금 엄청 피곤한게 눈에 보이는데 마무리를 해야되는 일이 있으면
퇴근도 안하고 눈은 빨개져서는 미생의 그 영업3팀 오과장 스타일이랄까?
그 사람은 자기를 그렇게 제 3자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었을까.. 생각해보면
그 어깨엔 많은 사람들이 있었겠지.. 가족들 그리고 팀원들도 있었겠지
문득 어제 꿈을 꿨는데 내꿈에 등장..
갑자기 생각나네 이젠 좀 편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물론 성격이라 타고난건 안바뀌겠지만..
그냥 인간적으로 짱 멋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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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