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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기

나와의 약속.

반드시 지키기.

그리고 포기하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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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3번이나 약속해놓고 다른 친구랑 싸우고와서
화풀이를 하며 약속을 깨서 화가 좀 풀렸니
넌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난 너의 샌드백이 아니야.
너로인해 내 마음은 무너져내렸어
그거 아니
나도 화낼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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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함께하겠다던 그 약속은

왜 이렇게 끝나 버린 걸까
평생을 함께하겠다던 그 약속은,
같이 죽자는 그 약속은,
너만이 없어짐으로써 이렇게 끝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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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널 미워해도
나는 그러지않을게
약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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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다. 게으러다  
큰 걸 바라는 나를 보면 부끄러움에
치가 떨린다.
왜 난 변하지 않지?
늘 지는것은 싫지만 
나에게 늘 지는 내가 싫다.
내일은 뛰어야하는데..
내 꿈, 내 약속을 지켜야되는데..
이런 나를..
제발 이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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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말이야,
내가 이렇게 너를 쉽게 포기 하게 될 줄은 몰랐어.
내 사랑은 겨우 이정도라서, 이기적이라서.
너한테 사랑이라는거 한 번 못 받아 보니까
혼자 시작하고 혼자 끝을 내고 있어.
너는 분명 나한테 소중하다고, 좋아한다고,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던거 같은데.
나는 짝사랑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남들보다도 멀리있는 기분이야.
우리라는 단어가 도대체 왜 낯설지.
우리 말이야, 연인사이는 맞아?
남들앞에서 "썸타고 싶다, 설레고 싶다."
이제는 너무 지치고 지쳐서 헤어지자고 말을 꺼내려고 마음을 정리하다가도 우스워서 웃음도 안 나와.
헤어지자는 말은 사귀고 있는 연인 사이에 적용이 가능한 말인데, 사실 나는 이 모든게 나 혼자 망상인가 싶을 만큼 헷갈리거든.
넌 정말 최악이야.
내가 널 이렇게 미워하게 될 줄은 몰랐어.
이럴거면 나한테 너 모질게 너 냉담하게 대해주지 그랬어? 그럼 좀더 덜 아팠을텐데.
멍청하게 네 시선을 따라간 곳에 분명 내가 없음을 알면서도 믿고싶었어.
이제 그만할래
밤을 새며 괴로워하는 짓도,
그리워 하는 짓도, 외로워 하는 짓도.
단 한번도 너는 약속을 지킨적이 없어.
처음부터 끝까지 결국 넌 변함이 없구나.
더 이상 질질 끌지 않을게
네 모습 모두 아주 지울게
내 모습 너무 모두 지워줘
다시는 우리 보지말자.

다시는 마주치지 말자.
다시는 ,
다시는 기억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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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되는 일이 없네...
염증 치료 할려고, 1년간 기다렸던 약속날 까지 캔슬했는데, 
혼자 약 넣는다고 마구 찔러대서, 
염증만 더더 악화 시켜놓고. 
뭐 이러냐. 
운동이나 하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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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식

엄마!
왜 이게 그렇게 되요?
옛날 수학자들이 옛날에 그렇게 약속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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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전부가 너인 것은 아니었다

내 전부는 네가 아니었어
지금은 네가 나의 전부야
실은 나도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
근데 이거 하나는 약속할래
내가 네 전부가 될게
내일은 좀 더 완벽하게 좋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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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천사가 말했다.
"걱정마, 더 행복한 미래를 약속할께. 내일은 뭔가 근사한 일이 벌어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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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너랑 헤어진 후에도 너랑 하고싶은 게 너무 많아
아직 한강도 안가봤잖아 이번에 기념일 맞이해서 바다도 가보기로 했잖아 종강하면 스키장도 가기로 했잖아
너와 함께 하고싶은 일들이 여전한데
이렇게 허무하게 헤어질 거였으면 약속이나 하지말걸 상상이나 하지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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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너가 나와 단둘이 잡은 약속에
너가 뜬금없이 준 꽃에
너가 뽑아준 인형에
너랑 맞춘 팔찌에
너랑 영화를 본거에
너랑 함께한 시간에
너는 약속때 무지 꾸미고 왔지
너는 내긴 아플때 무지 걱정했지
너는 모르는 문제를 다정히알려줬지
그러는 너에게 빠져가고 있었어
근데 너는 어느 순간 행동이 바뀌었어
내게 하던행동을 내친구에게 하더라
너가 내친구랑 옆에서 알콩 거릴때 나는 후회했어
그때 더 잘할껄
이젠 미련남은 나 혼자의 짝사랑이 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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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을 가로막은 벽이 있다.
눈앞에 펼쳐진 거대한 장벽앞에 서서....
그 너머에 있는 사람을 만나고싶다.
만나고 싶어서 견딜 수 없어 벽을 부수려 할때면.
언제나 그날의 약속이 떠올라서....
더욱 굳건하게 보완한다.
저 너머에 있는 사람을 다시 만나고 싶지만.
그 사람들을 다시는 잃지 않기 위해 스스로가 만든 장벽을 스스로 부수고 싶진 않다.
이 한 몸 으스러져도 저 굳건한 벽은 뚫리지 않을거다
아니, 못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