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메뉴

대견

"엄마는 공부던 수학이던 복습 예습 시키고 싶지 않아~그럼 선생님이 수업하실때 재미가 없을수도 있거든~그래도 일학년이니까 엄마가 좀 도와줄까?"


"아니요~스스로 혼자 깨우쳐 보고 싶어요~"


나랑공부하기 싫어서?ㅋ

믿고 맡겨도 되는거야?ㅋ

다른 글들
0 0

수학

인생도 답이 있었으면 좋겠다.
혹시
내가 잘못 푼 것일까?
다시 풀 기회가 주어지면
더 잘 할 수 있을텐데.
0 0

수학 문제

넌 나한테만 쌀쌀하게 굴잖아
연필을 굴려봐도 생각이 않나.....
1 0

수학공식

엄마!
왜 이게 그렇게 되요?
옛날 수학자들이 옛날에 그렇게 약속했어.
2 1
Square

나의 행복을 바라던 너는

글러가 아니라 미흡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어요.
밤은 깊었고 주변도 깜깜해서인지 사람은 별로 보이지 않았어요. 아니면 내가 살고 있는 곳이 시골이라 그런걸수도 있네요.
하여튼 그래요. 밤이 늦었으니 부모님께서는 그리
좋아하시진 않았어요. 늦게 들어간다고 연락은 했지만요. 그래도요.
-
집에 들어왔어요. 어째 분위기가 싸해요. 아빠는 눈치없이 TV만 보고 계시지만요!
엄마는 달랐어요. 나를 흘겨보시고는 다시 다른 곳을 보셨어요. 나는 눈치껏 할 일 해야겠다 싶어서 방에 들어갔죠. 그런데 엄마가 나를 부르셨어요.
으으 때가 되었나보다 싶어서 잔뜩 긴장하고 엄마
앞에 섰어요. 그런데 엄마는 다른 얘기를 꺼내셨어요.
“OO아, 너 앞으로 뭐 해먹고 살거니?”
에엥? 나는 당황했어요.
이거 혼내시는거겠죠? 난데없이 제 미래에 대해 물어보시면..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 엄마는 지금 저를 떠 보시는거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적당히 둘러댔어요.
“그건 제가 앞으로 뭘 잘할지가 문제죠. 그림이 더 흥미가 가면 그림쪽, 노래에 더 흥미가 가면 노래쪽으로 해먹고 사려구요.”
솔직히 적당히를 지나친것 같긴 해요.
아 저는 공부는 잘 못해요. 엄마 기준일지 몰라도
평균 82점 이면 보통이래요. 그 이하로 떨어지면 저는 평생 공부를 못할거래요. 수학을 죽어라 공부해도 최대가 72점이면 어쩔수 없나봐요.

아무튼 저는 예체능 쪽으로 잘해요. 음악이나 미술이요. 체육은 노코멘트 할게요..
“그거로는 안돼. 더 확실한 돈벌이를 생각해야지.
너는 결혼도 안한다는 것이 제대로 계획을 안 짜?”
저는 순간 발끈했어요. 왜 지금 『 결혼 』 얘기까지
나온걸까요?
“엄마, 나도 모르는 미래 엄마도 확실할거라 단정짓지 마. 돈벌이는 몰라도 살아갈 방법이 있잖아.”
“눈에 보이는 미래니까 하는 말이지! 적어도 대학은 가야 취직하고 돈벌이를 할수 있는거 아니야?”
이 때부터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갑자기 엄마가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평소에도 하시던 말이지만 갑자기? 이럴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안그래도 방에 들어가서 조용히 있으려고 했는데 굳이 싸우고 싶었을까요?
“엄마는 왜 그런 거에만 참견이야? 내 학교 생활은
 하나도 안궁금하면서 쓸데없는 내 미래 얘기만 해서 싸우고! 오늘은 왜 갑자기 이래?”
“이게 다 아무것도 모르는 너 때문에 그런거야!
엄마처럼 안되려면 지금처럼 놀지 말고 공부를 조금이라도 더 해야지!”
이게 절 위한 말일까요?
절 위한 말이면 제게 와닿는 말을 하는 게 더 효과적일텐데. 왜 비수를 박는걸까요.
“아니..엄마가 바라는 이상적인 딸은 세상에 없어”
“왜, OO네는 폰 뺏으니까 일어나자마자 공부하고 
앉았다더라. 너도 폰 압수할까!?”
“아 엄마!”
말문이 막혔습니다.
그래서 엄마 말은, 지금까지 놀다 온건 잘못이긴 한데 공부를 더 안해서 잘못이라는거고, 공부를 안하는건 폰 때문이라는 거네요.
누가 들으면 집에 짱박혀사는 민폐새끼같네요.
저는 시험기간이면 나름대로 공부 한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1시간은 하자! 를 어긴적이 없습니다.
학원도 안다녀요. 고1인 오빠 학원 보내는 데에 돈이 부족하대요.
그럼 노력하지 않았냐고요? 지금까지의 일을 모두 없던 일처럼 만들지 말아주세요.
억울했습니다. 너무 울고 싶었어요.
부모가 이해해주지 않는다면 누가 절 이해 해줄까요.
차라리 제가 머리가 좋았다면 공부로 스트레스 받진 않았을텐데요. 아니면 성격이 좋았다면, 운이 좋았다면.
.
또 다시 상처를 얻었어요.
나는 이 상처를 치료할 방법을 모르겠어요.
나는 자라서 뭐가 될 지 따위, 모르는데요
부모님께서는 뭐가 그리 급하신지 저를 세게 망치질 하시네요. 그래도 뭐 하나 바뀌는게 없네요.
나는 그 자리에서 그 말을 듣고 방으로 갔어요.
오늘도 버텨야죠. 부모님의 무게를
부모님께서 제 행복을 빌어주신다면
지금의 절 행복하게 만들어 주세요.
0 0

과연 나를 위한 일일까?

그래,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이 생각을 해.
그 생각이 뭐냐고? 너도 어쩌면 잘 알고 있을지 몰라.
내 경험은 처음에 아빠의 강요로 인해 내가 원하지 않았음에도 본의치 않게 학원을 옮겨 다니게됐어.
전에 학원도 진짜 힘들었지만 옮긴 학원은 밤9시에 끝났거든
그리고 진도나 중간고사 기말고사나 그런것도 학원 안에서 시험을 봐서 낮설었어.
숙제도 많았고.. 여기서 문제점은 적어도9시 10분쯤에 집에 도착하는데 씻을시간이나 숙제할 시간이나 시간이 많이 걸려.. 공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학원숙제만 있는게 아니라 학교숙제도 있잖아?
하하.. 거기다 나는 아빠가 시켜준 수학문제집 (두꺼운거)3권을 하루에 몇 장씩 풀어야한다 ?강의들으면서..너무 빡세지 않니? 어쨌든 숙제가 다 끝나면 적어도 밤12시는 넘었는데 그때마다 엄만 빨리 자라고 재촉했지.가뜩이나스트레스 받는데..내가 딱히 공부를 잘하는것도,못하는 것도 아닌데 공부 못한다면서 그러니까 학원애들에 비해서 나 자신도 위축되고.. 무엇보다 힘들었던건 잠을 못 자서 학교나 학원에서도 졸리고 몸도 상한거였어.. 또 난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엄마는 그런 식으로 할거면 뼈저리게 일해서 번돈이니까 끊으라해. 끊으면 나야좋짘ㅋㅋ 하지만 그렇게 말했다간 야단맞으니 어느쪽이나 안좋아. 난 이렇게 생각해 공부는 쉬엄쉬엄하는 거고 놀시감도 없는데 공부하라고 맨날 논다고 하는 얼ㄴ들이 솔직히 난 싫어. 우리도 힘드니까. 이렇게까지 학원을 다니고 몸을 상하게 하면서 다니면 오히려 공부는 집중되지 않고 내가 왜 이딴걸 해야돼?라는 생각만 들더라고.. 제발 우리에게 스트레스 주지마세요 우리도 힘들어요..
0 0

수학공식

너와 나의 관계가 수학공식마냥 똑 떨어지면 얼마나 좋아
0 0

수학공식

어릴 때나 지금이나 참 수학을 싫어한다. 문과의 피가 흐르는 나와 내 친구들끼리 수학 과목이 사실은 제3외국어라고 했을 정도니. 수학 공식을 외우라고 해서 외우긴 했지만 어느 상황에 적용해야할 지를 몰랐다.
시간이 흐르면서 수학은 대단히 정직한 과목이란 것을 느꼈다. 국어나 영어 문제를 틀리고 해설을 들으면 이해가 된다기보다는 설득이 된다는 느낌이 났다.(비슷한 느낌인가?) 반면에 수학은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단박에 짚어낼 수 있었다. 그거 하나만큼은 다른 과목보다 낫다고 느껴서 나름 수학을 열심히 한 것이 아닐까 싶다. 성적도 나름 올랐...나?
예전에 한 교수님께서 내게 과거엔 성공의 길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었지만, 현대엔 성공의 길이 다양해졌고 정답을 따라가는 인생은 없어졌다는 말을 해주셨다. 그것 때문에 현대인들이 오히려 더 혼란스러워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말과 함께 말이다. 마치 수학 공식처럼 답이 정해져있는 세상은 갔다는 표현처럼 느껴졌다. 나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당장 대입 제도만 봐도 시험 한 번으로 대학에 가는 시대가 아닌데, 사회는 오죽하겠는가. 
수학 공식 같았던 세상은 점차 주관식 논술로 변화하고 있다. 좀 더 다양한 기회가 생겼고, 내 생각을 좀 더 편하게 낼 수 있게 되었다. 다만 그 밑바탕엔 교육이 받쳐줘야한다. 아이들에게 창의력을 심어주는 것은 좋지만 밑도 끝도 없는 강조는 사절이다.
고3의 2학기 교실은 난장판이다. 1/3은 자고, 1/3은 놀고, 1/3은 공부한다.(필자의 학교만 이런 것일수도 있으니...) 이렇게 그냥 흘러가는 시간에 대해 한 교육부 관계자가 진로 탐색과 연계해보자는 무책임한 답변을 내놓았다. 교육 현장은 수학 공식에 익숙하고, 세상은 주관식 논술을 원하고, 아이들만 그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한다. 좀 더 멋진 대책을 내길 바랄 뿐이다.
0 0

수학공식

흰건 종이요 
검은건 숫자와 알수없는 부호들
0 0

수학공식

수학공식. 
그저 쓰기만 했는데도 머리가 아파지는 듯한 이 낱말.
내가 제일 싫어하는 수학의 
제일 중요한 부분이자 제일 어려운 부분.
수학공식.
2 0

수학공식

복잡한 수학공식보다 
더 어려운 너였다.
어떻게 풀어야 하는 건지, 
답이 있는 지 조차 확신 할 수 없는
그럼에도 알아보겠다고 자꾸 집중하게 되는.
너는 내게 그런 존재였다
0 0

수학공식

수학 공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원의 둘레와 넓이에서부터 삼각함수 공식 등등.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은 보통 초등학교 4학년 때 쯤부터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대충 분수의 곱셈과 나눗셈을 배울 때 쯤이다. 그러다가 중학교 1학년 때 소금물과 운동장 달리기 문제에서 충격을 받고, 학년이 올라 곱셈공식과 근의 공식이 나올 무렵 수학과 작별을 하게 된다. 
나 역시 그러한 과정을 충실히 따라갔다. 그 결과 수학을 좋아 할 수 없는 것이 운명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 운동을 싫어하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던 것처럼 말이다. 언제나 수학의 정석은 집합까지 보거나, 잘해봐야 곱셈공식까지였다. 그렇게 내 인생에 수학과 친해질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수학강사로 첫 취업을 하게 되었다. 역시 인생은 알 수 없는 것이다. 
1 2

내가 듣기싫은 말

제가 요즘에 듣기 싫은말이 있어요 
"넌 어떤과목을 잘하니"이건데요 전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면서 잘합니다 전 "수학이랑 과학"이러면 부모님께서는 이거 밖에 못해? 라고 합니다 학교선생님둘께서는 "내가 좋아하는것이 곧 내가 잘하는 것이다" 라고 하십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다시 부모님께서는 저에게 물어봅니다 "영어는 잘하니?"라고요 전 영어는 조금 잘하는데 재미없어"이렇게 말하면 한숨을 쉬십니다 전 주눅이 들죠... 
부모님께서는 제가 수학이랑 과학을 하는걸 싫어하시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