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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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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뭔가 했더니

나를 두고 하는말

임신때도 바빠서 집에 많이 못와서

나혼자 태교하고

애낳을때도 타이밍 못맞춰서 나혼자 낳고

애낳고도 집에 잘 못들어와서

나혼자 하루종일 애기보고

게다가 이제 주말만 집에 올수도 있다는데

이정도면 정말 독박육아.

어디서 왔지?
[["synd.kr", 26], ["unknown",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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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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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태극기 휘날리며 이후로  영화관 간 적이 없고
더욱이 혼자 영화관 간 적은 한번도 없는 터라
깨어난 포스 같이 보러 갈래?
계속 주변사람들 꼬셔보는 중인데
아직까지도 아무한테서도 같이 가잔 말을 못 듣네...
혼자라도 가서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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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은
혼자가 익숙하지 못한자의 
자기 연민이다.
누구도도 
자신의 고독을 이해 할 수 없다.
훗날
혼자가 아닌 둘이 되어도
평생 가슴에 새겨진 
구멍이며 바람의 통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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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되는 일이 없네...
염증 치료 할려고, 1년간 기다렸던 약속날 까지 캔슬했는데, 
혼자 약 넣는다고 마구 찔러대서, 
염증만 더더 악화 시켜놓고. 
뭐 이러냐. 
운동이나 하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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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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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은 위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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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저 혼자 털지 못하는 냉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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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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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국을 위해서 기도하고픈 마음조차 들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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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견

"엄마는 공부던 수학이던 복습 예습 시키고 싶지 않아~그럼 선생님이 수업하실때 재미가 없을수도 있거든~그래도 일학년이니까 엄마가 좀 도와줄까?"
"아니요~스스로 혼자 깨우쳐 보고 싶어요~"
나랑공부하기 싫어서?ㅋ
믿고 맡겨도 되는거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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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혼자만의 머릿 속을 맴도는 생각들을 
불현듯 누군가와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일상 속에서 뱉어내는 얕은 이야기들이 아닌
조금은 더 깊은 곳에 있는 이야기들을.
사람들 사이에서 밝게 웃고 떠들다가  
문득 
혼자가 되었을 때
우린 정말 친했을까? 
우린 서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겉으로 드러난 것들을 많이 안다는 것이 우리의 관계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마주보고 웃고 있었지만 우리의 관계는 지속될까? 
시간이 흐르면
스쳐지나는 바람처럼 그렇게 잊혀지는 관계들은 아니었을까? 
이런 상념들로 마음 한구석에 허전함이 밀려온다.
조용히 어둠이 내리고 
바람에 나뭇잎이 하늘거리는 오늘 같은 날은
진부하지만 조금은 깊은 그런 얘기들로
빈 마음들을 채우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