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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느라 잠못자고 있다

원래 겁많고 예민한 난 나의 보물들이 세상에 나온 후

더욱 강인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나약함과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아이들과 관련된거면 더더욱

행여나 잘못될까 노심초사 안절부절

최악의 상황도 생각한다

이런게 날 더 미치게한다

꼬리에 꼬리를물고 밤이되면 왜 더 잡생각에 사로잡히는지 모르겠다

다 떨치고 잠을 청하다가도 생각. 생각생각. 생각생각생각생각생각...

이와중에 둘째도 한몫한다 

요새들어 자꾸깬다 운다 나도울고싶다 아니 자고싶다


그냥 누군가 다 괜찮다고 아무걱정하지말라고

예민해서 그런거라고 또 문제있음 어떠냐며 

해결할수있고 걱정할것없다고 내 탓이 아니라며

마음 푹놓고 자라고 토닥여준다면

잠이 올지도 모르겠다


어디서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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