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메뉴

두려움

도전은 언제나 고통을 수반한다. 나는 고통을 두려워하기에 변화를 싫어한다. 그런 겁쟁이같은 나에게도 도전의 순간은 찾아오기 마련이고, 나는 겁에 질려있음에도 여유를 보이며 나를 안심시킨다. 다가오는 것을 피해 끝까지 피하다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어지면 마지못해 받아들인다. 막상 별 것 아니라고 느껴 다음번엔 용기를 가지자고 하지만, 다시 두려워 몸서리치는 겁쟁이가 된다.

다른 글들
1 0
Square

두려움

두려움이란게, 참 우습더라
날 이렇게 가둬놨으면서 결국은 이미 변해버렸든, 사라져 버렸든, 이젠 내 손에 없더라고.
그걸 알면서도 벗어나진 못해
우습지 않아?
1 0

두려움

두려움이 없는 사람에게는 그 무엇도 맡길 수 없다.
1 0

두려움

두려움이란 무엇인가?
고통과 공포인가?
고통과 공포는 두려움의 일부에 지나지않는다.
두려움이란, 진실이다.
고개를 돌리면 두려움이되고, 돌리지않으면 추억이 된다.
고개를 늦게 돌리면 늦게 돌릴수록, 두려움은 점점 커진다.
두려움의 크기는 제각각 다르다.
하지만, 큰 두려움을 물리쳤을 때
비로소 한발 앞으로 나서는것이지만, 그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것이다.
0 0

두려움

0 0

두려움

두려워.
네가 나에게 하는 모든 말이
가짜인 것을 알면서도 속아주는
날, 좋아한다는 너의 말이 두려워.
싫은 건 아니야.
어쩌면 너의 눈에 비치는 내가 두려운 거겠지.
할 수 없어. 나 자신을 싫어하는 나를, 너마저 싫어할
까봐 두려운 거라도말야.
봐, 이게 나야. 하지만...(앞글자만 보기)
두려워...
1 1

용기

누군가는 패기라고도 하고
누군가는 객기라고도 하는
받아들이는 것에 따라 달라지는 신기한 그 이름
우리에게 이 이름은 무슨 의미로 다가오는가
1 0

사람들 앞에 선다는 것

사람들 앞에 선다는 것. 나에게 그것보다 위대한
도전은 없다. 누구를 위해서든 나를 위해서든
그때만큼 내가 용기를 내고 후회하지 않은 적은
없다. 겨우 사람들 앞에 섰을 뿐인데
그 사실만으로 그것을 후회하진 않는다.
3 0

노려보는

오늘도 따가운 시선들이 나를 찌른다.
날이 보이지 않는 칼들 무수이 많은 칼들이 나를향한다.
나는 피해보려 숨는다. 그럴수록 더많이 나를 행해온다.
그럴때면 나는 억지로라도 웃으며 견딘다. 
보이지 않는 칼날 무수히 많은 시선 이란 칼날이
나를 찌른다. 
누군가 한테 고통받는 당신을위해 기도해요. 
가끔은 용기있게 도움을 요청해봐요. 약한 모습을 보이는게 진짜 용기에요
0 0
Square

파랑새

너의 파랑새는 무엇이니?
나의 파랑새는 용기와 희망이야.
모험과 도전이기도 하지.
나를 성장시켜주고 도움을 주는
나의 파랑새들은 파란 물결을 그리며 날아올라.
너의 파랑새는 무엇이니?
0 0
Square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지나간 세월에 무뎌진 마음을 보다보니,
시간이 약이란 말은 참 무섭구나 싶습니다.
절절했던 사랑도
거침없던 용기도,
강렬했던 증오까지
흐른 시간 앞에서 가벼워졌네요.
흐른 시간을 돌이켜보며.
당신께 전합니다.
내 마음이 시간에 흐려지지 않도록,
시간에 당신의 마음이 어긋나 치유되지 않기를
되뇌이고 되뇌여서 당신께.
영원불멸한 사랑과
언제나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그리고 상처 앞에 따스한 마음을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흘러간 시간보다 더 오래 살아갈 당신께.
당신 앞에 서있는 내가 전합니다.
2 0
Square

버스 지하철 3시간 종점역 네가 사는 곳
기억을 따라 홀린 듯 내린 곳
퇴근길의 인파 속 뒷모습이 닮아
나는 어디로도 갈 수 없었네
미움받고싶지 않아
결국 용기를 버렸네
우리가 알게 된 사실
홀로 사랑하기보다
서로 사랑하기보다
스스로부터 사랑해보렴
울지 말라고 아프지 말라고 소리치기보다
대신 그 고통을 겪어 주지 못해 화내기보다
같은 방향을 보며 함께 걸어가주렴
널 사랑하는 사람이 있잖니
그러니 멈추지 마
마지막으로 말해주지 못해서
나는 적어내려도 힘겨워서
아직 다 자라지 못한 숨을 내쉬네
0 0
Square

시계

왜,
흘러간 시곗바늘 뒤로 끌어내릴 무모함으로
떠나는 그대 손 한번 잡아줄 용기 없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