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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해달라

내가 사는 곳에선 말이 없다.

모두 각자 할 얘기만 할뿐

단 한번도 제대로 된 말을 들어본적 없다.

난 진심으로 말을 꺼내본다.

누군가는 이해하지 않으려 하고

비아냥 하기도 하고

받아들이려고도 한다.

어째서 말을 하진 않는가?

나처럼 그대의 생각을 진심으로

꺼내보면 되지 않는가.

말을 해달라


어디서 왔지?
[["unknown", 25]]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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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도구인 말.
언젠가 말을 잘 탈수있는 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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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루마니아에 갔을 때 
승합차를 타고 시골길을 지나는데
쌍두마차를 타고 다니는 노인부부를 봤다
적토마같은 어메이징한 말은 아니었고
슈렉에 나오는 동키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였다
나도 쌍두마차에 타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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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기 위한 말 한마디 정도는 제대로 할 수 있는 어른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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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눴던 대화 속 그 말 하나 하나가 나를 녹이고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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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대를 바라만 보아야 하는 날이 올 줄 알았다면

그 때 바라만 보고있지 말걸
그대가 손을 내밀었을 때
그 손을 놓지 말걸
그대가 삶을 힘들어할 때
그대의 삶의 이유를 말해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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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뿐

그대 뿐
처음 그대를 마주쳤을때
오직 그대만이 빛나는
그대의 세계가 펼쳐졌습니다.
내가 그곳에 발을 딛자
내안의 설렘이라는 아이가
심장박동을 따라 빠른속도로
내 온몸에 퍼져 나갔습니다
나의 마음은 이미 그대를 향했지만
저 깊은곳에서 꿈틀대며 올라온 
용기란 녀석이 아직 고개를 숙이고 있네요.
그 녀석이 살며시 고개를 내밀자 확 낚아챈 그대
그모습이 나의 혼 까지 모두 쏙 빼내어갔네요
귀엽고 예쁜그대. 매력이 넘쳐흐르는 그대.
난 그대 뿐이고. 그대 뿐입니다♡
-슈퍼울트라맘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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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나에게 슬픈 꽃처럼

그대는 나에게 슬픈 꽃,
가녀린 잎, 집요한 뿌리.
나 그대에게 그저 작은 꽃 한 송이라도 되길 바랐건만
결국 나를 지게 한다, 아,
아름다운 꽃이 독을 품어 아름다운 것을 알았더라면.
차라리 사랑이었다 하지 않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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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버스가 지나갔다
아무리 불러봐도 아무리 달려봐도
잡을 수 없다
항상 그 자리에 있을거라 믿었다
조금 늦게 일어났더라도
뛰지않고 걸어왔더라도
항상 그 자리에 기다릴 줄 알았다
매정하게 가는척하다가도
불러세우면 멈추리라 믿었다
너무나도 익숙해진 나머지 
'소중'이 '당연'이 되었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걸
알아차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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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아직도 그녀의 온기가 남아 있는거 같다. 
넌 이미 나에게서 떠났는데 어떡해야될지 뭘 해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다. 이미 나에게서는 눈 감은채 
떠나간 너 인데 난 견디기 힘들다. 너의 따듯한 손길
날 향하던 사랑 스러운 손짓 너에게서 흐르듯
떨어지는 빨간 꽃잎  마지막으로 소리낸 너에게 난 
어둠을 주고 말았구나 널 다시 만난 다면 그때는 
너의 영혼을 뺐어 가지 않았을텐데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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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알게되었다.
낙엽이 지는 걸 보곤
확신했다.
다시 만날 것을
다짐했다.
더 멋져질 것을
두려웠다.
만나지 못할까..
설레였다.
다시 만나게되서
아쉬웠다.
잘 못해줘서
후회된다.
옛날도 지금 처럼 잘해줄걸
그대가 떠난 후란걸 알게되었을 때
미친 듯이 뒤로 뛰어가려 노력하지만
그대가 떠난 후인데
나보고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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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대에게

사랑해.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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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꽃이 지면 그대를 잊어버릴꺼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꽃이 지고도 그대를 잊어버리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