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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눴던 대화 속 그 말 하나 하나가 나를 녹이고 적셨다.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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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도구인 말.
언젠가 말을 잘 탈수있는 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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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루마니아에 갔을 때 
승합차를 타고 시골길을 지나는데
쌍두마차를 타고 다니는 노인부부를 봤다
적토마같은 어메이징한 말은 아니었고
슈렉에 나오는 동키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였다
나도 쌍두마차에 타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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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기 위한 말 한마디 정도는 제대로 할 수 있는 어른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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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해달라
내가 사는 곳에선 말이 없다.
모두 각자 할 얘기만 할뿐
단 한번도 제대로 된 말을 들어본적 없다.
난 진심으로 말을 꺼내본다.
누군가는 이해하지 않으려 하고
비아냥 하기도 하고
받아들이려고도 한다.
어째서 말을 하진 않는가?
나처럼 그대의 생각을 진심으로
꺼내보면 되지 않는가.
말을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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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일.사랑.인생.
더럽게욕하고 포근히감싸고
침뱉고 다독이고
치고박고 안아주면서
짜증내고 웃으면서
이야기나눌수있는 사람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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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난 너의 모든게 항상 궁금하고 듣고 싶은데
넌 네가 마음의 여유가 있을때만 내가 궁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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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대화

대화가 하고 싶다...
오늘 같은 밤엔.
그래, 20년 공부한 거 물거품 될 수 있지.

마더뻐커, 헬조선이란 그런 데니까.
그래도 그 순간 만큼은 치열했으니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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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대화

아마 나도 이런 이유로 이별을 한게 아닐까싶다.
그런데.. 반대 입장(아마도 남자)에서는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보면..
종종 잊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마음에서 떠난다는게 아니다.
현실에 부닥치다보니 급급한 일들을 처리하다보니.. 그렇게 된것일뿐..
하지만.. 그래도.. 미안하게 생각해..
쓰다보니 하소연이 되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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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오늘이 첫 데이트였네요
대화하나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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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일단 대화를 해봐야 알지..꽉 막혀선....
나랑 안 맞으면 그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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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저는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사람과의 소통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짧고, 수많은 대화가 순식간에 쌓이고,
말 하나와 대화 하나가 울림 없이 의미 없이 보내지고 없어지고 보내지고 없어지는 것을 보면, 
제 일상의 일부를 싸구려 조미료로 마구 칠하는 것만 같아서, 어렴풋이 기억나는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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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대화를 나눌 자가 어디에도 없으니
외롭다.
욕이나 실컷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