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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내어도 전해질 수 없는

목소리를 내는데 전해지지 않는건 주로 일을 하면서 묵살되는 경우겠지. 후...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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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주세요

나의 감정을, 나눌곳이 필요하다..
누군가 나의 감정을 있는그대로 공감해주면 좋겠다.
누군가의 딸로서
누군가의 아내로서
누군가의 엄마로서
나의 감정들은.. 묻히고 만다.
누구에게도 나의 감정을 털어놓을 수가 없다.
내 스스로가 그렇게 만들었고,
누구도 있는그대로 들어주지 않았다.
넌 딸이니깐,
넌 아내니깐,
넌 엄마니깐,
이라는 이유들로.. 나의 감정들은 묵살되어야했다.
그렇게 묵살된 감정들이
나를 갉아먹고 있다...
그래서. 그렇게.
그냥.
눈물로 터져버렸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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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아프다 아파 정말 아파' 라는 소리를 들으면
돌아보게 되고
궁금해 하게되고
손내밀어 주면서
내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에서
아프다고 흐느끼는 그 소리는
묵살하는 우리
정작 내 자신은 돌보지 않아.
미안해 내 세포하나하나 
다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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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님 에세이...

카카오페이지 이국종 교수님의 에세이 <골든아워> 인터뷰 영상보고 먹먹하다...
80년대 한국에 앰뷸런스(+소방서) 이송시스템 최초로 구축한 인요한 박사님 수필이 떠오르네요. 선구자들이 구축하는 과정이 정말 쉽지 않은데 당시 앰뷸런스 시스템 외국에서 수입하면서 우여곡절 많았죠. 근데 지금 외상환자센터도 그러네요.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는데 한국은 왜이렇게 인색한걸까요.
과거나 지금이나 한국은 멀었군요. 화나서 답답하고 먹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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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요즘 관리가 안되나봐요

신고 기능도 없고 관리자분 손떼신건지요.
자유롭게 쓴다고 쳐도 남이 보기에 껄끄러운 글은 신고하거나 차단기능이 있어야될거 같은데 그런것도 없고잉;;;
앱스토어에서 어플 내려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