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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롱

하루종일 팔떨어지게 안고있고

한시간에 한번씩 기저귀 갈아줘야 하고

시도때도 없이 원시인처럼 젖먹이고

밤에 잘자준다지만 그래도 두세번은 깨야하고

밥먹는 시간 목욕한번 맘편하게 한지 오래지만

날보고 웃을때면 이 모든게 하나도 생각이 안나

하루종일 너에게 취해있다.

하해


나의 아기 해❤️

어디서 왔지?
[["synd.kr", 36], ["unknown", 239]]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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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오늘 하루도 떨어트리면 부서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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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하는일

난 밥먹고 하는일이 뭔지
애한테 기회도 안주고 짜증부리거나
감정적으로 혼내거나(때려본적은 없음 우리부부는 안때리고 키우는거에 서로 동의함)
잘못한거보다 오바해서 혼내게 되면
내가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한게 된다
집안일보다,나의 인간관계보다 더 중요한건
울아들인데~
알면서 안되는 내가 한심하다
그래도 내일 다시 또 좋은 엄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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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참재밌네요..
회사에서 일하는척 키보드를 치는데
지나가는 한 직원이 저를 보면서
얼굴 안아파요? 하루종일 웃고있네 ㅋㅋㅋ
그리고 거의 매일 만나지만
헤어질땐 늘 아쉽네요.
이래서 결혼하나봐요
결혼 해서도 이런 마음이 계속 유지될까 두려움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하고 싶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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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육아

나를 두고 하는말
임신때도 바빠서 집에 많이 못와서
나혼자 태교하고
애낳을때도 타이밍 못맞춰서 나혼자 낳고
애낳고도 집에 잘 못들어와서
나혼자 하루종일 애기보고
게다가 이제 주말만 집에 올수도 있다는데
이정도면 정말 독박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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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음

늙었어.
아침보단 밤에 더 쌩쌩하고
밤새도 힘들지 않았었는데
이젠 아침엔 원래 힘이없고
저녁엔 피곤해서 힘이 없고
게다가 낮잠도 자는데.
더 게을러진건지 늙은건지
어찌됐건 하루종일 골골
몸도 마음도 난 20대인거 같은데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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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꿈

와 진짜 신기
어제 하루종일 먹는거 말하는거 조심했는데
내가 조심하니 낮엔 엄마랑 동생이랑 싸우고
잘 넘어가나 했더니
결국 새벽에 위경련나서 손 다따고
오늘 맛있는건 하나도 못먹었네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꿈에 둘이나 나오더니..
어떻게 하면 이 징크스가 깨지는거야
내가 그사람들을 용서 해야해?
아님 조심하라는 경고로 좋게 받아들여야해?
정말 신기하다
아직도 속은 아푸다
바고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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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쾌변

난 아침에 응가를 한다
저녁에 유산균을 먹지 않으면 아침에 신호가 안온다
그럼 하루종일 응가는 마려운데 나오지는 않고
배도 나와있고 가스차고 기분이 나빠져서 
하루를 망친다
아침에 별거 아닌 그일이 나의 하루를 좌우한다
나의 감정은 남편과 아이의 감정도 좌우한다
정말 중요한 그일 
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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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파기

난 하루에 다섯번이상 아니 간지러울 때마다 
귀를 판다
여행갈때도 꼭 귀파개(귀이개)를 챙기고
밖에서 가려우면 면봉이라도 구해서 판다
남거는 좀 더러워서 파주기가 그렇지만
울신랑거랑 울아들거 파는거는 재미있다
그중에서도 울신랑거가 젤 재밌다
한번도 안파기 때문에 귀지가 엄청 많이 있다 대박!
목욕후 파면 촉촉해서 떡같이(더러워)잘나와 
더 잼있다 아니 환상적이다
근데 귀가 아푸다며 항상 잘 못파게 한다
(지금 중이염 증상도 있는 상태라 말도 못꺼냄)
그래서 더 더 파고 싶다
하도 튕겨서 이젠 아들것도 가끔 판다
다행히 울아들은 좋아하는거 같다
근데 애기귀라 조심스럽고 세균에 감염될까봐
걱정도 되고 게다가 양도 적다
나는 울신랑거를 자주 파고 싶다
내 귀지는 하루종일 너무 마니 파서 거의 없다
아..귀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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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잘 지내시죠?
하루종일 아무생각 없었는데 막상 "엄마"라고 부르니 눈물이 맺히네요.
제 아들이 이제 9살 됐습니다. 엄마는 저 7살때 떠나셨죠.
7살에 엄마를 잃은 제가 불쌍하다 생각했었는데 7살까지밖에 아들을 못 보신 엄마의 심정은 어떨까 싶네요.
정말 아무생각없이 기일이니 글 하나 남기자했는데 저 눈물이 계속 흘러서 화면이 안보이네요. 그만 쓸께요.
엄마 사랑해요.
나중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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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조울증이있다. 너무기분이업되었다가 바닦으로 떨어지기를 하루에도 수십번이다.
누군가의 앞에선 한없이 밝은 사람이되었다가
그들을 뒤로하면 한없이  어두운 사람이된다.
하루종일감성을 나누어준다. 그것이 돈이되면 판다 라는 표현을한다. 
집에들어가거나 휴일이되면 다시 감성주머니에 이런저런삶에서 받아온 감성들을 채워
다시금 누군가에게 돈을받고 판다. 
거기에 움직이고 땀흘리고 뛰어다니고 앉았다일어났다 쉴새없이 나르고 운전하고 안내하고
그렇게 노동을한다. 
그래서 나는 감성노동이란 매개체속에서
나를 판다. 
내소중한 감정을 쉽게 빼앗기고싶지않다
그것을 돈으로 바꾸고싶지않다. 
봉사는할지언정 서비스는 하고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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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확인 방법

거짓없이 정말 너무 사랑하는데 표현이 잘 안된다
입으로 사랑한다고 하루종일 조잘대는거 말고
정말 사소한 것들을 해주고 싶은데.
예를 들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힘든일
아침에 밥이나 과일 챙겨주기(혼자 차려 먹는거 말고
내가 직접 챙겨주기),나가는거 배웅해주기등
진짜 정말 너무 사랑하는데 귀찮은게 매번 이긴다
체력이 약하다며 홀몸이 아니라는둥 합리화 하면서.
궁금하다.
정말 사랑하는데 기념일때 선물이나 편지등
성격상(게으름,무뚝뚝등)못챙기는 사람과
별로 안사랑해도 꼬박꼬박 챙겨주는 사람중
상대방은 어떤 사람의 사랑이 더 크다고 생각할까.
사랑은 표현이라는데~
아무리 사랑해도 표현해주지 않으면 언제 알음?
그럼 별로 안사랑해도 의무감으로 챙기는건?
근데 왜 난 아무것도 안받고 안챙겨줘도 
사랑하는거 아니까 갠찮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아무것도 안챙겨주면 서운하고 
그의 사랑에 의심이 드는걸까?
결국 사랑도 정말로 해주고 기념일도 
꼬박꼬박 챙겨주길,두개 다 해주길 바라는거네
나만 그런건가요.속물이라서?
넌 어떠니.
내사랑만 있으면 나의 사랑을 믿고 있다면
정말 그깟 선물 따윈 안해줘도 상관 없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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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하루는 울게 하시고
하루는 웃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