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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면 무너지는 내 마음은

죄책감인가? 동정인가?


아니면 사랑인가?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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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

내 이익을 위해 이타적인 행동을 하지 않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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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

더 잘해주지 못한것. 
앞으로 도움이 될 수 없다는것.
5년동안 더 좋은 영향을 못끼친것.
나를 마음 한켠에서 못지우게 한것.
너가 나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한것. 
내가 이런 사람 이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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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선한 거짓말이라고해서 
죄책감이 안드는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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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

내가 사고싶은거 사겠다는게 사치인가?
왜 명품은 사치일까?
각자 자기가 사고 싶은게 다를뿐인데
내가 사고싶은게 명품브랜드이면
왜 죄책감을 느껴야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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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으로 빚을 갚으세요.

                        죽음으로 빚을 갚으세요.
"사람을 죽였던것의 대한 죄책감을 가질필요는 없어.

누군가를 버렸다는것에 대한 죄책감도. 
모두 가질 필요없어."

ㅡ라고 따뜻한 위로를 해주지만 넌 이 위로를 받으면

아주 많이 반성을할까? ㅡ아니? 절대 아닐거야.
그렇게 반성을 하지 않아도 되. 왜냐하면ㅡ..
"죽어서 너의 빚과 죄를 갚으면 되니까."
"그래 지금 많이 울어둬. 그때는 아무렇게도 하지
못할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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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내일 해야지 오늘만 쉬고
진짜로 딱 내일부터는
다른 사람이 된 것 마냥
열심히 살아야지
굳은 다짐 속에 
오늘도 그렇게 무기력하게
하루를 보내버렸다
그렇게 내일이 오늘이 되었다
이제는 죄책감 마져도
사라져버린 내가 싫다
한 없이 욕을 하고 
머리를 쥐어 박아보지만
눈물만이 대답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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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야 천국으로 가렴🕊

강원도 울부모님집에 토토랑 미미랑
강아지가 두마리 있다.있었다.
토토는 남자고 미미는 여잔데
미미가 말썽을 마니 부려서 가끔만 풀어주고
부모님이 두마리 다 묶어 놓으셨다
삼면이 산으로 된 집이라 한쪽옆에 산물 내려가는
또랑 같은곳이 있었는데 꽤 높다
작은 판자 다리를 만들어 두마리를 떨어뜨려서
또랑 건너에 개집이 두개 다 있었다
미미가 임신을 해서 엄마가 긴장을 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새끼 낳다 또랑으로 떨어질까봐
아빠께 말씀드려 어제 미미집을 새로 만들고 있다가
볼일 보러 나가시고 엄마는 닭물을 주려고 나갔는데
토토(목이 아푼개인지 원래 짖는 소리가 엄청 작음)가
엄마테 말하는것처럼 갑자기 옆에서 막 짖어대서
미미가 목마르다고 알려주는건가 해서
미미집에 가봤는데 미미가 새끼 한마리는 낳고
아푸니까 또 다른 새끼 낳을려고 몸부림 치다가
또랑으로 떨어졌는데 개목줄이 짧아서
목이 감겨 매달려서 죽었다고 한다.
내가 맘이 아픈건 아직 낳지 못한 새끼들과
새끼도 다 못 낳고 맘도 몸도 마니 고통스러웠을 미미와
목소리가 안나와 알려주지 못한 토토와
이미 낳은 엄마 없는 새끼 강아지가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워서..
강원도 가면 얼굴한번 제대로 본적없고
촉새처럼 자주 짖는다고 울엄마가 구박만 하고
사랑도 마니 못받아보고 이렇게 죽었다니
너무 미안하고 엄마아빠가 밉다
조금만 빨리 개집 새로 지어주지..
토토랑 빨리 개집 바꿔주지..
자주 나가서 미미좀 봐주지..
왜 내가 이렇게 죄책감이 드는지
찝찝해서 미치겠는지 너무 불쌍해서 미쳐버릴거 같다
그동안 미미랑 울아들이랑 찍은 사진 한장이 없네.
하느님 우리 미미 천국으로 데려가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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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

미니멀리즘의 첫 단계는 비우기인데.
이 단계에서 뜻 밖에도 얻는 것이 참 많다
나의 주변이 정리 정돈 되고
멀쩡하지만 불필요한 것들을 버린다는 죄책감 섞인 경험이 소유욕과 소비를 절제 하게 한다. 
신기하게 모든 것은 가볍게 비워져가도 통장 하나만은 묵직해진다
신기한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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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

속죄한다면 믿어주겠는가
내가 나의죄를 밝히고 홀로 벌을 받겠다면
믿어주겠는가 내가 한 짓과 내가 느낀
죄책감을 난 스스로 속죄하며 산다고
생각하는 착각을 하는 느낌이 든다.
남들은 내게 큰 죄가 아니라 한다.
과연 진실일까 그들이 내 잘못을
똑바로 보고 내가 속죄하고 있다고 느끼는가
내 스스로 고친다면 완전한 속죄가 이루어질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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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오전부터 네시까지 난 항상 졸려
특히 지금 이시간 1-2사이
낮잠이라는거 잘려면 걸리는게 많아
울자기야한테 왠지 미안함(평소엔 엄청 뻔뻔)
잘하지도 않는 청소기 돌리기(깨어있음 절대안함)
하고 있는 영어공부 복습(책한번 안펴봄)
그런데 오늘은 몸이 아푸니까
죄책감 없이 잘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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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운동 열심히하고 고열량 햄버거 먹기.
먹기위해 운동한다는 글귀를 이제 이해하고있다.뱃살은 먹을때 생각이 안나.
늘 죄책감에 먹느니 행복하게 먹어야 하는데 쉽지않군...라면은 디저트로 먹어주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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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눈물이 났다.
그를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팠다.
그가 느꼈을 감정들이 너무나 아파서.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그를 다시 볼 수 없기에.
죄책감이 들었다.
그에게 위로를 받으며 하루하룰 살았는데
정작 그의 신호엔 관심을 가지지않았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