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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

인테리어나 삶의 방식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나 서비스라면 사실 사용자에게 "미니멀리즘" 이 느껴지게 하기위해 물밑에서 엄청난 발장구를 쳐야겠지.


사용자는 아무것도 선택하지않고 (그랬다고 알고있고) 항상 재밌어야할테니까..

어디서 왔지?
[["unknown", 42], ["synd.kr", 9]]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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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

미니멀리즘의 첫 단계는 비우기인데.
이 단계에서 뜻 밖에도 얻는 것이 참 많다
나의 주변이 정리 정돈 되고
멀쩡하지만 불필요한 것들을 버린다는 죄책감 섞인 경험이 소유욕과 소비를 절제 하게 한다. 
신기하게 모든 것은 가볍게 비워져가도 통장 하나만은 묵직해진다
신기한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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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사용자 익명글 작성 기능 추가

로그인한 사용자가 글을 작성할 때 글 작성 폼 하단 좌측에 "익명으로 작성" 체크박스가 추가되었습니다.
해당 체크박스를 체크한 상태로 글을 등록하면 글 보기 화면에서 사용자 정보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노출되는 작성자의 정보만 숨겨지고 수정, 삭제, 알림 등의 기능은 로그인 사용자가 작성한 비익명 글과 동일하게 작동됩니다.
"익명으로 작성" 체크를 기본값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상단 "메뉴 > 내 정보 - 수정" 메뉴에서 "익명으로 글을 작성하려면 체크하세요" 항목을 체크한 후 "수정완료" 버튼을 눌러 개인정보를 변경하시면 됩니다.
특정 유저의 글을 모아보는 페이지에서도 "익명"이 체크된 글은 노출되지 않습니다.
(로그인이 되어 있는 상태라면 -자신의 글 목록을 보고 있다면- 익명글도 노출되며 확인을 위해선 로그아웃 후 해당 페이지에 접속하시면 됩니다)
저는 테스트를 위해 쓸데없이 익명으로 써보고 있습니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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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디는 입력기에서 사진을 자를 수 있지

씬디는 사용자의 글 작성을 돕기 위해 간단한 사진편집기능을 제공하고 있지.
텍스트 입력기에 사진을 업로드하면 업로드한 사진에 대해 "자르기", "모자이크", "회전" 세 가지의 편집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지.
이미지를 등록하고 > 등록된 이미지를 클릭하고 > "편집"을 선택한 뒤 > 포토에디터 버튼을 선택하면 새창으로 사진편집기가 열림. ㅇㅇ
사용데모는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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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son why I chose Nightmare over phantomjs, casperjs, selenium and ...

테스트용이 아니라 자동화, 스크랩핑(automation, scraping) 용도로 헤드리스 브라우저 - headless browser: 그래픽 인터페이스가 없고 프로그래밍으로 컨트롤 가능한 브라우저 - 를 살펴보고 있는데 종류도 많고 문서 읽어보면 각각의 장점도 분명해서 선택이 어렵다.
이럴땐 사용자도 많고 소스도 오랜시간 검증된 안전한 선택이 좋겠다.
하지만 ㅋㅋㅋ 결론적으로 이번 플젝에 Nightmare 를 선택한 이유는..
Nightmare 공홈이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ㅋ
ㅋㅋㅋ 개귀염
phantomjs 를 엔진으로 쓰다가 2배가량 빠르다는 Electron 으로 엔진을 교체했다는 솔깃한 얘기는 덤.
콜백지옥을 경험하지 않아도 되는 코딩 스타일도 덤.
react 로 작성된 웹페이지와 같이 특정 노드를 대기할 수 있는 메소드가 있는 것도 덤.
- 끝 -
http://www.nightmarejs.org/

http://www.seleniumhq.org/

http://casperjs.org/
http://phantomjs.org/
https://electron.atom.io/

https://github.com/dhamaniasad/HeadlessBrowsers [헤드리스 브라우저 리스트 - outdated]

https://en.wikipedia.org/wiki/Headless_browser [헤드리스 브라우저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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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추가

프로젝트 진행사항에 대한 포스팅.
일곱가지로는 부족하다고 판단, 네가지 상태 더 추가. 또한, 한가지 상태를 선택하는 것으로는 제대로 된 표현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한가지 상태를 더 선택할 수 있도록 추가.
그리고, 총 예순여섯가지 상태값에 대한 표시 방법에 대한 고찰 및 선택. 
추후, 세가지 콤비네이션을 할지에 대해서 고민 중.
여섯가지 정념에 대한 이해도 확장.
궁극적으로 사용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고, 제언을 할 수 있는 수준의 똘똘이 스머프가 만들어져야 함.
단순해보이지만, 이건 무려 십여가지 이상의 고민의 컴비네이션 기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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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삶

삶이 댓가를 요구하는건
내 기억엔 없지만
내가 원했기 때문이겠지.
선택없이 태어났다는건
모든 쉽게 잊어버리는
내 변명이겠지.
그때의 간절함은 잊혀졌지만
이 시간이 지나가면
다시 간절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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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책임

어느순간부터 어떤 일이 생기면
항상 선택하는 것과 그 것에 대한 책임을 늘 생각하게 됐다.
책임감때문에 더 신중해 지는데 ... 
오늘 문득 선택하고 싶은데 책임은 미루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모든 일에는 득과 실이 있는데..(없는 사람도 있겄지만)
득만 얻고 싶은 이기심이 발동했다.
이미 어른이 됐지만.. 어른이 되는건 싫다.
그렇다고 힘들었던 어린시절로 돌아가는건 더 싫다..
딱 5년전으로 돌아간다면... 난 다른 선택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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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나는 Bitch 다...
그래서 모처럼 만들어진 가족 모임에서 소리 친다.
나, 연말 정산으로 120만원 환수했다 라고. 
그래, second 의 열폭이다, 어쩔래. 
어차피, 난 죽을테니까. 후후후...
늘 두려웠어. 아무도 내 시체를 치워주지 않을까봐.
그래서, 비겁한 방법을 선택했어.
부모님,  가족들 보다 일찍 가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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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좋은 물건을 사려면,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좋은 일을 하려면,
애초에 선택에 대한 기준을 명확하게 세워놓아야한다.
요소간의 트레이드오프는 가능하겠지만 이조차도 기준이 범위로 설정이 가능한 경우에만 허용된다.
결정이 필요한 긴박한 순간에는 이성적인 사고가 불가능하다는걸 인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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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미루는건

용기가 없기 때문이지.
무섭고 불안하니까... 
도망가고 변명하고 피하는게 쉬우니까...
다른 모든 중독증과 비슷하게 당장의 쾌락을 선택하는거지.
미뤄진 일들이 눈덩이처럼 거대해져 나를 덮치면 "아. 나는 쓰레기구나." 라는 자책감에 이제는 공포를 느끼지.
......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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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2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뒹굴뒹굴 하고싶다
자고싶다 통잠!
영화보다 자다 깨다 먹다 음악들으며 빈둥대고싶다
해야할것도 생각할것도 선택할것도 결정할것도 겁내많은나머지 우선순위가 뭐냐 일단 머리에 생각난것부터 하다가 아맞다 이거해야지 하다가 아맞다 이거해야지 하다가...
어느순간 당장 이게급한듯 쇼핑몰 장바구니에 뭔가를 담고있는 날 볼때면..
격하게 아무것도 하고싶지않다
귀찮아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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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스크립트 - 넷스케이프부터 jQuery 까지

테크 전문 매체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한때 우스운 언어였던" 이라고 표현한 글을 보고 넷스케이프부터 nodejs 까지 간략하게 정리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2009년 시작된 nodejs 는 다른 글로 정리할 예정이다.
자바스크립트는 웹브라우저에서 프론트엔드의 동적인 구성과 사용성 확장을 목적으로 1995년 처음으로 넷스케이프에 탑재된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언어로 넷스케이프 직원이었던 브랜든 아이크가 개발했다.
프로젝트 이름은 mocha였고 LiveScript 라는 이름을 짧게 거치며 현재의 Javascript가 됐다.
이 후 십여년간 "자바"와는 무슨 관계냐며 이유없이 욕도 많이 먹었지만 묵묵하게 웹브라우저에서 알럿창을 띄우며 훗날을 기약했다. 열심히 일했다.
브랜든 아이크가 LiveScript에서 JavaScript로 이름을 바꿀 때 최고의 인기언어였던 Java의 유명세를 의식했다는 얘기도 있으니 이유없이 먹은 욕은 아닐지도...
2002년 발명된 - 겸손한 더글라스 크락포드는 이를 발견이라고 했다 - 데이터 표현방식인 "JSON"은 사랑의 큐피트가 되어 몇몇 훌륭한 개발자들을 자바스크립트와 진하게 엮는데 성공한다.
2004년 "Web2.0" 광풍과 클라이언트-서버간의 비동기 통신 방식인 "AJAX"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자바스크립트는 웹개발의 필수요소로 떠오른다.
작은 문제라면 당시 대중적인 웹 브라우저들이 AJAX 를 각자의 방식으로 구현했었고 비동기 통신의 결과를 화면에 갱신하기 위해 필요한 DOM 검색과 선택 방식 역시 제각각이었다는 점.
이런 브라우저간의 문제는 2005년 Prototypejs를 시작으로 jQuery, script.aculo.us, MooTools, ExtJS, Dojo, YUI 등의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의 개발로 이어진다.
한참 시절엔 라이브러리 로고로 a4 한장을 채우고도 남았었다.
이 후 몇 년간 계속해서 새로운 라이브러리들이 개발됐고 각 라이브러리들은 DOM Selector 의 성능이나 자바스크립트 객체에 대한 철학과 디자인 패턴, 더욱 미려하고 부드러운 사용자 화면 효과 등의 영역에서 치열하게 싸움을 벌였다.
몇년에 걸쳐 jQuery가 승자의 자리를 확고하게 다지면서 javascript 는 다시 한번 웹(모바일웹) 개발 필수 언어로 자리잡게된다.
이후의 싸움은 nodejs가 불을 지핀 자바스크립트 플랫폼 또는 프레임워크의 싸움으로 AngularJS, Backbone.js 등의 선수들이 등장하는 더 큰, 하지만 조용한 싸움으로 nodejs 를 다루며 얘기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