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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의 야구탐사] 고척돔 ‘선물인가 재앙인가’ [1편]


고척동 돔구장 "고척돔"의 비망록이라 밝히며 시작하는 이 기사는 재밌고 알차다.

2부에서 이어진다는데 야구팬도 아니고 네이버에 자주 들어가지도 않고 네이버스포츠는 더더욱 안들어가는 나 같은 사람은 새로운 연재기사가 출고됐을 때 어찌 받아볼 수 있을까?


현존하는 서비스들과 툴을 조합해 특정 연재물에 대해 제한적인 범위로 메일링이나 피드, 서드파티 알림 시스템을 만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


시간내서 1) 방법을 찾아보고 2) 서드파티도 만들어봐야지.


그러므로 이 글도 연재!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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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돌아보니
목적없이 살고 있었네요.

자유를 위한 통제는 궤변이 아니라 삶의 가치를 스스로 결정한 사람의 특권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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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파티
자, 모두들 주목해주세요

이제는 파티의 시간입니다
모두들 일어나 파티의 하루를 시작해주세요
원하던 원치않던 최저시급 아르바이트를
원하던 원치않던 박봉의 월급제 일을
서두르지도 느긋하지도 않게
마치 한 줌의 왈츠처럼 시작해야합니다
전쟁은 이미 충분히 해뒀으니
우린 파티를 해야하잖아요
승패는 모두 잊고 파티에 집중합시다
아르바이트도 계약직 직원도 정규직 직원도
이 파티에서는 모두 다 같은 댄서이고
모두 다 같은 관객입니다
자, 모두들 집중해주세요
지금은 파티의 시간입니다
모두들 좀 더 집중해주세요
아직 파티는 끝나려면 멀었습니다
파티에 잔잔한 음악보다는
신나는 음악이 필요하겠죠
모두들 최저시급을, 월급을, 연봉을
받아야 하잖아요
원하는만큼이던 그렇지않던
그것을 받기위해 일을하고
여기까지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셨으니
그저 파티에 집중합시다
자, 모두들 주목해주세요
파티가 끝난게 아닙니다
파티가 너무 잘 진행되고 있는것 같아
매우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는 이 파티가 필요하잖아요
우린 파티를 해야만 합니다
먹고 마시기 위해 파티를 열어야하죠
이곳에서는 이름도 나이도 필요없습니다
피곤한 것쯤은 이겨내야합니다
아니, 피곤이라는 말조차 잊어버리세요
그냥 모든걸 내려놓고 마음을 비우고
그저 즐겨 주세요
앞으로도 파티는 계속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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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왜 파티를 해도 즐겁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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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탈모는 죄가 아냐..
-탈모르파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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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페리띠보

아,
갑자기
아페리띠보가 생각나네.
언제 함 칵테일 파티나 하자.
명상 클럽의 단점은 한 잔 할 수가 없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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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아름다운 샹들리에, 별빛을 박아놓은 듯 반짝이는 사람들, 그 사이 푸른 은하수 같은 널 보고 생각했지
... 오늘은 너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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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

수많은 것들이 날뛰고 있을때에도 정적은 있다. 학교의 쉬는시간, 회사의 회식자리, 생일날 파티 속에서도 정적은 있다. 두눈이 비고 아무것도 없는 사람을 찾아라. 그 안에 정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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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일

내가 태어난 이유
내가 울여보를 사랑하게 된 이유
내가 태어나서 젤 잘한일
울뽄이^^
Happy Birthday S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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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

집문제,돈문제,울아들 할로윈파티,축구대회,
울여보랑 아들 밥,이 모든주말 일정을 뒤로하고
꿋꿋하게 계획대로 6명 친구들과 가을여행을 떠나는 나는 
추진력 대박!
깡이 쎄!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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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시 태어났어

나 다시 태어났어.
어제 그쳤다가 오늘 다시 내리는 비
처럼
죽고 싶은 날이 많을수록 성장한다는 거
나는 거짓말이라고 욕 했었는데
나도 알아
마음에 있는 검은 줄, 이거
나이테라고 말 하고 싶은거지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은 거잖아
괜찮은 게 어떤건지 모르는 입술로 
세상엔 넘어지게 하는 것이 너무 많은데
고작 사랑에 넘어져서 무릎이 까져놓고는
철 들지 못한 어른으로 산다는 건 이런 기분이니?
초라한 신발이 맘에 걸려서
떠들썩한 파티는 꿈도 못 꿔봤잖아
조용히 목을 내밀고 부러운 듯이 쳐다봤다는 거
네가 알면 기분 나빠 할 거야
덕분에 어제는 비가 왔고
다시 태어났어. 오늘은
내일쯤에는 다른 우울이 손에 걸릴 테고 어딘가 휘두를지도 모르겠지만
그게 내 손발이건 가슴이건
수집하듯이
개수를 세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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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잔치

8살때, 
생일 잔치가 생각나.
내 인생에서 제일 큰 잔치.
나는, 
박사 학위 받을 때도 
결혼식으로도

혹은 
출산으로도
축하 받은 적도 없고, 
30대 내내 암울하게 지내느라 스스로 축하 파티를 거부했으니까
(나는 내 birth 자체를 부인했으니까)

축하 받을 일이 없었지. 
그래서 엄마가 고마워...
김밥이랑, 떡볶이, 불고기... 그런 거 차려줬었어.
친구들한테.
중학교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