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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그때의 그 선택 미련이 남는다.

오늘 여기서 열심히 살아야 하건만 자꾸 어제의 일, 그제의 일, 그때의 일이 떠오른다.


나이가 들면 좀더 현명해 질 줄 알았는데 꼰대화 되어갈뿐..


앞으로 라도 미련을 남기지 않는 삶을 살고싶다.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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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니

연락해보고 싶었다. 윤종신의 '좋니'가 처음 귀에 들어오던 날, 그 모든 가사들이 내가 네게 하는 말 같았다. 그래서 너도 혹시 들었느냐고, 나는 잘 지내고 있는지 한 번쯤 궁금했었느냐고 묻고 싶었다.
도서관에서 나가던 길, 네가 장난스레 양팔 펼쳐 막고 있던 그 길목에서, 나를 올려다보던 네 눈빛이 너무 빨려들 것처럼 검게 빛나는 바람에, 나도 너처럼 양팔 벌려 그대로 너를 안고 싶었노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그 비상계단에 앉아 함께 책을 보던 날, 네가 너의 다리를 부드럽다며 만지고 있을 때, 그게 너무 야해서 심장이 가슴 밖으로 뛰쳐나오려 했었다고, 그러나 그때 고백을 안 한 것이 다행이라고 말하고 싶었다.
너는 눈부셨다. 너의 영롱하고 밝은 스무살과 너의 모든 가치관을 스스로 넘어지기 전까지 다 지켜주고 싶었다. 나 또한 스무살을 살아봤고, 누군가에 의해 넘어질 기회조차 없던 나날들을 돌아보며 누군가를 원망하기도 했기에.
그래. 그런 모든 모종의 이유들을 차치하고, 너는 눈부셨다. 그 모든 눈부심을 지키고 싶었다. 내가 망가뜨릴까봐 너무 겁이 났다. 세상 가장 희고 눈부신 너의 모든 것에 동경만을 품었다. 그저 나는 그것들을 매일 보고 싶을 따름이었다.
그리고 그 따름이 이내 수그러들지 않았다. 지금까지도 종종 네 모든 순간들이 눈앞에, 또 가슴에서 뭉치었다 스미었다 하였다. 그래서 지금도 묻고 싶다. 
좋으냐고. 그래도 나는 가끔 떠오르냐고. 그랬으면 좋겠다고.
내가 많이 아팠지만, 너는 너의 행복만을 지켜달라고 나의 마음은 내가 알아서 지키겠노라 비켜주었던 한 사람을 기억하냐고. 
모두, 모두 다, 진심이었다고. 지금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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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못 볼 인연들과 헤어지고.

  떨어지는 발걸음을 자꾸 미련이 붙잡았다. 딴 사람들 모두 바삐 제 갈 길 가는데 괜히 갈 수가 없었다. 다신 볼 수 없을거란 생각에 쓸데 없는 후회를 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꾸 뒤를 돌아보고 있다.
  미련이 남는다, 그저 두고 가야 할 추억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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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할까 말까 그 미련이 나중에는 후회가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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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자이가닉 효과: [심리학]미완결된 일에 대해 계속 관심을 쏟게 되는 효과.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을 쉽게 잊지 못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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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괜히 입 밖으로 내게 되는 덧없는 말들과,
아무도 없는 거리를 자꾸만 뒤돌아 보게 되는것.
쓸데없이 가던 걸음을 멈추고 뒤돌아 돌아오며
그렇게 뒤돌았다는 사실마저 후회스러워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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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20살때로 돌아가본다면,
취업 전으로 돌아가본다면,
결혼 전으로 돌아가본다면,
아이를 낳기 전으로 돌아가본다면,
수없이 되내이고 다시 인생을 살아보는 상상을 하다 다시 현재로 돌아오면
그만큼 부질없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없다
어차피, 나는 오늘을 살아가면 된다
미래에서 다시 돌아오고플 오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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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가장 최후의 후회는 굳어져서 
미련이 된다. 
형태는 없어 맘대로 흐르지만
흐르는 대로 흘릴 수 없고
어쩌면 형태가 없어 미련이란
흐르는 대로 흘리지 못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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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그 때 다 보내지 못한
그 사람에 대한 마음
다시 돌아오는 봄
여기 한가닥 미련이 남아
매해 돌아오지 않을
그대라는 사람을
그리고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흔한 말도 전하지 못하는
바보같은 나는
미련하게 그대 떠난
어느 따뜻한 봄날
다시 만날 그대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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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난 너의 모든게 항상 궁금하고 듣고 싶은데
넌 네가 마음의 여유가 있을때만 내가 궁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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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일.사랑.인생.
더럽게욕하고 포근히감싸고
침뱉고 다독이고
치고박고 안아주면서
짜증내고 웃으면서
이야기나눌수있는 사람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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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대화

대화가 하고 싶다...
오늘 같은 밤엔.
그래, 20년 공부한 거 물거품 될 수 있지.

마더뻐커, 헬조선이란 그런 데니까.
그래도 그 순간 만큼은 치열했으니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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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대화

아마 나도 이런 이유로 이별을 한게 아닐까싶다.
그런데.. 반대 입장(아마도 남자)에서는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보면..
종종 잊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마음에서 떠난다는게 아니다.
현실에 부닥치다보니 급급한 일들을 처리하다보니.. 그렇게 된것일뿐..
하지만.. 그래도.. 미안하게 생각해..
쓰다보니 하소연이 되어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