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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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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하고 돈 궁할때는 죽어라 한가하더니

회사 프로젝트로 바빠지니까 외주도 막 들어온다.

그래서 일이 산더미야 으앙아ㅏㅏ

근데 또 돈은 소중하니까 밤새가며 하고있다.

그제는 한시간 잤고 어제는 두 시간 잤다. 

카페인은 내친구, 위염이랑은 결혼할 기세..!

일 다 끝나면 잠도 늘어지게 자야지 막 놀아야지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ㅇ<-<

어디서 왔지?
[["synd.kr", 1], ["unknown", 593]]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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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주 아픈듯

어제부터 또 급격하게 몸이 안좋아져서 48시간이 날아갔음.
사실 운동도 안하고 먹는건 좋아하고 담배도 피고... 건강에 좋다는거 빼고 다 하는 실정이라 뭐라 할말은 없는데 요즘은 너무 자주 아픈 것 같다.
큰일나기전에 건강관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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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처음 널 만나고
부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했던 마음이 
시간이 지나고 욕심히 더해
놀지말고 공부해라
사고좀치지 말아라 하며
잔소리가 심해 힘들게 하더라도
때로는 화를 내도
목소리가 높아져도
눈물 흘리는 일 있더라도
부디 잊지말았으면 
다 너를 사랑하는 마음이었던 것을
표현이 서툴러  차마 온전히 
다 전하지 못했던 그 마음을
부디 늦지 않게 이해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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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새해 복 많이

당신이 올 해 건강하길
행복하길 이뤄지길
복을 많이 받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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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돼

밤새면 
짜증나
걱정돼
건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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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출항준비

출항 전 선교에서 항해 계획을 살피고, 각종 변수를 체크하고, 선원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보급품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기관파트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갑판파트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렇게, 나는 빠진 이야기가 진행되고, 그렇게, 떠나게 되는 순간이 온다.

어쨌든, 배는 출항하고, 목적지를 향해 한정된 공간과 자원으로 버텨내는 시간을 감수해야 한다.

출항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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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소설=한글 '소'와 한자'설'의 결합=우설=소의 혀
소고기는 먹어 보았으나, 소의 혀는 먹어 본 적이 없다. 사실 육회도 먹어 본 적이 없다. 무슨 맛일까
맛을 느낀다는건 정말 큰 기쁨인것 같다. 전에 코감기에 심하게 걸린 적이 있었다. 코로 숨도 못쉬고 뭘 먹어도 맛이 안나서 괴로웠다. 건강이 최고다. 나는 요즘 건강을 위해 밤 10시만 되면 집앞 공원을 1시간씩 뛴다. 집앞 공원에는 연못이 있는데, 그안에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조그만 새우가 살고있다. 새우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해산물이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해산물은 미더덕이다. 난 한번 입에 들어간 것은 절대 뱉지 않지만 미더덕은 예외이다. 미더덕은 왜 미더덕일까 갑자기 미더덕 이라는 단어가 어색해진다. 게슈탈트 붕괴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게슈탈트 붕괴현상이란 쉽게 말하면 일상 속에서 계속 사용하던 단어가 갑자기 낯설게 느껴지는 현상이다. 낯설다는 감정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감정이다. 어색한게 너무 싫다. 옛날에는 처음 만난 사람과도 취미 혹은 TV프로그램 얘기를 하면서 곧 잘 친해졌다. 요즘은 취미도 없고 즐겨보는 tv프로그램도 없다. 취미를 만들어야겠다. 이렇듯 소설은 나에게 큰 의미가 있는 문학 갈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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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병

냉방병을 겪어 보았는가?
어휴....뇌수술이여....
한여름에 온몸이 부들부들거리고...할 꺼 많은데 ㅜㅜ
냉방병 걸리고 나면, 건강한게 최고란걸 다시금 깨닫는 침팬지 같은 나. 나는야 침팬지.
건강한게 최고인 줄 알면, 에어컨 좀 끄고 자자 침팬지야.
(침팬지 : 시렁!!!!!! 니도 더운거 싫자나!!!!!)
맞아.
에어컨 틀어야지. 더워서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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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

가족, 일, 건강 모두 리듬의 문제인 것 같기도 해.
남들다하는 사분의 사박자말고 내 리듬을 찾아야지.
내가 좀 음치긴하지만 박치는 아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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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나의 로망 
라면먹고 영화보며 뒹굴거리기
크으 사람은 개으른게 힐링이다
나만 그런가
건강나빠지는기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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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류바

구설수 건강 돈
올해는 재수없다 쓸려 했는데
생각해보니 꼬이기는 했지만
결과적으로 해결들이 되긴 됐네
아 왜케 한번에 뭐가 안돼니!
문제해결능력 시험도 아니고
머리아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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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사람은 저마다 자기만의 보물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마음속으로만 품고 있는 사람도 있다.
그 보물은 개개인의 믿음에 따라 수만가지 형태로 생각할 수 있다.
누군가에겐 집이 될수도 있고, 차가 될수도 있다.
재능이기도 하고, 지식이기도 하다. 또는 건강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그 어느 것도 원하지 않는다.
물론 나에게도 보물이 있다. 게다가 난 그 보물을 이미 곁에 두고 있다.
햇살이 이리도 따가운데도 지칠 줄 모르고 신나게 뛰어다니는 어린 소녀딸.
또래 아이들과 장난을 치며 이리저리 뛰어 노는 모습이 마치 토끼가 깡총깡총 춤을 추는 것 같다.
공원 벤치에 앉아 딸 아이의 모습을 지켜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가질 않는다.
가끔씩 눈이 마주치면 슬쩍 손을 흔들어 보인다. 그럴 때마다 아이도 밝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 준다.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으며 손목시계를 확인했다. 오후 3시 40분이었다.
슬슬 소아과 예약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었다. 이제 곧 아이와 함 께 병원에 가봐야 했다.
왠지 아이의 행복을 가로채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만, 예약 시간에 제때 가지 못하면 진료시간만 더더욱 늦어질 것이었다. 아이도 병원에 있는걸 싫어하니 매도 일찍 맞는게 낫다고, 그렇게 생각하고는 자리에서 일어섰다.
"병원에 갈 시간이다. 이제 그만 준비하자꾸나."
아이는 뜀박질을 멈추었다. 더 놀게 해달라며 눈으로 호소하듯이 내쪽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못내 아쉽다는 듯 순순히 내 말을 따라주었다. 방금까지만 해도 신나게 웃고 달리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뾰로통한 표정으로 아이가 느릿느릿 걸어오기 시작했다.
아이에겐 미안했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그래서 아이와 나란히 걸으며 말을 꺼냈다.
"이따 병원 갔다 와서 맛있는 초콜릿 사줄게."
"...몇 개?"
"음... 두 개?"
아이의 반응은 덤덤했다.
"좋아, 아빠가 인심 썼다. 세 개!"
아이는 하는 수 없나, 라고 생각했는지 이내 만족스러워 했다.
"네? 정밀 검진이요?"
"예. 사진으로 보면 아이의 순환기 계통에 아무래도 의심이 가는 점이 있습니다. 좀 더 정밀한 검사를 진행해보고 진단을 내려야겠습니다."
병원 대기실에 우두커니 선 채 의사에게 그런 소리를 들었다.
순환기 계통에 문제가 있다? 즉, 아이의 심장에 문제가 발견되었단 말인가?
"아, 일단 큰 문제는 아닐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심장 쪽에 무언가 미세한 입자가 형성되어 있어서 자세한 것은 검사를 더 진행해..."
믿을 수가 없다. 다른 아이들이 매 환절기마다 골골거릴 때 같이 등산을 다닐 정도로 건강한 아이였다.
그런 아이에게 심장병이라니, 있을 수가 없다.
의사는 자기 얼굴을 보는지 허공을 보는지 모를 나에게 이것 저것 설명하려 했지만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럴 때일수록 침착해야 한다.
그러나 내 머릿속은 이미 새하얘질 대로 새하얘져 있었다.
그저 방금 전 공원을 나서며 아이와 한 약속만이 떠오를 뿐이었다.
어쩌면 오늘은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할지도 모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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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예술처럼 사는게 쉽지가 않다.

17살에 어린나이에 업계에 들어가서 27살이 되었다. 일만하면서 앞만 바라보고 달려온 내 삶은 건강과 인간관계라는 결과로 나에게 '많이 망가졌다.' 라고 말해 해주었다. 그래서 일을 전부 그만두고 새로운걸 시작하려 했다. 진짜 하나의 예술같이.
하지만 역시 이것도 쉽지가 않다. 화려한 경력과 다르게 짧은 가방끈과 기본 배경이 이렇게 날 방해할줄 몰랐다. 뭐 어쩔수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