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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

이제 방황은 끝났다

우울함도 미래의 걱정도

봄과함께 다시 시작!


어디서 왔지?
[["synd.kr", 24], ["unknown",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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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법

걱정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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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어가다 떨어지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쫓기기도 하고, 내가 생각한 것을 이루기도 하고, 막대한 부를 쥐어보기도 하고, 사람을 깔보기도 했다.
다른쪽에서는 학교를 다니고, 공부를 하며, 때론 방황도 해보고, 실패에 절망하고, 그 실패가 두려워 다시 도전하지 않고, 스스로를 위축시키며, 아무 걱정없던 어린시절이 눈에 아른거리기도 한다.
그렇게 희비가 교차하는 두 세계속에서, 피로를 몸에 담고서 비로소 잠자리에 누워 눈을 감았을 때,
-눈앞에 펼쳐진 세상은 슬픔의 세계에서 꾸는 '꿈' 일까, 기쁨의 세계에서 꾸는 '꿈'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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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돼

밤새면 
짜증나
걱정돼
건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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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더냐.
그럼 나를 먹어라.
얼른 안 아프게, 낮게 해주겠다.
힘들더냐.
그럼 나를 의지해라.
얼른 기운 회복 하게 해주겠다.
나의 어머니가 그러했듯,
나도 너의 약이 되겠으니
걱정말고 나에게 기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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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비야 흐르는 빗물에 내 걱정 근심 다 씻어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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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했어요

오늘도 힘든 하루 버티느라 수고했어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은 날이 될 테니
오늘 밤은 아무 걱정 말고 푹 자요
그 걱정 내가 품고 있을게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이쁜 당신, 오늘도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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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언제부터 시간을 느끼기 시작했다
시계를 자주 보게 되었고
지금 이후를 걱정하고
지금 이전을 그리워 하기도 하면서
숫자로 내 하루를 계획하면서
쫒긴다고 생각한건 시계를 읽는 것이 능숙해 지면서 이다
해가지면 저녁 먹으러 들어오고
배가 고프면 밥을 먹고
눈을 뜨고 일어나는 일상이
시계를 보며 숫자로 할일을 판단한다
난 한시간 후에 빨래를 널고
일하러 간다
그 시간은 3시 반
집에 오면 9시

나에게 자유시간은 몇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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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그랬다.
재미삼아 했던 심리테스트 결과도 항상 그랬다.
심리테스트 결과를 알려주시던 분은 걱정스러운 질문을 했었다. "이렇게 좋아보이는데 진짜 괜찮은거 맞나요?"
친구들은 웃었다. "얘가요?"
나는 별일 없다고 말했다.
그렇게 몇년 동안 우울함은 나를 압도해버렸다.
우울증에 좋다는 영양제를 사먹었다.
우울증에 좋은 약이라는 소리는 빼놓고 친구들은 다 먹는 영양제라고 거짓말했다.
고삼이라는 핑계로 처음으로 우울증을 이겨낼 수있는 약을 먹기 시작했다.
정말로 괜찮아졌다.
더이상 불 꺼진 방에서 숨죽여 우는 일은 없었다.
이틀동안이나 약을 까먹어버렸다.
나는 다시 '나'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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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

있음 걱정가득
없음 서운할뻔
포기할거 생각하니 우울하고
새로울거 생각하니 기대되고
내 인생에 이런 반전이 올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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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인형처럼 생겼으면 좋겠다
오똑한 코에 짙은 눈썹에 커다란 눈동자에 앵두같은 입술
저렇게 생겼으면 걱정이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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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가끔씩 달을 봐
그게 초승달이면 더 좋고.
초승달의 나머지 공간에 너의 고민이 담겨져 있어
그러니 너무 걱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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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

인간관계에 있어서 망설임은 있어선 안된다.
 네가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망설이는 동안 
 그 사람은 떠나갈 것이다.
 사람들은 너를 안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사람들이 보는 너를 걱정하고 비난하는 동안
 너 자신도 진짜 너에게서 떠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