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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

배신은 당하는게 아니다.

상대방이 배신을 하도록 내가 만드는 것이다.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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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

내 기대를 배신하고 클럭이 4.2까지밖에 안들어가는 라이젠 270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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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배신

누군가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느낌을 받았다면 그상대방은 무서운 이기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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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미안해라고 이야기하고 싶은데 상대방에게 다가가기가 어렵다.
이미 늦었다고 생각이 들어버렸다.
늦었을때가 가장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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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나는 가면을 쓰지 않는다.
언젠가 가면을 써 본 적은 있겠지만,
언제였는지 기억에 없다.
삼가하긴 하지만,
억지로 상대방에 맞춰주지는 않는다.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일은,
무슨 손해를 보더라도
거절한다.
가면을 쓰지 않는다.

억지로 웃을 일도 없고 밝은 척 연출하지도 않는다.웃음을 파는 일이 아니니까.
나는 감정 노동자가 아니라 지식 노동자다.
상대방이 내 기분을 상하게 하면,
몇 번의 누적 횟수를 기록하고는 기분 나빳다고
좋게 말한다.  그걸 말하는 데 가면은 필요 없다. 
그리고 나를 불편하게 하는 사람은 만나지 않고,
헤어졌다가도 다시 고마운 생각이 들거나 떠오르면
다시 찾아가 만난다.
다시 노력하고, 잘 해본다.
상대방이 재회를 거절할 정도로 상대방에게 내 감정을 배설하지도 기분을 상하게 하지도 않기 때문에, 재회가 잘 이루어지는 편이다.
나는 가면을 쓰지 않는다.
가능한 솔직하려고 하고, 진실하고 책임질 수 있는 말만 하며,
의식적으로 말하기 때문에
내 말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정확히 꽂히고,
그 들은 내 말에서 기운을 얻고 힘을 발견하며,
또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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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에 대하여

사람들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불편함이 많이  있을것이다.
어떤이는 지하철을 타면서 에티켓을 지키지않는 사람때문에 불편함을 겪을것이고,
어떤이는 열차를 탔을때 자리가 없어 서서 가야할때 옆에 앉은사람때문에 불편함을 겪을것이다.
그리고 어떤이는 아주 사소한것에도 불편함을
겪을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설령,상대방이 나에게 피해를 줬다할지라도
상대방을 비난하고 욕하며 싸울필요는 없다.
아무리 상대방이 죽을죄를 지었다할지라도
똑같이 싸우려한다면 인생 낙오자가 될뿐 아니라,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갈수가 없다.
이 험한세상을 헤쳐나갈 유일한 방법은 나자신만 참으면 되는것이다.
나만 참으면 인생이 고되고 힘들어도 헤쳐나갈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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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형기의 시 낙화 첫문장이다.
이제는 어느덧 중년의 나이가 되니 사랑이든, 우정이든, 나의 마음은 상대방에게 한결같아, 내가 아는걸 설명하고 도와주고싶고, 이런 내 생각을 상대방이 더 헤아려 주었음 하는데...
반대편 사람에겐 이런 내 생각과 행동이 집착이 되어, 나와의 연을 이어가는 것이 고역이겠구나. 하는 생각에 이른다.
이젠 꽃이 질 때가 되어 떨어지는것 처럼
인연이 바람에 떨어지다면 
잡지 말아야겠다.
무슨일이든 끝내야 될때를 아는 사람이 되는 길은 참 어렵고 어렵다. 
그리고 참 쓸쓸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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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

글을 쓰는데에 있어서 재치는 꼭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을 만들어가는 것은 어렵고 힘들 것 이다
상대방이 읽음으로써 무언가의 영감이 남아야 하는 것이 글의 힘이라면 그 영감을 위해 넣는 특수재료가 재치 일 것이다
그러나 이 재료는 얻는 방법이 없다.
그래서 나는 나만의 방법으로 재치를 따낼 것 이다.
노력할 것이다.
노력의 대가는 결과로 주어질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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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should i do?

친구던 대충 아는 사람이건 
나한테 거슬리는 언행을 할때.
솔직하게 그자리에서 표현하면
욱한다 까칠하다 감정기복 심하다 예민하다
-성질드럽다가 되니까 계속 븅신같이 참다가
애먼 데서 폭발해 결국 나만 나쁜년 되고
성격 이상한애 되던데.
내가 모나고 처신을 잘못해서 이렇게 되는건지
진짜 상대방이 모나서 날 막 대하는건지
결국 그럼 둘다 똑같은 것들인건지
괜히 혼자 또 생각하다 분해서 애먼 울 아들한테
빨리 안잔다고 짜증 부리는 내가 한심하다.
나 이제 되도 않는 착한척 안하고 살아볼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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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함

오..최근 많이 고민했던 단어가 올라왔네.
다정함이란, 공감할 줄 아는 것이예요. 
음.. 더 설명하고 싶지만 힘드네. 
다정한 건 그냥 상냥하게 말하는 것으론 부족해. 아냐 아예 맞지않는 설명이야. 다정함은 철저하게 오픈마인드와 인간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공감하고 깊게 배려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거야. 처음 보는 사람에 대해서도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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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하여

사랑이란 왠지, 나랑 관련이 없을 것만 같은 단어다.
그러나 사랑같은 들끓어오르는… 이러한 기쁨의 감정은 이성과의 사랑만을 지칭하는 게 아니라는 걸 이제와서야 절실히 깨닳게 됐다. 평범한 인간관계에서도 상대방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필요했다.
사랑이란 대단하고,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풍요로워지게 만드는, 콩깍지같은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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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

상대방을 마주할 때 진짜 나를 보이는게 무서워서 거울을 들고 있다. 상대가 원하는 것만 보여주고싶다. 진짜 나는 실제로 그렇지 않으니까. 누가 내 속을 들어오려 할 때면 숨이 막힌다. 
어느 날은 친구가 말을 했다.
"너는 사람이 말이야, 진짜 속마음을 안보이더라."
무려 8년을 같이 보낸 친구의 말이었다.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 쓴웃음만 짓고 말았다. 소주잔을 잡고 있던 엄지손가락에 조금 힘이 들어갔다. 긴장 했다. 혹시 친구가 내 깊은 내면까지 보려고 한다면 무슨 말을 해줘야할까? '난 너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야.'라는 말은 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을 보여주기엔 내 거짓된 가면을 깨트리는 용기가 필요 했다. 다행히 친구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 대화가 끝이라 다행이라 생각하는 내가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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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1. 서로가 사랑을 해도 말을 하지 않으면 영원히 짝사랑으로 남게 된다. 하지만 내가 상대방을 좋아하는 만큼 상대방도 나를 좋아하는지를 알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서로 눈차먼 보고 분위기만 살피며 때론 어색해지기도 한다.
어쩌면 짝사랑덕분에 '썸'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했는지도 모르겠다.  
2. 짝사랑은 사랑중에도 느낄 수 있다. 사랑하는 사이에서 어느 한 쪽이 소홀해지면 짝사랑을 하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참 슬픈 상황이다.
3.누구에게나 짝사랑에 대한 추억이 하나쯤은 있을것이다. 특히 첫사랑은 짝사랑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다 같은 사랑인데 동전의 양면처럼 붙어있지만 참 다른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