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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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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백야 같은 사람이 있을까?

항상 밝고 긍정적이며 행복 에너지를 나눠 주는 사람이있을까?

아마 없을 것 이다.

그 누구도 밤이 없으면 살아갈 수가 없을 테니 말이다.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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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낮이 계속 이어진다는 것은
계속적인 발전만을 추구하는
현대와 닮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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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삶은 계속되는 백야의 땅

많은 사람들은 눈 감고 파
늦은 밤까지는 감지 못해
잠을 자기위해 두 눈 감지 못해
세월을 낚는 강태공처럼
건질 수 없는 시간의 돈
오늘도 그들은 앉아서 자
세상이 너무나 밝지만 자
화사한 빛에 쌓여 자는 우리는
화사하지 못한 얼굴에 찡그림만이
일어나면 따뜻한 눈부심이 아닌 뜨거운 짜증이
우린 언제나 눈을 감고파
백야가 아닌 극야의 땅에 묻히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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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뒤로 조금만 뒤로
승민아 뒤에 많이 남았다
괜찮다니까
야! 백야 빽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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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맞이한 새하얀 밤은 태양없는 낮같아서
달이 태양을 흉내내고 있는 것 같다
이는 악이면서도 선인듯한 그런
밤이면서도 낮인듯한 그런
시커먼 속내를 감춰 빛 아래 숨는 그런
무한한 공간의 흑을 지울래야 지울수가 없어
백으로 온통 뒤집어 씌운 것 같다
썩을, 불공평하다
하늘의 밤 조차도 제 모습을 마음대로 감추는데
우리는 땅을 딛고 선 모습임에도
우리들의 모습을 감출래야 감출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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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바쁠까. 
내 모든 에너지는...

일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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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마치 행성의 핵처럼 자신 안에 화를 숨기고 다닌다. 겉을 둘러싼 지각이 세상풍파에 긁혀나가기도 하고 다른 이들이 구멍을 뚫어 자신 속 보석을 훔쳐가기도 한다. 껍질이 얇아진 이들은 약한 자극에도 내재된 화를 내뿜는 활화산이 되지만 때때로 주변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주기도 한다. 하지만 밝은 빛을 내뱉다 보면 그 에너지가 쉬이 닳는다. 이내 열화가 식어버린 이는 움직이지 않는 사화산이 되어 누구의 관심도 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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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누구나 내면에 고갈되지 않는 에너지가 있어. 
넌 그게 뭐니. 
난 그걸 잃을까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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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은 인생에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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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스마트폰이 생긴 요즘은 충전이 대세가 되었다. 사람은 지친 평일을 보내고 주말에 기운과 힘을 충전한다. 힘든 낮을 보내고 잠으로써 충전한다. 스마트폰은 우리와 같이 충전된다. 우리와 같은 시간, 같은 공간 속에서 같은 에너지를 쓴다. 스마트폰은 우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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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름은 파릇파릇 하면서도 역동적인 청춘이다. 이 시기 동안에는 그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자신이 가진 최대치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경험을 한다. 여름은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다. 그래서 만약 당신이 이 심심하고 따분한 일상의 강렬하고 스릴있는 유턴을 원한다면 청춘같은 이 시기, 여름을 이용해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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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쳇바퀴 굴러가듯 항상 똑같은 일상에서 조그마한 특별함이 있다면 그 것은 추억이 될 것이고, 힘든 하루하루 안에 조그마한 행복이 깃든 다면 그 것은 마음 한 켠을 사로잡는 좋은 에너지가 될 것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똑같고 힘든 일상에서 조그마한 행복과 특별함이 되고싶다.
사람들에게 행복과 특별함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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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 29

네가 말했다. 
"사랑해" 
널 보면 네가 뿜어내는 에너지가 온전히 느껴져. 
나는 이내 정신이 혼미해지지...
니 파장이 나를 어지럽히니까. 
너무 따듯해서. 
그래서 눈물이 나....
니가 너무 소중해.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아마 난 더 이상 살 수 없었을지도 몰라. 그러니까 내가 살고 있는 한 너를 사랑하고 있는 거야. 
너는 내 에너지니까. 
고마워. 
존재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