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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상 계절은 봄이 됬것만...  왜 내 인생의 계절은 아직까지 오지 않고 있는것일까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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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안녕하세요.
여기는 매직샵 이랍니다.
저는 슈이라고 해요.
분명 초능력 광고를 보고 오셨겠죠.
설마 진짜 믿을줄이야......
아...화내지 마세요
초능력을 준다는건 진심이녜요.
자....저를 따라오세요.
 뚜벅 뚜벅
여기 이상자에는 각자 자기가 원하는 초능력이 있습니다.
그대신 여로분들은 저에게 무엇을 팔아야 합니다.
뭐냐고요?
별거 아니예요.
당신의 인생에서 제일 싫은것,사라졌으면 하는 것을 주세요.
네??인생이요?
그러면 좋아요.
당신이 선택할 초능력은?
시간의 지배자라....
인생을 되돌리고 싶은거군요...
좋아요.
저기 앞에 있는 파란 문으로 가요.
들어가는 즉시 초능력을 드리고 당신의 인생을 가지고 갈계요.
아....성격도 빠르셔라....
후후후
인생을 팔았는데 니가 살 수 있을거라 생각했나?
요즈음 사람들은 다루기 쉬워.
쉽게 인생을 팔다니.....
그로부터 그 손님은 세상에서 사라졌다....
(작가의 말)
여러분은 절대 인생을 팔지 마요.
그리고 인생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요.
만약 인생이 싫다고 생각하게 되면 즉시 악마는 당신에게 인생을 사러 갈거예요.
어쩌면 지금도 악마는 수만명의 인생을 살거예요
여러분은 절대 속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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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흘러가는 하루라도 
흘러가는 인생이라도 
손잡고 같이 걸어가다가
언젠가 다시 돌아보면
다시 붙잡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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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시간

나의 시간은 공간과도 같았다.
내가 겪은 시간이 적을수록
난 더욱 좁은 공간에 존재했다.
공간이 넓어질 수록
나는 주목받기 힘들어졌다.
어릴적 난 죽지도 않으며
모든 것이 내 위주로 돌아갈 줄만 알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즉 나의 존재 공간이 넓어지며
난 그것에서 벗어나고 있었다.
시간은 계속 날 몰아세웠고
계속 회전하는 원반 위에서
윈심력에 저항해 버텨가는 것만 같은 삶에서
난 가장자리 쪽으로 조금씩 미끄러지고 있던 것이다.
지금 내 시공간은 내 인생 역대 최대 규모다.
매 초마다 늘어나는 기하급수적인 증식의 끝에는
영원한 소멸만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에서
나는 우주를 오감, 아니 육감으로 느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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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지구상의 모든 강한 것들을 압도하는, 모든 힘의 정점에 있는 그것, '시간'
첨단 과학으로 발달한 21세기에서도 시간을 이기는 것은 아직 찾지 못하였다.
시간은 우리를 끊임없이 미래로 인도하고, 우리의 발자국은 '과거'가 된다.
우리는 계속 걸어가야만 한다. 우리는 같은 발자국을 다시 한번 밟을 수는 없다.
우리는 끊임없이 걸어가지만, 가끔은 이상한 것을 밟고 지나가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때마다 신발이 더러워진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한층 성숙해진다.
우리는 과거의 발자국을 기억해내어 새로운 길을 찾아내고야 만다.
반면, 발자국을 오로지 평평하고 안정된 길에만 남기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결코 나중에 올 재앙에 대비하지 못한다.
죽음이라는 우리들의 마라톤의 종지부는 그 누구에게도 예외가 없다.
어떤 길이든지 꿋꿋이 견뎌내어 걸어가는 사람.
오직 안전한 길만 걸은 사람.
천천히 걸은 사람. 빨리 뛰어간 사람...
이 많은 사람들도 결국엔 자신의 이야기에 마침표를 찍을 수 밖에 없다.
우리가 인생을 걸어올 동안에 무엇을 했었든지 결국 허무하다.
인생이라는 마라톤은 결국 상 따위는 주지 않으니까.
그래도 꿋꿋이 위대하게 걸어갔던 사람들의 발자국은 모든 이들의 이정표가 되어준다.
태평양을 항해하는 사람의 북극성 같이, 미로를 헤매는 사람의 빵 부스러기 같이,
가장 높은 산을 오르는 사람의 세르파 같이 그 발자국은 우리를 도와준다.
그리고 우리는 계속해서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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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시간은 흘러가기 마련이야.
당신과 함께한 추억도 어느샌 시간이라는 배에 타있겠지, 시간이 갈 수록 당신은 이 추억을 후회할지도
몰라,하지만 그것조차 그때의 시간에서 당신이 정한
선택. 시간은 언제나 당신의 곁에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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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어째서인지 시간은 늘 사람들과 어긋나 있는 걸까?
시간은 내가 원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흘러가버린다
수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그런데도 바뀌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 이유는
수많은 시간속에서 내가 한 노력은 절대로 크지 않다는 것이다.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것은 
시간과 만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과 같다
그것은 힘든 일이지만,
내가 무언가에 미쳐있다면 절대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렇지만 절대 가능한 이야기도 아니다.
"  내가 얼마만큼의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 시간과의 만남이 달라질 것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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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우리는 알지 못했다.
바로 앞에 금이 널려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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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흘러가는 시간에 속아 사랑을 뒤로 미뤘고,
멈춰버린 시간에 놀라 그제서야 사랑했다.
너무 늦은 고백을 하루하루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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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모든 걸 이루어주지만 흔적만큼은 없앨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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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시간이 많다고 해서 딱히 시간을 잘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하여 바쁘게 산다고 시간을 잘 쓴다고 할 순 없다.
시간을 보낸 뒤, 내 스스로가 행복하고 즐거웠다면 그것이 잘 쓴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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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아무 생각없이 보고있던
예능 프로그램 화면 위로
뉴스속보 글씨가 올라왔고
그때마다 수 많은 생명이
길을 달리했다
멍한 표정으로
울고있는 사람들을 보다
시계를 올려다 봤다
감정을 추스르고
다시 뉴스를 보는데
어쩌면 누군가의 시간은
멈춰버렸을 수도 
조금 더디게 갈 수도 있겠다
시계는 계속 돌아가지만
모두의 시간이 똑같은 속도로 
흘러가는 건 아니라는
쓸데없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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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시간은 간다.
내가 아무리 붙잡고 싶어도 
시간은 흘러간다.
내가 이 세상의 시계를 다 부서버린다고 하여도,  
시간은 흘러간다.
마치 잡을래야 잡을 수 없는 강물처럼. 
시간은 우릴 무시하고 유유히 흘러간다.
모두가 알지만, 글쎄.
모두가 이것을 다 받아들이고 싶어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