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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항력


너의 노래를 좋아하지 않기란,

불가항력적이지.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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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항력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불가항력적이라,
매일 고민하면 출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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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항력

어쩔수 없었다면서 합리화 하는 나를 보았다.
이런 내가 너무 싫고 역겹다. 바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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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노래는 아름답구나
행복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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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노랗게 물든 은행잎들을 보니 가을이 왔네..
래프팅의 계절, 여름 다 지나갔네..
노래.이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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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어디에선가 귓가에 내린 촉촉함이
너를 떠올리게 만들었고
이제서야 젖어든 나의 매마른 마음은
너를 잡으려 손을 뻗었으나
돌아오는건 쓸쓸한 침묵 뿐,
너의 노래는 아름답고 
너의 목소리는 사랑스럽다
너를 잡을순 없지만
너로 인해 내 마음이
매마르지 않았다는 거
그것만은 알아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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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노래..
마음의 노래
마음에서 우러나는 노래
소리 없이도 울려퍼질 수 있다
언어라는 장벽은 허물어지고
간단한 인사 조차 통하지 않는 친구와도
마음을 공유할 수 있는
마법과도 같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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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먼 옛날 세상이 노래를 할 때면 연금술사는 춤을 춘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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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목청껏  부르면 눈앞만 노래지는
너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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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한 소절의 노래로 꿈을 다 담을 순 없지만
한 순간의 노력으로 간절함을 뱉을 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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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내 눈은 네 손가락을
내 코는 네 목덜미를
내 귀는 네 발걸음을
내 입은 네 입술을
노래한다.
노래를 빚어내고 노래를 뱉고 노래를 느낀다.
너와 춤을 추는 내 꿈 속에서 네 몸짓은 내 살결에 부딪혀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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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이 가사가 너에게 닿길 바라
 악보엔 고심한 흔적과 널 닮은 음표들로 가득해
 너를, 너를 생각해서 그런가봐
 노랠 지을때도 너를
 가살 지을때도 너를
 끊임없이 그려내서 그런가봐
 맞춤법에 깐깐한 너 때문에
 검사기도 몇번이나 돌렸고
 고양이를 좋아하는 너 때문에
 '고양'이란 제목도 지었어.
 너 때문에
 너를 위해서
 네가 너무 좋은데
 내 마음만큼이나 우리의 거리가 컸어
 좁힐 수가 없어 지은 노래
 좁혀질 리 없어 뱉어낸 노래
 작사도 아무나하는 게 아닌가 봐
 왜이렇게 어렵지
 왜이렇게 서툴지
 내버린 종이만 수십장
 너 때문에 지구 온난화 오는 건 아닐까 몰라
 어디쯤에서 끝을 내야하지
 이쯤이면 되나
 아니면 여기정도 할까
 여기는 아무래도 별로겠지
 아 좋다 여기야 여기가 딱 좋아
 마지막 한줄
 내가 하고싶었던 말
 사랑했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할거라고
 나랑 사겨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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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그 때 흥얼거리던 노래가
내게 너무 깊숙이 박혀서
다 잊은 듯 살던 내게
잠시 스쳐지나가는 노래가
목소리 부터 얼굴까지
모두 다 떠올리게 했다
미안합니다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줄만 알았는데
우리 즐겁게 부르던
특히 니가 좋아하던 
그 노래만이 내 기억속에 남아
한 때 사랑했음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