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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미련 아래 점을 찍는 연습을 수 없이 한다. 너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어. 염색을 하듯 내 생각도 너도 다른 색으로 물들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속이 아파, 그리고 널 마신 내가 잔해를 게워내며 운다. 

속이 홧홧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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