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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어떻게 찾죠?

오랜만에 왔어요. 앱이 생겼네요? 축하합니다!!

그런데 너무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어요. ㅠㅠ

아이디는 지금 제가 알고 있는 게 맞을 것 같은데,

비밀번호 어떻게 찾죠? ㅠㅠ

  • 예전에도 같은 질문이 있었는데요.
    가입 시 이메일을 받지 않고 로그인 용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받기 때문에 비밀번호를 다시 찾는다는건 불가능해요.

    설사 아이디를 알려주신다해도 비밀번호는 암호화 되어있어서 확인이 불가능하구요.

    참 이상한 말이지만 새로 계정을 만드는 수밖에 없습니다.

    ===

    별개로 계정 생성 이후 정보수정 등을 통해 이메일을 등록하셨다면 해당 메일로 임시비밀번호 발급은 가능하겠지만... 이메일 등록하신 분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문득 비밀번호가 생각이 나서 넣어봤는데 맞네요! 휴우... 또 잊어버릴 수도 있으니 이메일주소 등록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어디서 왔지?
[["synd.kr", 20], ["unknown", 36], ["www.google.co.kr", 3], ["com.google.android.googlequicksearchbox",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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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없이도?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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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Xcode 다운로드 2일 12시간...
느려도 너무 느려 터진 iTunes

쌔끈한 브랜~뉴 맥에 개발 환경 설정하다가 높은 확률로 빡치는 곳. 
Apple Development Center 에서 Xcode 다운로드 시도하면 iTunes 로 넘겨주는데 다운로드 누르면 남은 시간이 고무줄.
아, 제목에 2일 넘는건 뻥이고 2시간 30분 남았다고하네. 2시간 30분. 퇴근하겠는걸?
암튼... iTunes 로 안넘어가고 아래 페이지에서 필요한 파일 찾아서 브라우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음.
apple 계정으로 로그인은 해야하고..
https://developer.apple.com/download/more/

이어받기가 필요하다거나 브라우저 다운로드가 왠지 모르게 불안하다면 gem 중에 adcdownload 라고 있음. wget 사용해서 이어받기도 되니 필요하면 아래처럼 사용할 수 있음
$ gem install adcdownload --no-document
$ adcdownload get http://adcdownload.apple.com/Developer_Tools/Xcode_8.3.2/Xcode8.3.2.xip
이렇게 실행하면 apple 아이디와 비밀번호 묻고 다운로드 시작. 
다운로드 링크는 물론 저 위에 페이지에서 파일 url 복사한거.
중간에 끊어지면 그 위치에서 다시 같은 커맨드로 이어받기 가능.
[링크]
https://developer.apple.com/download/more/
https://github.com/MagLoft/adcdown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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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임베드 URL,
소셜 플러그인 (XFBML) 파싱

임베드 대상 페이스북 콘텐츠는 "포스트", "비디오", "사진" 이렇게 종류별로, 웹과 모바일에서 각각 URL 형식이 조금씩 달라 프로그램으로 이를 처리하기 위해 동일한 형태의 주소가 필요하다.
SDK를 사용해 페북 컨텐츠를 임베드하는 경우 기준이 되는 URL 은 웹용 URL 이다.
뭐, URL은 딱보면 알겠지만 fbid 라는 고유ID만 빼오면 된다. 
모바일에서 포스트에 대한 주소만 URL 파라미터로 처리되어 있고 나머지는 전부 URL Path에 포함되어 있으니 아래와 같은 정규식으로 fbid부터 발라내자
정규식은 Ruby 2.x 버전에서만 동작을 확인했지만 look-behind 와 look-ahead 외에 정규식 엔진을 타는 내용이 없기 때문에 동작이 안된다면 그 부분만 수정하자.
사실 효율을 생각한다면 저딴 정규식으로 한방에 fbid 를 뽑는 것 보다 fbid 가 파라미터로 존재하는 케이스를 분리시키고 나머지 정규식도 2회로 나눠 돌리는게 더 좋지만... 귀찮으니 한 줄로 하자.
상식적으로 fbid 만 뽑아내면 될 것 같으나 페북 임베드에 사용되는 URL은 사용자 아이디가 버킷 이름처럼 포함되어 있다. 문제는 모바일 URL에 사용자 아이디-문자-가 없다는 점.
이 문제는 페이스북의 짧은 주소 fb.com 을 사용해 해결할 수 있다. http://fb.com/<fbid>의 형식으로 리퀘스트를 보내면 해당하는 완성된 주소로 리디렉션 시켜준다. - 임베드 코드 생성 시 fb.com 을 그냥 쓸 수 있으면 좋을텐데 안되더라.
curl 로 리디렉션된 최종 URL을 뽑는 코드는 아래와 같다.
내가 쓰는 Typhoeus 에선 아래처럼 최종 URL을 받으면 된다. 
이렇게 얻은 URL 로 
위와 같은 XFBML을 사용해 임베드가 가능하다. 다양한 옵션은 페북 문서 확인.
Javascript SDK 를 사용하는 경우 SDK 가 로드된 후 FB 객체를 initialize 하면서 페이지에 있는 모든 XFBML 을 파싱할 수 있고, 이와 다른 타이밍에 추가적으로 XFBML 을 파싱해야하는 경우는 아래의 코드로 가능하다.
특정 엘레먼트만 파싱하려면
jQuery 로 돔을 잡아 파싱하려면
이렇게 파싱하면 컨텐츠가 임베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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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오늘도 잊고 사는 것

 - Agent 2는 아이디 비번 분실로 한동안 눈팅만 하다가 겨우 들어왔습니다.
울적한 날씨네요.
이곳에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써도 될 것 같아서요.
이런 공간이 있어 감사합니다.
40년 뒤돌아보면 먹고 마셔서 없앤 생명은 꽤 되는 것 같은데,
아웃풋이라곤 별로 없는 것 같은 허탈감이 낙엽처럼 떨어집니다만.
그놈의 먹고 사는 것 때문에 일에 당위를 부여하고 사람들과 부대끼는 게
한편으로 감사한 일이긴 하지만, 또 낙엽같이 바스러질 것만 같아서요.
그렇죠. 마스터피스를 완성하는 작가라면 모를까, 
목숨을 걸만한 일 따위 거의 없고
그런 일이라면 해서는 안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또 그걸 의도적으로 잊으려 하거나 무시하지요.
뭐가 맞는지 여전히 모르겠지만
답이 없는 것만은 분명한 것 같아요.
사람들은 여전히 고마움을 모릅니다.
마찬가지로 당연한 걸로 생각하거나, 애써 무시하려 들지요.
먹고 사는 일의 숭고함과 애처로움이 양면을 보이듯
일 또한 지나가고 나면 여전히 남아있는 건 가족과 몇 안되는 친구들 뿐일텐데
목숨을 걸만한 일이라는 합리화는 그들에 대한 고마움을 가려버립니다.
심지어는 그 가치를 빠르고 영악하게 계산하는 이들도 많아진 것 같아요.
그래서 나중에는 후회나 미련 따위를 남기는 걸테지요.
화석처럼 남아있는 사랑의 기억같이.
한해 되돌아보면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저라도 고마워 하면서 살려구요.
이렇게라도 리셋하지 않으면, 살아갈 동력이 별로 없을 것 같아요.
저도 잘 못하지만, 가끔 짧은 말로라도 고맙단 말을 건네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더 늦기 전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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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왔더니 계정을 잊어버렸다..

삶이라는게 이런건가...
일에 찌들어.. 삶에 찌들어..
한동안 찾지 못하다보니 내 계정도 잊어버렸다.
그렇게 내가 잊어버린게 얼마나 많을까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항상 익명으로 쓰다가 다시 써보려고 가입한 아이디
였는데...도저히 기억이 나질않아서 다시 가입을 했다
이 짧디짧은 33년 인생에 수많은 종류의 일을 하면서
신디 사이트 운영자분의 구인모집 글에서 감명받아서
이곳을 알게되고 또 글을 쓰게됐다
난 아직도 가난하다..그때와 마찬가지로
그때는 더욱더 미래가 불투명해서 초조하고 
불안하고 나만 바라보는 내 아내에게 볼 면목이없고
티셔츠가 오천원만 넘으면 다시 내려놓는 
내 아내를 보면서 마음을 다시 가다듬었다
내 몸이 부셔져도 일을 한다. 
가장 기본적인 현장 노가다일부터 
야채장사 사무직 덕트 배관 지금은 도장공 일까지..
내가 해볼수 있는 일을 다 해보고있다
나를 가르쳐준다고만 하면 그곳이 어떤곳이던
달려갔었다 지금도 달리고있다
그래도 지금도 가난하다
아직도 내 아내를 티셔츠가 오천원만 넘으면 다시
내려놓는다....
아내는 8월 출산이 기다리고 있다
생각치도 않게 생긴 우리 아가가 나를 좀더 압박 하면서
힘을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인공고관절 수술로 자연분만이 힘든 아내를 보며
돈 걱정이 먼저 앞서는 내가 밉고 싫고 진절난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또한 이겨내리라..
오늘도 중식이밴드의 안자고 뭐해 라는 노래를 듣는다
난 요즘 중식이밴드에게 푹 빠져있다
뭔가 내 현실과 너무 잘 맞고 그걸 들으며 
나보다도 더 힘든 사람이 있을거라며
스스로를  자기위로한다.
힘내자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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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씬디 느낌

옛날에 웹이 처음 나오고 글을 쓰려면 HTML을 사용해서 페이지 하나를 만들어야 했다. 
거기엔 자기소개글을 정성스럽게 썻고 글 마지막에는 이메일 주소를 첨부해 궁금한 점은 메일로 소통해야했는데...
메일도 전송이 잘 안되는 경우가 허다했다. 
그리곤 게시판이 등장 했는데... 리플 개념, 이건 완전 신세계
그때는 별거도 아닌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쓰고 덧글도 남기고 하다가.. 갑자기 벙개도 열고 그랬다. 
호스팅 임대처럼 게시판도 무료로 임대해주는 서비스가 등장했는데.. 지금 기억에 남는  서비스는
'크레이지 보드' 
이걸 홈페이지에서 제일 많이 사용했던걸로 기억한다. 그 이후에 제로보드의 강세로 완전 망했지만... 
씬디는 그때 게시판 느낌이 난다. 처음으로 인터넷을 통해 글을 남겼던 그런 느낌들...  
뭐라고 쓸까? 고민을 하다가 학교에서 있었던 일? 그런걸 썼던거 같다. 
그 후 조회수를 계속 보고 덧글도 확인하고.. 가볍게 메일도 주고 받고 했었던 추억.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때 it에 대한 가능성을 못 본게 아쉽다.)
커뮤니티가 아니라 친목도 전문성이 없어도 가볍게 글을 쓸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회원가입하면 부여된 숫자는 뭔가 동질감을 느끼게 해준다. 
사실 처음에는 아이디를  인디언식 이름을 임의로 부여해주면 어떨까? 싶었는데(주먹쥐고 일어서 같은 식) 장기적으로 봤을때 숫자가 심플하고 좋은거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