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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알아서 

하늘이 비를 내리시네

어디서 왔지?
[["synd.kr", 1], ["unknown", 6]]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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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디 높은 하늘에
보고싶은 얼굴들
하나 둘 떠올려본다
항상 웃고계시던
엄마얼굴
마음이 든든해지는
아빠얼굴
거기선 행복하셔야 한다고
여기서처럼 힘들지 말라고
죄송했다고, 많이 사랑한다고
차마 다 전하지 못한 말들
저 하늘에
내가 그린 얼굴에나마
크게 외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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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하늘은 내게 신이나 이성이나 영혼이나 쉽게는 천국을 떠올리게 하는 상징성이 있어. 
그래서 마음이 무겁게 가라 앉거나 지치면 
난 하늘을 보며 말해. 
 "꺼져."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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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하늘은 그 어느것으로도
 담아낼수 없을것 같은
 웅장함 이 있다 .

하늘은 그 어느것도
감사줄수있을것 같은
포용력이 있다.
밝 게 빛나는 하늘에
 내마음 고백하면.
 흘러가는구름과 같이
 둥실둥실 너에게 전해질까.
너를 만날수도
 볼수도 없는.
 나를 알고는.
내 맘 .    
너에게 전해줄까.
거짓말 투성이 날  알고는.
 내 진짜 마음.
너에게 전해줄까.
하늘은 모든것을 .
꽤뚫어보는듯한 투시력이 있다.
하늘을 보며 묻는다 .
솔직한 난 어디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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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마음은 어쩌면 커다란 가마솥과 같다. 
가마솥 하나만으로는 그저 무엇을 담는 용기로밖에 사용될 수 없지만, 아궁이에 달리고, 밑에서 불이 올라오고, 안에 뭐가 들어 있느냐에 따라, 맛있는 쌀밥을 지을 수 있는 용도, 힘든 하루를 보낸 소에게 여물을 쑤어줄 수 있는 용도, 밖에 나갔던 가족을 위해 이런저런 음식을 보온하는 용도, 식어빠진 구황작물을 보관하는 용도, 고양이가 추운 바람을 피해 숨을 수 있는 공간으로 변할 수 있다.
인간이라는 것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인간 자체로는 어디에도 쓸모없는 존재이다가, 어떤 상황에 놓이느냐에 따라 쓰임이 달라진다.
그런 것이 마음이다. 마음은 어쩌면 가마솥과 닮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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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지금 당장 써서 표현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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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마음이란 사람마다 다르다
따뜻하고, 차갑고, 멍들지
너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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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또 다시 호숫가에 섰을 때
다시 또 가슴 설레길 바라지는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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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 마음 고마워
오랫토록 간직하리다
시절 멀리지나
한켠 그 마음 열어보면
봄의 꽃이 피어나겠지
꽃잎 흩날리듯이
당신의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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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세상에서 제일 조용한것같다가도
세상에서 제일 시끄러운곳이기도 해.
시공간 구분도 못하는 바보같다가도
뭐든 다 해낼수있는 천재야.
모두 마음에서 스스로 원하는대로 살고있어. 
각자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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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고민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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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끔씩은 너무 남을 배려하고
남을 생각해서 인지
내 마음이 내안에서 살아 숨쉬는지도 모르겠다
어렸을 때부터 남을 먼저 배려하고 살라고 했지만
그건 그냥 버림받을까봐 하는 보호행동이었지
그게 이제는 편해지니까
남이 하자는대로 다 해버리고 이게 뭐야
이제는 내 마음이 숨어버린 곳으로 좀떠나볼까도
싶다. 그건 아주 큰 용기를 내야하는 일이지만
남만 보고 살고 싶지는 않아졌어
설사 미움받더라도 이젠 그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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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마음에 대해 방황하던 때가 있었다.
자신을 너무 부정한 탓에, 자신이 자신을 모르던.
그 생각을 하던 그 자체가 내 마음이였던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