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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앞에 선다는 것

사람들 앞에 선다는 것. 나에게 그것보다 위대한

도전은 없다. 누구를 위해서든 나를 위해서든

그때만큼 내가 용기를 내고 후회하지 않은 적은

없다. 겨우 사람들 앞에 섰을 뿐인데

그 사실만으로 그것을 후회하진 않는다.

어디서 왔지?
[["unknown", 17], ["synd.k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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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앞에 선다는 것

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다고 하는데 -.
그..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보다 싫어하는 사람을
엄청 더 신경 쓰기 때문에 예민하다고..
안 그런 사람은 부럽다
그래서 학교 수업 발표도 많이 꺼린다.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붙임성이 좋은것도 아니고 실수 해도 웃음으로 넘길 수 있는 좋은 성격이..
아니다..
으 내가 극심하게 예민한건 알고 있는데..
음.. 그냥 조용하게 살고 싶다.
교실 구석의 먼지처럼 살다가 졸업하고 싶다.
요즘 애들 화장하고 운동하고 공부하는 애들 밖에 없다.
나랑 안 맞는다.. 작년은 그래도 살 만 했는데..
내가 비정상인가... (´•̥ ㅡ •̥` ')
부끄럽지만 나는 [ 되고 싶은 것 ] 을 묻는다면
 붙임성 있고 활발하고 유쾌한 성격이 되고 싶다
라고 말한다.. 정말 이뤄질수 없는 꿈인것 같다 히히..
아무튼 음
씬디요원 분들은 안그러시죠?? 만약 저같은 동지가
계신다면 음 ㅠ 우리 서로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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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후회라는 끝 없는 늪속에 빠져
영원히 헤어나오지 못할 까,
그 두려움은 자꾸만 커져간다.
늘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그것에 대해 후회하는
그런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낙담하지만
그것도 오직 그 때 뿐 이라는 것에 후회한다
가위로 자르지 않는 이상 
끝 없이 반복 될 뫼비우스의 띠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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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우리 인생은 후회의 연속이란 말이 있다...
참 진부하기도 하고 비루한 말인것 같지만
차마 부정하기에는 너무도 와닿는 말이다.
인생길 가운데 매순간마다 우린 선택의 기로에 서게된다.

각자 나름의 고뇌와 숙고의 과정을 통해 
그 선택을 하게 되지만
결과는 언제나 후회의 연속이다..
어쩌겠는가 그리고 누굴 탓하겠는가 
인간 본연이 불완전한것임을..
언제나 스스로 최고의 선택이라 자부하지만 
시간이 지나 돌이켜보면 언제나 그 선택의 아쉬움이 남는다...
이젠 결과로 후회하는 삶이 아니라 
후회하는 삶이 되지 않을
아니...훗날 그 선택이 조금이라도 
덜 후회되는 선택이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의 과정을 살아내는 그것이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어쩌면 애초부터 최고의 선택이란 없었을지도...
최고의 결과는 자신이 만들어내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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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볼 수 밖에 없는 사람

지켜본다. 바라본다.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더없이 애틋한 말이지만
어째서인지 이 말들이 슬퍼보이는 걸까?
내가 방관자라서 그런 것일까? 
똑같은 후회를 반복하면서
잘못된 상황들이 이어져 가는 것을 알면서도
나의 이익을 위해 그저 지켜본다
남들이 그를 욕하고 누군가가 그에게 다가가자 그 사람을 붙잡고 그에 관한 험담들을 늘어놓는다.
그것이 진실이지 거짓인지는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은 채. 
들리는 것들을 진실이라 믿은 채 , 
그들은 그 짓을 계속해서 반복해나간다.
그가 이 사회에서 사라질 때까지.
그리고 난 또다시 지켜볼 수 밖에 없겠지. 
내가 그 곳에서 그의 편을 들게 되면
나의 미래는 결코 아름답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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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생전 알 수 없던 그것,
죽을 때가 다가오니 뭉게구름처럼 피어올라
심장을 간지럽혀 눈물이 나오게 해.
끝까지, 그것은 나를 괴롭게 해, 
후회하도록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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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말해야 할지
특정지을수는 없지만
그것대로 혀끝이 쓰디쓴
악마같이 검은 에스프레소보다 더
쓰고
지나가버린 후회보다 더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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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죽음에 대처하는법

나라면 먼저 유서를 쓰겠다. 내가 누구를 사랑했고 사랑해왔고 내가 죽을 때 울 사람들을 위해 위로를 예약해 두겠다. 그리고 장기 기증을 신청해놓을 테다. 그것으로도 준비는 끝났다. 더 이상 거리낄 일이 없다. 술을 마시고 오토바이를 타든 겁없이 혼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든 언제 죽어도 내게 후회남을 일은 없을 것이다. 오직 아, 평소에 마카롱을 더 먹어둘 걸 하는 귀여운 유언이 남아돌 테다. 하지만 늘 나는 후회의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 버스노선 처럼 돌고도는 일상에서 벗어나지 않고 미래에 나는 좀 더 나은 사람을ᆢ서 살아있을 거라고 근거 없이 믿고 있다. 나는 존재하는 지도 알 수 없는 미래 덕분에 후회한다. 얽매여서 후회하고 그 때문에 후회한다. 따라서 나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는다. 내가 게으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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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후회가 남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한겹씩 쌓여 미련이 되었습니다. 이 미련은 자꾸만 저를 당신에게로 끌어당깁니다. 달이 지구를 벗어나지 못하듯, 저역시 당신 곁을 맴도는 길잃은 위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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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다.
일직이 사람을 신뢰할 수 없었기에 사람에 대한 기대가 사라져서일까.
다른 사람들 보다 눈에 띄고 마음에 드는 사람은 있었다.
그것이 짝사랑 인가?
누군가의 사랑에 대한 묘사로는 눈을 감아도 보이는듯 하다 하지 않는가?
나의 이 마음은 내 앞에 있을 때 한정 이었고, 내 앞에 있다 해도 특별히 구분지어 잘 해주거나 하진 않았다.
그저 가끔씩 바라만 보았을 뿐이다.
이런 미적지근한 감정도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그때의 그 아이가 기억나긴 하지만 그뿐이다.
그 아이에게 말을 걸껄 이라거나 하는 후회는 없다.
그저 기억이 날 뿐이다.
단순히 조금 마음이 들었던 아이었고, 내 기억력이 좋아서 기억이 나는걸까? 아니면 그때의 나에겐 그 아이에게의 무언가 감정이 있었던 것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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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너는,행복하니?
꾹 짓이겨진 입이 나를 향해 물었다.
분노를 참는, 그것을 억누르는 그녀가 나와는 비교도 안 될만큼 존경해서, 그래서 그녀를 놓아주었다.
행복하다,라. 아니,행복하지 않다.앞에 있는 그녀를 붙잡고 싶다. 하지만 알고있다. 나와 그녀는 같은 선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그녀는 제자리에 멈추어서
내게 손을 밀어줄것이다. 그때동안은 행복할지 모른다.하지만, 그 때 뿐이다.그 먼 훗날,우리는 그날을 후회할 것이다. 누군가는 후회해도 행복해지라고 하지만, 그녀에게 나는 후회를 남기어주고 싶지 않다.
설령 나 혼자 후회할 지라도.
행복해요.
나는 웃는다,그녀의 울고있는 모습을 차마 볼 수 없어,너무 미안해서 그만 고개를 돌리고야 만다.
그래도,나는 행복하다. 행복해 질 것이다.그녀에게 부끄럽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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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별이었고,

사람과의 관계, 교감능력. 그게 뭐가 중요할까.
사람은 어찌해도 혼자 사는 세상이다. 그것을 인지하며 내가 보는 세상에 맞춰 살아왔다. 나와 같은 의자를 쓰는 사람들, 나와 대화가 통하는, 나와 같이 사는. 이런게 다 뭐가 있을까, 남는게. 동감하며 사는 내 세상. 그건 내가 세상을 살아오는 방식이었지. 결국은 모두가 그 방식을 살진 않더라. 그럼 왜 나만 이렇게 누군가의 눈치를 보며 신경을 쓸까. 왜 나만 내가 가는 길을 뒤돌아보며 옆사람의 수근거림에 몸을 떨까.
나는 내가 살아온 환경에 두려워하며 살았고, 그건 먼 미래의 후회스러움일것이라 인지하면서도 바꾸질 않았다. 내 주위를 보면 나의 과거를 알아주질 않고 나도 누군가의 모든것을 알려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게 맞다. 그게 우리의 접근거리니까. 
모든 사람은 내가 될 수 없으며, 나도 그 사람이 될 수 없다. 그러니까 나만 사는 세상이다. 설령 나를 위해주는 사람이 나를 배신해도, 그 사람에게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것이다. 그럼에도 내 입장에선 그 사람은 나쁜 놈이다. 우리는 모든것이 하나가 될 수 없으며, 공감을 하고 의지하고 미워하고 질려해도 결국 어떠하든 우리는 별이다. 영향을 끼칠 순 있어도 하나가 될 순 없다. 먼 우주의 두 행성이 하나의 모습으로 바꿀 수 없듯이. 멀어도, 가까워도 그건 내가 아니기에. 난 내 삶을 사는것이다. 지난 날의 후회, 몹쓸 정도로 남에게 안될것을 알면서도 잡으려 몸부림쓰다 이젠 남질 않은 감정들. 
나는 별보다 더 가까워지고 싶었다. 나와 내가 알고지내온 관계들을 버리고 싶지 않은 마음에 계속 항아리에 물을 박듯이 정성스레 넣어줬다. 바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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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나는 꽤나 긍정적인 사람이였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기를 잘 했고, 이로인해 친구도 꽤나 있었다.
하지만, 내 말을 들어주는 사람은 없었다. 왜인지 무시하고 다른 말을 하기 시작했다.
작은 키에 순한 인상의 모습인 내가 얕잡아보였던걸까
그렇게 난 나의 행복과 긍정을 빼앗기고 있었다. 사람들은 나에게 은근슬쩍 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한다.
나는 웃으며 혹은 인상을 지으며 공감해주거나 따뜻한 말 몇 마디를 건네는것 
그것이 난 이렇게 큰 일이 될 줄 몰랐다.
어느 메체에서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심지어 국어교과서에도 경청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그렇게나 말을 하는데 난 그로인해 내 일상과 행복을 빼았겼다.  불행했다.
바보같이 긍정적이여서  정말 순수하고 하앴던 내가 부정적인 말들로 뒤싸여 나를 잃을것 같다.
미소보다는 무표정밖에 안나오고 너무나도 우울해진 내 삶이 이렇게나 처량하게 날 뒤덮었다.
죽을것같았다, 이런 말들 듣고 싶지 않다. 하지만 어쩔수 있을까 짜증과 욕설이 뒤싸여진 말들을 들음으로써 얻는건 나에대한 신뢰였으니 나는 나의 인간관게에 후회하며 새로운 삶과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지금의 나는 죽은 뇌를 가진 좀비나 다름없으니 말이다.
 이런게 우울증인 걸까, 바보같이도 나는 반복해버린다. 신경쪽의 의사들은 정말로 힘들것이다. 이보다 더한 슬픔과 부정이 함께 할 것이니 나는 나를 잃어가고 있다. 제발 누구나 도와주기를
마지막으로 긍정적인 말을 써보겠다. 이렇게만 글을 남겨선 나는 그렇게 변해갈것이니
고마워 민지야, 사랑해 좋아해 귀여워 예쁘다 사랑스럽다 좋아 정말 너무 행복해 즐거워 소중해 미안해 보기좋아 넌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 무엇과도 바꿀수 없어 생명이란 그런거니까 넌 하나밖에 없는 사람이야. 바보같이 미련해서 사람을 쉽게 미워하지 못하고 미운말도 하지 못해. 이 바보야 하지만 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좋아졌을꺼야 일단 며칠간은피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눈치보지마. 넌 잘못한거 없으니까, 겨우 분노와 슬픔을 공유한 것만으로 너가 그것을 책임져야 할 의무는 없어 넌 정말 소중해 신경쓰지마, 너가 해야 할 일은 너를 위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벅차고 넘치니까, 이제 너에게도 따뜻한 말 몇마디 건네줄래? 넌 자원봉사자가 아니니까 더 이상의 봉사는 안해도 될꺼야, 정말 고마워 수고했어 정말로 이제 소중한 사람을 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찾아보자. 자존감 넘치던 난 죽었을지도 몰라 이젠 자존감따위 남아있지 않아 난 이미 마음이 헐어버렸으니까. 이제 널 보호하며 살도록 해, 그동안 수고했어 정말로 그동아 고생 많았어 정말로
모든 사람들이 나 같은 생각으로 인해 고통받지 않기를 바라며 아끼며 나를 사랑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