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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Tyler Yarbrough / Unsplash>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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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고 있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다.

본인도 혐오하는 내가 

과연 남을 사랑할 여력이 있는 건지도 의문이 든다.


어디서 왔지?
[["synd.kr", 2], ["unknown", 17]]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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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이란 아주 따뜻하고 좋은거지.
하지만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면 따뜻하고 좋은건지 느낄 수 없어.
사랑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거야.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과 결혼해서 살면 뭐가 좋니?

나중에 후회하지 마.
그러니 처음 만날 때 잘 사귀어 봐.
알았지?
너의 그 짧은 순간의 선택이 니 미래를 결정한단다.

신중하게 생각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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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끄적(불치병/사랑)

덜컹
차가운 겨울날 너에게 헤어지자고 했다.
너는 이 말을 들은것인지 듣지 못한건지 반응이 없다.
아니, 듣고도 못 들은 척 하는거겠지. 너도 아는거야.
"헤어지자고."
내 목소리는 내가 듣기에도 차가웠다. 너만 모른다.
날 보는 검은 눈동자는 흔들림이 없다. 단지 계속 눈꼬리를 휘며 웃었다. 재미있다는 듯이.
"아하하하..! 이거 맛있지 않아?""좀 먹어봐."
대답을 피하는 너는 나에게 동의를 구한다. 창 밖의 마른 나뭇가지가 유난히도 가냘프다. 바람이 부는대로 부러질듯이 휘는 저 나뭇가지가 마치 나와 같다.
아마 너는 헤어져주지 않을거다. 이제껏 그래왔으니까 그런 널 많이 사랑한다. 가슴 깊이 널 좋아한다.
그래서 너와 헤어져야만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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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첫사랑이 처음 사랑한 사람을 일컫는건지
 처음 이루어진 사랑만 해당되는 건지
 아직도 헤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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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함

순수한건지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뭐가됐든 역겨워
역겨워서 머물러 있을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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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 하는건지
생기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할 수 있다면
모두에게 필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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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그냥 다 놔버릴까
생각을 한다
살아도 전혀 의욕이 생기지 않는
그런 공허한 날들을 겪는다
속으로 스스로를 조이는 생각을
버리는 생각을 하곤 한다
우습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않는다
그럴까 말까 조금만 더 미쳐보면 안되나
그러다 만다
즉흥적으로 굴지도 않는다
아주 착실하게 살고 살뿐이다
모든걸 버리고 벗어나고 싶어도 용기가 없는건지
세상이 그저 두려운건지
그저 관심도 흥미도 없는건지..
꿈을 꾸면서도 이루어지겠지 생각도 않고
그냥 이러다 시간이 지나면 끝도 오겠지 한다
나를 방치하는건지
너무 사랑하는건지
상처가 많아서 그런건지
그냥 생각이 없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오늘의 나를 죽이면
내일은 새로운 내가 지금을 잊고
다시 올바른 생각으로 살아가게 될까
아니면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걸까
이곳에 조금 털어내듯 담아보면
조금은 괜찮아지나
모르겠다
괜찮아지겠지 언젠가는 털어낼 수 있겠지 뭐
세상의 무게에 비하면 나는 아주 작은 먼지일 뿐이니까
아주 가벼운 존재라서
내가 겪는건 별게 아닐테니까
그냥 흔적을 남기듯 쏟아내듯 왔다 갈뿐
이렇게 살기도 하는거겠지 뭐
죽을만큼도 아닌데 곧 끝나겠지 뭐
웃고있겠지 뭐
이건 그냥
형편없는 멍텅구리같은 녀석이
조용히 살고있는것 뿐이야
아-
정말, 진짜 바보 아닌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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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의 달이 옅게 빛나고 있고 내 앞의 너도 반짝거리는데 나는 뭘하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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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때 처음 보고 혼자 첫눈에 반해서
지금까지 마법처럼 한사람만 죽도록 사랑하고 있다
다들 일년 넘어가면 아니 결혼해서 십년 살았으면
별로 감흥들도 없다던데.
어쩜 볼때마다 매번 반하고 이뿌고 미치겠는지.
울자기가 정말 잘생기고 귀엽게 생겨서인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다 이뻐보이는건지
나한테 헌신적으로 잘하기 때문인건지.
정말 진지하게 심각하게,
이렇게 사람이 좋을수 있나요?
제가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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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대에게

난 널 사랑했었다.
내가널 사랑하기시작했단것도,그리고 이렇게 이제 너에대한 사랑을 포기하게됐다는것도 넌 모르겠지만.

길고길었던 짝사랑을 이제 그만 해보려고 한다.

 널 사랑하기위해 늘 추워야했던 내마음을 더이상은 외면할수없어서, 이제 널 바라보던 눈으로 내마음을 들여다봐야 할 것같다.
이말을 들으면 넌 아마 코웃음을치겠지. 왜 좋아할땐 말한마디 안하다가 이제서야 그러냐고,
그래 나도 웃긴다 좋아할땐 좋아한단 말한마디 할 용기도 못냈으면서, 왜 이렇게 마음정리를 할때가 되서야 이런 용기가생기는건지.
어쩌면,난 또이렇게 더이상 널 사랑하지 않겠다고 그러면서도  다시 널 좋아하게 될지도 모른다. 내마음이 다시 추르려지면 다시 널 바라보게 될지도 모르지.
그때는 용기를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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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

울자기가 롯데백화점에서 사온 
모찌크림 반숙 카스테라
5000~8000이라길라 너무 비싸다 했는데
너무 마시쪄~~~
빼빼로데이라고 어제 또 사와서 두번째 먹었는데
역시 난 이걸 좋아해!
한입 먹자마자 사랑이 더 가득한 우리집^^ㅋ
울여보가 내생각 하고 사와서 맛있는건지
울동네엔 없어서 맛있는건지
백화점거라 맛있는건지
비싸서 맛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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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꼬또

싫어하는 사람이 꿈에 나오면 
담날 재수가 없더라
아푸지 않으면 싸우게 되는..
아침 내내 한바탕 하고 나서 생각이 났다
어젯밤꿈에 요즘 젤 싫어하는 사람꿈 꾼걸
조심하라고 꿈을 꾸는건지
재수없을려고 꿈을 꾸는건지
이미 컨디션이 안좋기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이 꿈에 나오는건지
컨디션이 안좋아질려고
싫어하는 사람 꿈을 꾸는건지
뭐가 먼저라서 항상 이런꿈이 재수없게 맞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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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도 그 사람도
결국 너와 비슷한 사람이더라
그런데 넌 아니잖아
결국 끝엔 널 찾고 있는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