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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요즘 관리가 안되나봐요

신고 기능도 없고 관리자분 손떼신건지요.

자유롭게 쓴다고 쳐도 남이 보기에 껄끄러운 글은 신고하거나 차단기능이 있어야될거 같은데 그런것도 없고잉;;;

앱스토어에서 어플 내려간거 같은데...;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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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및 댓글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광고글과 광고댓글로 몸살이었던적이 있었죠.
제 관리나 기능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지저분함에 사용자들이 떨어져나가자 효과없음을 느낀 스패머가 더 이상 활동하지 않았던건죠.
다른 공격적인 사용자라면 음담패설이나 모욕적인 댓글을 남기는 사용자가 있었구요.
아무튼 해결해야 하는 문제임은 분명하죠.
아래의 옵션 중에 투표를 해주시거나 다른 방안을 댓글로 알로주시면 작업 기일을 공표하고 진행토록하겠습니다.
1) 신고 기능
댓글이나 글이 특정횟수 이상 신고 될 경우 블라인드처리되거나 삭제되도록
2) 자신이 작성한 글 (손님글은 제외) 에 달리는 댓글은 적성자가 블라인드(삭제아님) 처리할 수 있는 권한 부여
3) 관리자가 24/7, 365모니터링 ㅋㅋㅋ
기타 의견이나 아이디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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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자란다 자란다 손톱이 자란다.
깍기도 귀찮은데 그만 자라면 좋겠다. 필요할 때만 자라면 좋겠다.
관리도 해야한다. 안하면 지저분해 보여.
한번 하면 또 안 할수도 없다. 상대적으로 더 지저분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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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나에게 가면은 치부를 가리기 위한 수단.
그들에게 가면은 이미지 관리를 위한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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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관리 원더리스트

예전에 그러니까 대략 8~9년전에 todoist 라는웹서비스가 내 첫번째 태스크매니져였지. 스펠 확인하려고 검색해보니 지금도 여전히 서비스 중이고 훨씬 커지고 발전된 모습이네.
내가 기억하는 투두이스트(!)는 개인개발자가 Ajax(비동기 요청 처리방식)로 전체 서비스를 만들었고 (개발자 아버지가 입원 중이시라 간병하며 시간이 남아 만들었다는 스토리가 어디 소개됐었는데) 당시 웹2.0과 심플한 디자인이 인기였던지라 흐름을 타고 입소문이 나서 꽤 인기를 끌었었지.
아무튼 요점이 그게 아니지. 그 후로 직접 만들었던 서비스 하나를 포함해 4~5가지 매니져를 거쳐서 현재는 wunderlist 의 도움을 받는 중.
n디바이스 대응. 프로젝트 관리. 반복 설정. 알림 등등 대부분의 기능은 대부분의 매니져가 갖고 있는 비슷비슷한 정도로 느껴지는데 (사실 대부분의 기능을 내가 쓰지 않지) 내가 맘에 드는건 "원더리스트" 라는 모험심을 자극하는 이름과 인민별 같은 빨간 태그에 별이 그려진 아이콘.
태스크매니저는 업무툴이라 (자발적인 선택이라해도) 태생적으로 부담스러운 도구. 한마디로 꼴도 보기 싫어서 켤 수가 없다능..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원더리스트는 그 부담이 덜해서 잘 쓰고 있는 중. 나처럼 태스크매니저 켜는데 심각한 부담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 써보면 좋을 듯.
핸드폰에 있는 사진 업로드해볼라고 글 쓴다는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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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예전에도, 싸이코가 댓글로 시비를 거는 바람에 
항의가 있었던 것 같은데, 
왜 관리를 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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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주 아픈듯

어제부터 또 급격하게 몸이 안좋아져서 48시간이 날아갔음.
사실 운동도 안하고 먹는건 좋아하고 담배도 피고... 건강에 좋다는거 빼고 다 하는 실정이라 뭐라 할말은 없는데 요즘은 너무 자주 아픈 것 같다.
큰일나기전에 건강관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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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이 서비스 맘에 안드네

내가 작성한 내 결과물을 내가 관리할 수 없다는 비상식적인 상황에 매우 기분 나쁘셨을 것 같습니다.
수정과 삭제는 '회원가입'하면 되니까 라는 생각이었는데 너무 씬디만의 입장이었네요!

이미 기분이 상하셔서 다시 오시거나, 다시 오셔서 글을 쓰시기는 어렵겠지만 앞으로 다른분들이 똑같은 이유로 기분상하지 않도록 글 작성 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수정과 삭제가 가능하게 수정했습니다.
덕분에 어제보다 나은 씬디가 된 것 같아 감사합니다.
===
아참, 정황상 바로 직전 글이 삭제나 수정을 원하셨던 글이 아닐까 생각되어 비공개로 처리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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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A.C.T.

* 주말에 끝내야 할 일 *
1. 국제 저널 논문 평가
2. 국제 협력 연구 사업 평가
3. 국제 저널 논문 Major Revision : 요건 내 꺼
4. 정신과학학회 참석: 명함 주고 받기.
5. colleague 들에게 thank you email  
- 예산이 부족해서 올해는 워싱턴 회의에는 못 갈 것 같다. (미쿡분들... 세션이 마음에 안들어서 response 안하는 줄 알고 revise해서 reminder 보냄. ㅋㅋㅋㅋ 귀여워.). 보스턴에 있는 친구 보러 가기로 했었는데.... 6개월 딸이 너무 야무지고 귀여움.  삶이 녹록하지 않다는 걸 다 아는 것 같음.
- 금요 댄스 파티는 스킵하고, 아침-저녁 exercise 나 해야겠음 + application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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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춥고,

2. 외롭고,

3. 배고프다.
삼박자가 딱 맞네.
 P.E.R.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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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사장
- 세금

직장인은 세금이 처리된 후에 돈을 받지. 
사업자는 돈을 받은 뒤에 세금을 처리하지.
당연한 얘기지만 이 뻔한걸 몸과 머리로 익히고 통제하기가 쉽지 않더군. 특히나 나처럼 작은 규모는 더더욱 관리가 필요한데 그걸 잘 못해.
세금체납을 통해 세무서 담당자와 친분을 쌓으며 - 언제 돈 낼꺼에요! 뭐 이런 친분 - 정리한 세금의 비율은 매출의 40%야. 그러니까 1억 매출에 4,000만원은 언젠가 반드시 세금으로 나간다고 계산해야겠더라고.
이래서 언제 돈버나 싶지만 재밌기도 더럽게 재밌어. 이제 재미의 끝판 - 돈 긁기 스테이지로 빨리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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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중3 때 과학 선생님 을 너무 좋아해서
졸업 후 선생님 이 보고싶어 계속 앓았다
얼마나 좋았으면 그 선생님 이 꿈 에 계속 나오고
난 화장품 을 들고 선생님 집에 갔다
아파트 공원 에서 문자 를 해야되나 ? 고민을 많이 했지만 그 물품들 을 관리실 에 두고  떠났다
그날 저녁 이사 했다 다시 들고 가라는 문자가 왔었다
그 문자 를 보는 순간 누가 나한테 칼을 던진 느낌이
들어서 너무 아팠다  내가 그 선생님 을 얼마나 좋아했으면  한번은 중학교 를 잘못 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나 그 학교 가 좋았을까?
지금 이 나이에 아직도  홈페이지 에 들어가고
2월 그 선생님 이 퇴임 을 하셨다
홈페이지 에서 그 정보를 본 나는 
벌을 받은 느낌이 들었다
내가 그 선생님 을 너무 좋아해서 벌 받은건지
내가 그 선생님 집에 가서 그런건지
아니면 내가 그 선생님 한테 부담을 많이 준건지
퇴직 이라는 순간 당황스러웠고 조금 무서웠다
선생님 한테 스승의날 전화 못해드려서
1시간 전에 전화를 했다 
전화를 했는데 지금은 전화를 받을수 없습니다 음성 이 들리는데 거절 하신듯 하다
같은문자 를 반복해서 그런걸까
퇴직인사 도 하고 싶어 
내가 선생님한테 하고싶은말 은 옛날에 있었던 일로 어떤 야구팬 인 사람한테 화풀이 를 했다
그 사람 을 괴롭히고 싶어서 야구밴드 에 이중 닉네임 김인영 이란 없는 이름을 만들었다
위장해서 죄송하다 딸 SNS. 훔쳐 본것도 
선생님 이 유부녀 인거 알면서도 너무 매달렸다
무릎 꿇고 싶었다 뼈저리게 후회를 많이 했다
악몽을 자주 꾸게된다 벌 받는거 같았다고
원래 사람 에 대한 욕심이 많다고 고백도 하고싶고
너무 힘들다 터질것 같다 
표현을 어떻게 해야할지 
밤마다 연습을하고 있다 
집 전화 도 안받으시면 
나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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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놀이

  나는 우애좋은 아빠 세대덕에 주말마다 사촌동생들을 돌보았고 육아필드에서 알아주는 선수가 되었다. 전적으로 아이들을 관리하는 건 나였다. 밥을 먹여주고 물을 떠먹이고. 울면 안아주고 쉬를 누고 싶다면 바지를 벗기고 변기에 앉혀서 같이 "쉬~~" 놀고싶다면 각종 놀이에. 그래 치이고 살았다. 힘들고 지친노동 속에서 날 구원해주는 건 다름 아닌 소꿉놀이였다. 
 소꿉놀이에서 가장 중요한 포지션은 엄마 아빠다. 고로 포지션 선정에있어서 많은 트러블이 발생하는데 그틈에 빠르게 아기 포지션을 득해야한다. 아기는 자고 냠냠 자고 냠냠이다. 세상 꿀보직이다. 자는척 진짜 자곤 했다.
 이리 쓰다보니 그때 생각이 많이난다. 아이들을 돌보던 중학생이 군대에 다녀왔고 내 담당 아이들은 초등학생에 중학생도 몇 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다. 이 아이들이 커서 무슨 일을 하고 생각을 할지 모르지만 끝까지 올바르게 사랑스럽게 자랐스면 한다. 우선 나부터 잘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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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루기꾼

오늘의 할 일을 내일로 미뤄라
되도록 아슬아슬한 시간까지!
 내 인생의 좌우명이다. 이런 것이 좌우명이라니 우스운가? 솔직히 나도 좀 우습다. 하지만 사실이다. 의지박약인 내가 이를 인지하지 못했던 어린 시절부터 10년 넘게 변함없이 꾸준히 실천하는 유일한 행위이다.
누군가는 분명 이런 나를 보고 시간 관리도 똑바로 못하는 게으름뱅이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자기관리도 못하는 사람들이나 하는 변명이라 생각할 테니까. 어떻게 보면 맞는 말이기도 하다. 실제로 나는 개으르기도 하고 제시간에 해야 할 일을 끝내지 못해 혼 난 경험도 많다.
예컨대 계획을 세워 놓은 후에도 실행은 한 참 뒤에 한 다던가.
“오늘은 쉬고 내일부터 해야지”를 무슨 당연한 철칙인 것처럼 행동한다던가.
마감 하루 전부터 시작한 다던가 해서 많은 시간이 있었음에도 결국 할 일을 다 하지 못하기도 한다.
물론 제시간에 끝낸 적도 많지만.
 그러나 나는 미루는 것 또한 나 나름의 계획을 갖고 하는 행동이라 생각한다. 아슬아슬 마감시간이라는 압박감은 데드라인 속에서 마구 달리는 나를 어떻게 꼬드길까 하는 얌체 같은 잡생각의 본능적인 공격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게 지탱해주는 단단한 철옹성이 되어준다. 그 덕에 나는 평소보다 몇 배 더 집중력 있게 할 일을 완수할 수 있다. 나는 그 철옹성의 듬직함이 좋다.
 하지만 효율적으로 미루기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나만의 룰이 있다. 이 룰을 지키지 못한다면 효율적인 미루기가 아니라 귀찮아서 미룬 미루기가 된다. 첫째는 마감은 최대한 지킨다. 아마 마감이 없으면 내 인생에 완성이란 것도 없을 것이다. 두 번째는 바로 미룰 수 있을 만큼 미루되 머릿속에서는 계속 그 일에 관해 생각하는 점이다.
예를 들어 그 일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일을 다 끝내는데 필요한 대강의 시간은 얼마 인지, 또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고 빠르게 끝내는 지름길일지. 이 생각을 핸드폰 할 때도, TV를 시청할 때도,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웠을 때도 수십 번을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하면 아슬아슬한 시간 속에서도 일을 마칠 수 있다. 겉보기엔 게으름뱅이처럼 대책 없어 보이지만 다 나름의 계획이 있다.
 분명 미루기를 자기의 단점을 미화시키며 위로하는 일종의 면죄부라 생각하는 사람이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변하지 않는 존재 아니던가? 어차피 미룰 것이라면, 내가 마법같이 부지런해지지 않는다면 스트레스만 왕창 받지 않고 그런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게 효율적이지 않을까?
 아직 사회를 접하지 못한 햇병아리라서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놀 때는 놀고-비록 머릿속에선 바쁘게 시뮬레이션 중이겠지만-아슬아슬 피 말리는 마감의 스릴을 즐기며 결국 완수했을 때의 그 성취감이 좋다.
나는 오늘도 오늘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행복한 미루기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