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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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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누가 주는 게 아니라

받는 거래....


잘났다 정말...

잘났어, 그래

어디서 왔지?
[["synd.kr", 22], ["unknown", 187]]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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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작가인가?

작가란 오늘 아침에 글을 쓴 사람이다.
-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 본문 중
A writer is someone who wrote this morning.

- From 'Anybody Can Write'
2002년 출판, 국내에는 2004년 출판됐었네요.
지금은 절판이라 중고 검색해보니 북코아에 중고가 있네요.
책정보: 다음 책, 아마존
중고책: 북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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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너가 너를 함부로 한다면
누가 너를 소중히 하겠니
너가 너를 아프게 한다면
누가 너를 보듬어 주겠니
너를 제일 아끼고 아는건
바로 너야 그러니 힘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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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꽃 이쁘지?
"누가 꽃인 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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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 나만의 세계가 있다,
내가 막은 세계.
그럼에도 누가 억지로라도 들어오길 애타게 빈다.
누가 내 속 좀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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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weiser

22살로 돌아가고 싶을 때는,

버드와이저를 마셔.
원래는 흑맥주의 싸함과 벨기에 맥주의 시원함을 더 좋아하지만, 
회춘하고 싶을 때는 
삶에 여유를 갖고 싶을 때는,

버드와이저를 마시지.
멋모르고, 세상 모를 때 마셨던....
요즘은 알록달록한 칵테일에 맥주를 거꾸로 꽂아 주는 게 유행인 듯 하지만, 
그 때는, 맥주를 냅킨으로 쓱 닦아서 병째 그냥 먹는 게 유행이었기에.

갑자기 미팅하던 때가 떠오르네...
K가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면 어쩌지... 
아하, 그럴리가 없으니까 다행이야. 
그 시절 그토록 열망하고 좋아하던 것을 
지금은 노골적으로 피해다녀, 너무 상처받아서 트라우마가 되었거든. 치유불가야.

누가 그러는데, 사랑했으니까 상처 받는 거래.
그래서 드는 생각인데, 
그걸 좀 더 쉽게, 이를 테면 하룻밤에 뚝딱 이루었었다면 좀 더 쿨하게
넘길 수 있었을까. 인생은 확률이 아니니까, 쓸데 없는 생각일란 접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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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도 사랑받고 싶다
누가 나 진심으로 사랑해줬으면 좋겠어
꼭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귀엽다고, 예쁘다고 말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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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꼬리가 길다

해가 달아났다
해의 꼬리가 길다
밟힌 마냥 벌건.
덥다 
습하다
몸, 늘어진지 오래
감정, 저버린지 오래
정신, 놔버린지 오래.
해가 달아났다
해의 꼬리는 길다
누가 문 좀 닫아주렴.
그 사이
살금살금
달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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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

첫 눈 쌓이면 누가 먼저 발자국 남길까 겁나서
허겁지겁 옷을 입고 눈밭으로 달려갔던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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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소리 
듣고 싶은 소리 
듣기 싫은 소리 
들어야 하는 소리 
듣지 않아도 되는 소리 
많은 소리들을 구별해내게가 가끔은 어려울 때가 있다 
그럴 땐 그냥 내키는 데로 하면 된다 누가 뭐라하면 내 귀야~ 이러면 되요 내귀에 내맘대로 소리를 담겠다는데 누가 불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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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te you but, I love you

 나는 사람 사는데에 누군가를 싫어한다거나 하는 일은 어디에서나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이 글을 쓰는 나는 누군가를 싫어한다. 그렇지만 나는 어떤 친구를 싫어하는게 아니다.
 내 혈육이자, 내 가족, 나와 비슷한 피가 흐르는 나의 남동생을 혐오에 가까울 정도로 싫어한다.
 그를 안을 때마다 나는 그에게 사랑해 라고 말하지만,사실은 역겹고 더럽다. 혐오스럽다.
 그가 나에게 입맞춤을 해 올 때마다 분명히 나는 웃고 있지만, 이대로 계단으로 밀어뜨려 죽이고 싶다는 충동이 생긴다.
 사실, 그 아이는 내게 뭔가 실질적인 피해를 입힌다거나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 그는 나를 사랑한다. 그가 내게 했던 일은 그저 나와 함께 살지 못하고, 더 이상 내 옆에 있어주지 못하는 것이였다. 
 내 집착은 나를 옭아메고 갉아먹었다. 손목은 자해가 남긴 상처들로 빨갛고 보기 흉해졌다. 우울증과 정신착란, 강박 때문에 내 정신과 내 몸은 망가져 갔고 그 결과는 누가 내 자신인지 모르는 이중인격이 만들어졌다. 
 그를 진심으로 싫어하고 있지만, 이따금씩 이성을 잃으면서까지 그를 그리워 하는 내 모습을 볼 때마다 의문이 든다. 
 이 바보같은 모습은 연민에서 우러나온 것일까,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것일까, 헛된 미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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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친구"의 의미는 다 친하다고 해서 친구인가..?
친구라 생각 했을 때 남들은 들어주지 못해도
들어줄 수 있는 사람..부모 말고 다른 사람..
친구라 생각합니다 무리한 욕구인것을 서로 알면서
들어주는 그런게 부모말고 또 누가 있겠나요
어디든지 좋은 사람들 만나면 그럴수도 있지만
공감대까지 느낄 수 있진 못할겁니다
서로 공통점을 알아가고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며
그렇게 장난 쳐가며 웃고 때론 심한 장난으로
싸우게 되지만 화해 할 수 있는게 친구 아닐까요?
누구나 다 그렇개 생각하겠지만 다시 되돌아 보세요주변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친구끼리 싸우면서 크는 것이라고들 하지만
자꾸 그렇다 보면 서로 질리고..서로의 정이
조금씩 한계점이 생겨 금방 떨어집니다
친하든 친하지 않든 서로가 조금만 마음을
열어준다면 언제든지 한 발 한 발 다가갈 수 있지만
마음을 주지 않고 오히려 모르는척 한다면
깊은 상처를 입는다..서로 같은 곳을 다니고
한 자리의 앉아 배워가는 동료인데 어째서
한치의 눈길도 주지 않을까요?
"위 테마 사진"을 보면 한 남자가 계단에 앉아

이어폰을 꼽고 혼자 노래를 듣는 모습을 봤을 때
참 쓸쓸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남자가 고개를 돌려
자신의 옆을 바라보고 있는 그 자리에..
친구들이 함께 있다면 어떨까요?
생각해보면 혼자 있는다는 것은 외롭기만 할 뿐
아니라 오히려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클겁니다 조금만 말을 걸어보면서
다가가면 좋은 연을 만들 수 있는 그런 친구
     -END-여기까지 시범글"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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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런것들은 어떻게 해야해? (잘잘못에 대한 궁금중)

나는 어렷을적에 부모님이 사준 게임기를 무척이나 잼있게 가지고 놀았다. 그러다 큰 잘못을 했다. 그 때는 그게 큰 잘못인줄 몰랐지만 이제와서 그게 너무나도 부모님과 나사이를 가로막는 단단한 벽이 되버렸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나와 형은 발가벚겨진채로 쫒겨 났고 아버지야 남자라서 이해한다고 치지만 어머니는 큰 충격을 받은 듯 했다. 지금에와서야 느낀거지만 이 사건의 잘잘못을 따지자면 행실이 나뻣던 위층형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모든 잘못은 그릇된 선택을 했던 나에게 있었던것 같다. 우리는 누구나 잘못을 했을 때 누군가에게 핑계되고 싶어한다. 양심이 상처받고 자신이 죄를 지었다는 것을 알아서 일까? 언제한번 난 또 다시 잘못을 하고 말았다. 거실의 의자를 베란다로 던져 유리창을 부수고 화장실을  부수었다. 이일의 잘잘못은 누가했는지는 아직 나는 모르겠다. 내가 모든 걸 부수었지만 말이다. 누구나 잘못은 한다. 하지만 나의 양심이 나를 찔리게 한다면 그것은 나의 잘못도 있다는 말이다. 잘못의 화살표가 누구에게로 향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