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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Jesse Echevarria / Unsplash>

서비스 장애

잔존하기 쉽지 않은 서비스.

최초 일말의 기대가 있을 수도 있으나 지속적인 동기를 제공하지 못하는 서비스.

이상과 같이 자평 중.


스폰없이 연명을 위해 무엇이 필요할지 고민 중.

오픈 4년차가 내일모레.


뭘 좀 해볼까?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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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요즘 문득 고민을 하게 된다.
근데 고민해서 해결된게 없었잖아.
고민 안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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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고민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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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너무 생각에 힘들 때
스스로 고립되고 고립될때
결국 살아서 밥을 먹고
결국 살아서 배설 한다.
삶이란 그런 것이다.
몸은 거짓이 없다.
생각도 쌓이면
배설 된다.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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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함

오..최근 많이 고민했던 단어가 올라왔네.
다정함이란, 공감할 줄 아는 것이예요. 
음.. 더 설명하고 싶지만 힘드네. 
다정한 건 그냥 상냥하게 말하는 것으론 부족해. 아냐 아예 맞지않는 설명이야. 다정함은 철저하게 오픈마인드와 인간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공감하고 깊게 배려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거야. 처음 보는 사람에 대해서도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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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고민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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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다

볼일도 끝났고
이제 집으로 가면 되는데
나왔는데 들어가기가 너무 아쉬워서
이수역에서 초밥을 먹고 갈까
그냥 갈까
아.........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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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평생 오지 않을 것 같던, 나는 아닐줄 알았던,
제발 아니길 바랐던 것, 나와는 상관 없을줄 알았던 것이 지금은 끝내고 난 뒤를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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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언론사의 위기는 언제 찾아올까?

해외의 미디엄이나 국내의 브런치 같은 "글쓰기 플랫폼" 서비스는 블로그 스피어의 무덤위에서 Feedly, Flipboard 같은 어그리게이션, 구독 서비스들이 풍기는 죽음의 냄새를 양분삼아 Pinterest, Pocket 등의 일부 생산 서비스의 강점을 영양분으로 "완결된 디지털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들은 영상분야의 1인 크리에이터들과 MCN 사업자들의 바탕이 되는 유튜브와 같은 포지션에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 토양을 제공하고 있으며 생산과정이 통합되어 있다는 차별화된 강점도 지니고 있다.
부족한 점이라면 아직 크리에이터들에게 유튜브의 규모로 수익을 돌려줄 수 없다는 정도.
나는 이런 플랫폼의 발전이 지난 5~7년간 듣기만 했던 "언론 위기"의 실체라고 본다.
모든 언론사가(그야말로 모든 언론사가) 카드뉴스의 적절한 사이즈와 가독성이 높은 폰트에 대해 고민하고, CMS와 기술 시스템을 문제의 중심에 놓고 얘기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미디엄과 브런치는 "디지털 콘텐츠 전문가"들을 훈련시키고 있다.
카드스택이니 스노우폴링이니, 인터렉티브니 하는 것들은 애당초 고민의 대상이 아니다. 글쓰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은 지속적인 생산을 가능케하고 충분히 연결되어 있는 독자들과 이들의 피드백은 어떤 구성과 형식을 취해야할지 체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언론사들이 버즈피드나 피키캐스트 같은 미디어에 대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방어적인 해석을 내놓고 서로 어깨를 두드리며 위로하는 것 처럼 미디엄과 브런치가 뉴스와 무관한 비전문가들의 텍스트 놀이라고 판단하고, 그래서 이들이 경쟁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순간 소문처럼 떠돌던 그 위기가 반드시 찾아 올 것이다.
뜬금없이 개인적인 경험을 애기하자면, 난 저서 활동이 활발한 글쓰기 전문가인 언론인들을 신뢰하고 존경했으며 그 전문가들이 만든 기사에 그들에 대한 신뢰를 투영했었기 때문에 그들이 만드는 뉴스와 소속된 언론사에 대해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
기자들은 디지털 환경에서 여전히 "글쓰기"에 대해 전문가일까?
독자들이 생각하는 디지털 콘텐츠 전문가들은 누구일까?
아래는 조금 전 알렉사에서 확인한 브런치의 트래픽 랭크다. 
그리고 아래는 같은 시각에 확인한 피키캐스트의 트래픽 랭크다.
접는 서비스가 더 많은 다음카카오니까 모기업의 영향력이라는 이상한 생각은 접으시고, 왜 브런치가 성장하고 있는지, 지금 시점에 미디어는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다들 고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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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할까?

오늘 뭐할지 결정하는건 너무 어려운거같아요..
왜냐하면 이 고민을 매일매일 하는데도 해결할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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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

늘 고민을 하는데
고추/마늘과 양념/간장
그리고 전통적인 양념/후라이드
다 맛있어서 시킬때마다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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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너에게 내 마음을 전해보려해.
하지만 전해도 되는것일까..
고민하곤해.
너가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하지만
넌 나에게 아무마음이 없을까..
하는 고민에 이 마음을 접으려해.
나 너에게 고백할게 있어.
너를 많이 좋아했고..
이젠 잊어보려해.
안녕..  내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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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쓰다

난 써야 하나보다. 그래야 되나보다.
고민했다. 참 많이도 했다. 
그래서 난 써야 한다로 결론지었다.
글쟁이가 글을 써야지. 그래야 글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