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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두가 공평한 것

이 문장은 뭔가 어색하다.

 '모두가 공평하게 살아가는 세상' 이렇게 고치는 편이 명확하겠다. 

억울한 사람이 없어야 공평한 사회이지 않을까.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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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두가 공평한 것

세상모두가 공평한 것은 없어.
안 될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것처럼
아무리 발버둥처도 못 벗어나는 것처럼
세상모두가 공평한 것이 단 하나라도 있다면
이렇게까지 비참하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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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두가 공평한 것

세상 모두가 공평한 것?
태초에 시작은 공평했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달라진다
공기도 더 이상 공평하지 않았다
윗 사람들이 어질러논 하늘 아래에 사는 이들은
깨끗한 마을의 이들을 부러워 했다
재산도 더 이상 공평하지 않았다
돈을 가진 이들은 계속해서 돈을 불려갔고
적은 이들은 계속해서 살기 위해 일을 했다
법도 더 이상 공평하지 않았다
법 뒤에서의 비리는 죄를 흰색으로 덧칠하려 했고
피해자는 물감 밑에 뭍혀만 갔다
사랑도 더 이상 공평하지 않았다
조금 다른 이에게의 시선은 따가워져만 갔고
따가운 시선은 점점 멀리 퍼졌다
모두에게 유일하게 공평한 것이란...
잘 모르겠다
내가 공평히 나눈다면
공평하게 되돌아오는 것이 생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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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두가 공평한 것

세상 모두가 공평한 것, 그것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우선 공평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자. 나는 공평한 것이란 착한 일을 했으면 그에 걸맞는 일이나 무언가로 보상을 받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착한 일을 해도 돈이 없거나 외모가 좋지 못하면 외면받는 것이 현실이다. 과연 이러한 세상에서 우리 모두에게 공평한 것이 있긴 한것일까?라는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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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두가 공평한 것

죽음은 공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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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두가 공평한 것

세상모두 공평하네요
여기 이상한 사람이 있는듯해서 전 그만 이곳을 떠나렵니다.
절망적인 느낌입니다
계속 보다가는 깡통이 되는듯.......
다들  글보다 책보다 더중요한게 필요한듯 느꼈어요. 
정신건강을 명상으로 다스려 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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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두가 공평한 것

공평하려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
그렇지만 치우쳤다는 정의를 내리는 건
절대적인 존재가 아닌 불확실한 인간이다.
기회, 시간, 죽음조차 인간의 잣대에서
충준히 치우칠 수 있다.
공평한 것은 없지 않을까?
세상에 공평함이라는 게 있다면
신이 내리는 사랑이면 좋겠다.
신의 사랑마저도 공평하지 않다면 끔찍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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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두가 공평한 것

기회 세상에서 제일 고평한것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것
하지만 기회를 놓치는 사람은 세상이 불고평하다고느끼고 기회를 잡은사람은 공평하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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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두가 공평한 것

20년이 금방 갈텐데 나는 무엇을 하고있는가
나이든 사람말을 경청한다. 반드시 겪어야할 일들을 약간 비켜나가고 싶다
느린 노인들 모습이 예사롭게 보이질 않는다.
알뜰 살뜰 ~
너무 깊으면 무엇이든  깨져버리니까 조금은 내려놓고 즐기쟈. 아님 제대로 해야하는데 멘탈 약해서 보통 다 꺽이게 되있다. 
제대로 하면 성공인데 아마 성공 못한다
그냥 내려놔라
돈 명예 포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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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조금씩

모두 조금씩
모두 조금씩 천사가 될 수 없을까
모두 조금씩 영웅이 될 수 없을까
평생을 남을 위해 헌신한
천사 같은 사람이나
살신성인 인간의 고귀함을 일깨워준
영웅을 칭송하고 기리는 거야
마땅히 해야할 일이지만,
더 나아가 우리가 조금씩
그런 사람이 될 순 없을까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란 말처럼,
몇 명의 천사와 영웅이 있는 세상보다
모든 사람이 조금씩 천사와 영웅인 세상이
더 아름다운 세상이 아닐까
 
덜도 말고 더도 말고 그냥 지금보다
조금만 더 손해보고
조금만 더 양보하고
조금만 더 헌신하면 되지 않을까
 
우리 모두 조금씩 천사가 되고
우리 모두 조금씩 영웅이 되자
덜도 말고 더도 말고
지금보다 조금씩만 더
물론 우선 나부터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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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두가 공평한 것

삼시세끼 한끼
택시 드라이버와 카레이서
신라면 진짬뽕
물똥과된똥
빠른걸음 말발굽
예의없는 하품과 트름
전철안 방구벌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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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죽음, 사랑, 고통, 원한, 너무나도 무거운 의미의 단어.
 비록 세상은, 인터넷의 짧은 자작 소설들은 그리 무거운 단어를 깃털만도 못하는 가벼운 무게의 단어로 만들어버린다.
 죽움도, 사랑도, 고통도, 원한도
 너무나도 가볍게 만들어버리고, 지워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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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세상

콜록 콜록
기침이 허공에 흩어지자, 몸 상체에서 휘휘 돌고 있던 약한 기운조차 사방으로 흩어져 사라진다.
시원한 공기를 왼쪽에서 맞고, 몸과 함께 고개를 그 방향으로 돌려누워 베란다 창문 너머를 바라본다. 
차가운 바람에 빳빳이 일어선 팔다리의 털을 연상시키는, 뼈대들만 보이는 동네 야산의 나무들.
그 앞에 보이는 로보트처럼 생긴 옆 단지의 아파트, 같은 단지의 아파트.
그 앞에 보이는 바깥 풍경 액자를 3/10 쯤 가리는 창살, 그 앞에 미세한 존재감의 곤충망과 창문.
그 앞에 보이는 한 줄로 널려서 바람에 휘늘휘늘 흔들리는 빨랫감들. 그리고 그 아래에, 창문에게 하얀 빛을 받고 있는 화분 속 건강한 식물들. 
그리고 아빠가 베란다로 통하는 문으로 들어와 베란다 창문과,베란다와 내 방을 구분짓는 커다란 유리문을 닫음으로써 없어진, 차가운 바람에 담겨 있었던 그 모든 것들.
지금은 이것만이 내 작은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