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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는 것처럼 당연스럽게 너는 나의 곁에 있었고

숨 쉬는 것처럼 당연스럽게 너와 난 사랑을 했고

숨 쉬는 것처럼 당연스럽게 우리는 서로를 사랑했어


어느 날,


너는 나에게 이별을 고했고 나는 널 잡지 못하고 있었어.

넌 이미 끝냈더라


난 모르고 있었어

내게 당연스럽던 것은 너의 배려라는 것을,

너의 배려는 널 힘들게 했던 것을


지치고 힘든 널 모른채 나 혼자 당연스러웠어.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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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숨은 삶에 대한 고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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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줌의 숨이 손아귀에서 빠져나갔다.
그 빠져나간 숨은 공기에 녹아들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 숨은 단지 내 입에서 나오는 한숨일뿐일까,
아니 아마 내 자신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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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알고있나요?
숨쉬는게 생각보다 대단하고 위대하다는걸.
위대한 숨쉬기는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잘못은 반성하며
모두를 사랑하는것.
그게 바로 위대한 숨쉬기죠.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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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숨을 쉰다. 당연하다는듯 숨을 쉬고 당연하다는듯 삶을 이어간다. 들이키기만 해서는 숨이 될 수 없으며, 내쉬기만 해서도 숨이 될 수 없다. 들숨과 날숨. 우리는 숨을 들이쉬며 삶을 받고, 내뱉으며 삶을 만든다.
들이쉬고.
내쉬고.
들이쉬고
내쉬고.
당신은 어떤숨을 들이쉬고 있으며
어떤숨을 내뱉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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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숨에 웃었고
네 숨에 울었다.
네가 살아있다는 증거가 그것이었다.
평생 눈감은 채일 네가 살아있다는 증거는 그것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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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듯 살아가면 언젠간 살아갈 의욕이 생길거라는걸 알고있어. 모두들 자신이 숨을 쉬고 있는 지도 모르게 살고있지만 나는 애써서 숨을 쉬어도 모자르기에 순간과 순간이 더욱 간절하며 애틋하다. 현재, 나는 열심히 살아남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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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처음에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남의 입장이 되어보는
그런 거
사랑에 빠졌을 때
너는 뭘 좋아할까
어떻게 해야
더 많이 웃게할까
밤새 고민하던 거
이별을 말하던
마지막 순간에도
니가 덜 아팠으면 
마음속으로 조용히
빌었던거
그런 내 어깨를
말없이 토닥여주시던
부모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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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사랑의 이별 이야기
그 누구도 말 못한 그런 이야기
그 누구도 못 끝낸
사랑.
어둠의 천사가 나타나
귓가에 속삭이며
누구의 사랑을
갖고 싶냐 물으며
그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냐 묻는다
사랑놀음에 헤실헤실
제 모든 것을 천사에게 팔아 넘겨
독차지 하려던 그 순간은
갈갈이 찢겨나가며
이별.
죽음으로 끝나는 단어
너의 죄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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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누군가와 헤어지는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그게 잠깐 일수도
영원히 일수도 있는 것
삶에 치여 살아오느라
준비할 새가 없는
사랑할 때는 눈이 멀고
가슴이 멀어서
잊고 있었던 것
그저 보지 못하는 것
그 하나 뿐인데
가슴이 찢어지고
눈물이 쏟아지고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
어느 누구도 
예외가 없다는 것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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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사랑이 있다면 이별도 있는 것이다
사랑 뒤에는 이별이 따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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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이별은 가슴이 아려. 왜 일까? 너와 나 사이에 있돈 이유들 때문에? 함께했던 시간들 때문에? 좋아하고, 사랑했으니까? 아냐, 그저 나에게서 누군가가 사라진다는 이유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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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이렇게 아픈 거였다면 조금만 덜 사랑할걸.
이렇게 슬픈 거였다면 조금만 덜 연락할걸.
이렇게 괴로울 거였다면 조금만 더 기다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