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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Nick Dietrich / Unsplash>

고문일지





스토커가 동선 추적하는 걸 다 알면서도

그들을 상대해주었다. 

내가 틀렸길 바라면서.

간절하게.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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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어제 친한 녀석과 종로 육미에서 모듬꼬치에 소주 세병을 마시고, 버스 시간이 맞는 것 같아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난 중간에 한번 갈아타야 했고, 내려서 버스를 기다렸는데, 취기 때문인지 버스도착 알리미를 보지 않았는데,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가 타는 버스가 마감되었단다.
'아 어쩌지'
그리고 머리를 휙휙 굴려 일단 가양대교 북단에 종점이 있는 버스가 있으니 그걸 타고 가서 오랜만에 걷기로 마음먹었다. 버스가 곧 도착을 하고, 자리도 많아서 출구쪽 의자 창가에 앉아 이어폰을 끼고 이런 저런 음악을 들으면서 종점으로 갔다.
'종점이예요'
기사 아저씨의 말을 듣고, 내려서 종점에 마련되어 있는 화장실에 들렀다. 언제나 길을 떠나기 전에는 화장실을 들려주는 것이 예의니까.
그리고, 걸으면서 듣기 좋은 곡을 선곡하여 걷기 시작했다. 그 동선에는 석탄공사 부지가 있는데, 엄청나게 큰 나무들이 담을 따라서 주욱 늘어서 있다. 그 나무를 보는 재미도 있고, 그 시간에는 길에 사람이 없어서 부대낌 없이 걸을 수 있다. 가양대교에서 보는 풍경 역시 괜찮은 편이다.
정신없이 걷다보니 어느새 집 앞에 도착을 했고, 편의점에 맥주 몇캔을 사서 들어왔다. 하지만, 한 캔도 입에 대지 못하고, 그냥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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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내가 주로 다니는 동선이 싫다.
세브란스 병원과 장례식장, 요양병원. 그 길 위를 덜리는 버스. 그날 아버지는 이런 말을 하셨다.
"내가 이 길을 이젠 돌아갈 수 없겠구나"
그때 내가 하던 짓이라곤, 응급요원들에게 핸드폰으로 글을 써서 보여주는 것 뿐.
'아버지가 말기암인데, 당신께서는 모르고 계십니다'
그 문자를 보고 20대 후반으로 보이던 응급요원은 눈시울이 붉어졌고, 난 창피함에 얼굴이 붉어졌다.
그렇게 결국, 아버지는 세브란스 응급실에서 한기에 내내 떨고 계셨고, 난 기껏해야 모실 수 있는 근처 병실이 있는 요양 병원을 알아보고 아버지께 내 외투를 덮어드리는 짓 밖에 할 수 없었다.
아버지의 그 말씀대로 결국, 살아서는 집에 못가시고, 벽제 화장터를 거쳐 한 줌의 유골로 큰 손자 품에 안겨 집에 잠시 들리셨다.
이 길이 싫지만, 그래도 다녀야한다. 매일, 이 길을 다니며 이 생각을 늘 하겠지. 나도, 이젠 늘 집에서 나올땐,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각오를 하게 된다. 우린, 길 위에서 살다가 길 위에서 생을 마치는 그런 인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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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고문일지

카톡 프사를 리뷰해 보니 다 절연이다.
1 성질 고약한 정관스님:
엠병신이 들러 붙었고, 역시 공작활동 나혼자 산다 쓰레기들 (스폰서 샘성). 중국계 출연자 한테 네이버 댓글 몇 개 달았더니 공작원들이 참 노골적으로 당신 인터넷 다 검열 추적했는데 (다 그렇지만 구글 계정은 네이버 유툽까지 연동되어 있고 이 쓰레기 공작원들은 정보를 엿보는 게 우월감이라고 착각하는 정신병에 걸려있다) 처음에만 조금 긍정적이고 나중에 비판의 댓글 달았다며 아예 시간에 따른 추이를 올리며 협박 윽박잘렀다. 몸팔고 성매매하는 연예인 나부랭이가 왜 나 보다 더 대단하다는 건지 나는 그 비약을 전혀 이해할수가 없다. 똥덩어리 같은 정치인 재벌들 똥정원 CIA 여론공작에 노리개 해주면 가치가 상승하는가? 
병맛들 아이큐 2 자리라 '육체 정보 나이' 가지고 연예 방송 자체를 똥질해 놓았더만. 저질스러워
2 사찰음식:
평창 동계 올림픽 - 대한항공등 공작원이 들러 붙어서 남미까지 따라가 지랄 염병을 떨었고.
3 사기꾼 리탐빌: 
개사기꾼 업체 리탐빌에는 금융 카드 (카드 정보 수집도 그렇게 우월감에 기세등등해하더만) 를 통해 알아냈을 것이다

체육하는 개무식한 찬호박 내세워  중앙일보와 쓰레기 반개문 멍청도 정치 퇴물들이 지랄 염병을 떨면서 국제 홍보원에 호박을 앉혔더군.
정보원들 싸이코 패스 정신병으로는 개인 사생활을 집단 윤간하는 정보 강제 공개에대한 범죄의식보다 자기의 우월의식을 (즉 멍청함) 돋궈주는 자랑거리이다. 그래서 민간인 개인 정보를 훔쳐서 숨겨놓는 게 아니고 기레기들한테 뿌려서 과시를 해요. 즉 멍청함과 열등감이지..
4 영어 토론 모임:
여기에도 UN 알바 붙여 놓고 남자 정보 달라고 지랄 떠는 애있어 관뒀고
5 여행 모임:
얘네들한테는 정치인들 담당 걸레, 송혜교 떡밥이 들러 붙었는데,  딴나라당 중국계 공작원이시니 오죽하시겠나. skype 으로 짱꿜라 한테 cuba 사진 보내고 지랄 염병.
유학가면 유학가는데 까지 따라 붙어, 헬조선 탈출하면 공무원 보내서 해외 직장까지 따라 붙어 도저히 못살겠다 도저히 못살겠어. 이 쓰레기들이랑 seperation 하려면 죽음 밖에 없다.  기생충 교수들한테 내 아이템 빼앗기는 것도 지겹고. 내 프로포잘은 reject 하더니, 별 병맛한테는 도대체 몇 백억을 갖다줘? 존나 병맛 논문은 다 accept 시켜주고. 지겹다 늬들 무능하고 병신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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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술 마실 때 마다 
tumor 생기는 게 느껴진다. 
흘...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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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us

새벽이었지. 
자다가 문득 깨어보니 
파란빛이 창문을 통해 들어오더군. 
그 광선이 내 가슴에 작용하고 있었지.
난 바로 잠들었어.
전혀 놀라거나 깨지 않고 말이야. 
그 빛이 자네라는 걸 즉각 알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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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네가 나왔다. 
넌 검은색과 흰색이 뒤섞인 옷을 입고 있었는데
꿈은 
평소 결혼에대한 내 concern 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넌 말이 없었고... 
그니까 넌 그냥 상징적 조연이고
내 근심을 보여주려는 건데 
근데 거기에 네가 나와서 좋았다. 
의식의 의도와 달리 난 샛길로 슬쩍 빠진 거다.
너를 현실에 세울 마음이 조금도 없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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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일지

헬조선 탈출을 위해 청춘을 다 썼다. 
처음 며칠은 기레기들의 떡밥에서 벗어났다고
깨끗해졌다고 생각했다.  
더 이상 기레기들의 도마에서 잘근잘근 씹히지 않.는.다.
그러나 번번히 따라붙어 초쳐버린 것은 역시 헬조선.
그냥 빨리 죽고 싶다. 
저승까지 따라올까
다음생까지 따라붙을까. 
넌더리나는 추적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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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일지

까페 가입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다. 
기생충들이 들러 붙을 게 뻔하니까..
줄줄이 읊어댈 게 뻔하고 
그 역겨움을 어떻게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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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일지

구글 쓰레기가 핸드폰을 도청하여
성매매업자에게 개인정보를 넘긴것은 물론
이태리 나부랭이 무늬만 기자 (존나 멍청했음)를 보내 
(백인놈들은 racist 라 학위나 국적이라는 
편견에서 막혀버린다. 즉 enter 하지 못하는 거)
템플스테이 때 녹음해둔 숫자 명상을
한국불교 정통 명상으로 비약시켜 
그 저질스러운 인식작용에
무척 괴로웠다. 
나 같으면 아는 척 하기전에
책 한 장 읽겠구만
쓰레기들은
핸드폰 도청기록만 보고 다 알았다 껍죽거리는
병신이다. 
일관적이게도 거짓말을 하는데 
존나 병신같이 거짓말을.
아이큐 2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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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일지

헬조선만큼 ICT 를 국가에서 
미쿡 시장이 되도록 부추기는 나라가 있을까. 
LG 고 샘숭이고 간에
신상품 마케팅에 
내 핸드폰 사진을 
불법적으로 도용해서 세상에 똥칠해놓는다. 
샘성은 내 오로라 사진을
LG (Life is not Good) 는 엥포르말 아크릴화 사진을 도용해 신상 마케팅 떡밥으로 뿌렸다. 
물론 50원들 매뉴얼은 뻔하다.
<뉴 트렌드>란 명목이시겠지... 미국 식민지니..
1인 사적이고도 지극히 개인적인 비공개 취향이 왜 저질 바퀴벌레들 국가 트렌드란 거니. 응? 죽여버리고 싶다. 
놈현 병맛 때도 
글로벌 떡밥으로 전철 광고며 어학원이며 대학교에 다 글로벌 (걔네는 그냥 훔쳐쓰는 기생충이라 뭔 뜻인지도 개념도 몰라.) 로 똥물뿌렸듯이. 
이렇게 평생
쓰레기들에게 기생당하느니. 
빨리 죽고 싶다.
나도 깨끗한 곳에서 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