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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Tom Pumford / Unsplash>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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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사람과 같이 있을때 시간이 멈쳐 계속 쭉 있고싶다.

어디서 왔지?
[["synd.kr", 6], ["unknown", 23]]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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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흘러가는 시간에 속아 사랑을 뒤로 미뤘고,
멈춰버린 시간에 놀라 그제서야 사랑했다.
너무 늦은 고백을 하루하루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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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나는 쉴 시간이 없다고 말하면서 자꾸 빈둥대려고 한다. 글을 쓸 시간이 없다고 말하면서 어느새인가 글도 책도 멀리하게 되었다.
아직 심지는 많이 남았는데 불은 붙지도 않았다.  그을린 자국밖에 없다.  
그래도, 일단은 해보련다. 마치 처음으로 걷는 사람같이 글이 엉망이다.  사고는 정렬되지 않지만 마모되기만 한 것은 아니니까.

불을 붙일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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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2: 33 AM


오늘은 여기까지 인가.
마음은 이미 다 REVISE 를 끝내고 SUBMISSION 을 하고 있는데.
빌어먹을 영국놈과 미국놈들은

내 논문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저차원적인 논문을 인용하라며 통과시키지 않고 있다.
글로벌을 논하려면 더 고차원적인 우주를 가져와야하는 게 당연하잖아.
그런데 자기 손으로 만든 현지 관측 포인트로 글로벌을 논하겠데.
칼 세이건이 그랬어, 나부랭이야.

그냥 LONLY PIXEL 일 뿐이라고 말이야.

그런데 이건

덤앤 더머 놀이니까,

한국은 또 그들에게 묻겠지.
어떻게 해야 하냐고.
그게 놈들에게 머리 조아리고 만들어진 한국 사회의 기득권이자 자칭 리더시니까 말이야.
연구비를 따려면 식민지 놀이는 이쯤해서 정리하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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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해주는 이가 있으니 
좋더라.
비록 꿈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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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우리 자기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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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내 사랑

치료를 위해 대전에 갔던 아내가 왔다
오자마자 부랴부랴 마트를 간다고
호들갑을떨며 따라 나오란다..
감자도 넣고 당근도 넣고
닭도 넣고....
하나 둘 장바구니가 채워질때쯤
우두커니 소고기 앞에서 서있다
물끄러미 보다가 이내 고개를 저으며 
돌아온다
가격이 부담이 되는거겠지...
남편이 백수니....
오늘 또 가슴으로 울었다
내 생일이라며 오자마자 닭볶음탕을 해줬다
참 맛있는 요리네...
마트서 집에 오는길에 소고기구이 가게안에서
먹는 사람들을 또 물끄러미 처다본다..
하하......
식사후 입에 문 담배 한대가
입가에 씁쓸함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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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사랑

박완규가 부른 노래 '천년의 사랑'이 아니다.
한때 베스트셀러였고 20년째 스테디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양귀자의 소설 «천년의 사랑»이다. 어렸을 때부터 도서관에서 여러 차례 대출해서 읽다가 며칠 전에야 품에 안았고 이제 결말 부분을 읽고 있다.
"당신은 천년 전에 죽은 수하치예요. 천년 전에 당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아힘사는 바로 나예요...... ."
"아주 오래전부터, 천년 전부터, 당신을 사랑했다는 것을 믿어요...... ." 
이 책을 읽을 때마다 공상에 잠긴다. 어쩌면 이 세상엔 천년 전에 내가 못다 이룬 사랑의 상대가 살고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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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풍경

세월이 흘러도 오랜 풍경 속 그 사람은
여전히 그자리에 있다.
기억이란 시간이 지날수록 흐려지고 미화되는 건데,
그 사람은 더욱 선명해지기만 했다.
애초에 아름다웠던 기억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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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내가 너에게 충분히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지 약간 자신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네가 날 믿고 사랑해 주고 있으니 분명 그 사랑의 힘으로 훨씬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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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사람이 어떻게 변하니!!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악을쓰고 따졌지만...
사람은 사랑은 변하지 않으면 안된다.
한결같으면 발전이 없어서??
한결같으면 식상해서??
아니!!!
변하지 않으면 너무 힘드니까...
연애가 뭐예요??😨
먹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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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사랑의 확인 방법

거짓없이 정말 너무 사랑하는데 표현이 잘 안된다
입으로 사랑한다고 하루종일 조잘대는거 말고
정말 사소한 것들을 해주고 싶은데.
예를 들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힘든일
아침에 밥이나 과일 챙겨주기(혼자 차려 먹는거 말고
내가 직접 챙겨주기),나가는거 배웅해주기등
진짜 정말 너무 사랑하는데 귀찮은게 매번 이긴다
체력이 약하다며 홀몸이 아니라는둥 합리화 하면서.
궁금하다.
정말 사랑하는데 기념일때 선물이나 편지등
성격상(게으름,무뚝뚝등)못챙기는 사람과
별로 안사랑해도 꼬박꼬박 챙겨주는 사람중
상대방은 어떤 사람의 사랑이 더 크다고 생각할까.
사랑은 표현이라는데~
아무리 사랑해도 표현해주지 않으면 언제 알음?
그럼 별로 안사랑해도 의무감으로 챙기는건?
근데 왜 난 아무것도 안받고 안챙겨줘도 
사랑하는거 아니까 갠찮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아무것도 안챙겨주면 서운하고 
그의 사랑에 의심이 드는걸까?
결국 사랑도 정말로 해주고 기념일도 
꼬박꼬박 챙겨주길,두개 다 해주길 바라는거네
나만 그런건가요.속물이라서?
넌 어떠니.
내사랑만 있으면 나의 사랑을 믿고 있다면
정말 그깟 선물 따윈 안해줘도 상관 없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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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ert

나랑

척박한 사막 같이 가주는

사람 있으면

평생 사랑해 줄 텐데

외꾸눈이든
절름발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