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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시간은 언제나 흐른다. 변함없이 흐른다.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수없다.

그런데, 그 지나간 시간은 영원히 사라져 버린 것일까. 다시는 되돌릴수 없는것인가.

만약 남아있다면 그시간은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는것일까. 그렇다면 그곳으로 갈순 없을까.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도 계속 반복되는것일까.

시간은, 참으로 알수없는것 같다.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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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시간이 더 주어진다면
 지금보다 열심히 할 수 있을까?"
"아니"
"그럼 시간이 흐르고 난 뒤 결과를 봤을 때
 지금 이 순간을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넌 어떨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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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시계를 봤다. 똑똑똑. 초침이 흐르고 분침이 흘러 시침이 움직였다. 그렇게 규칙적으로 움직였다. 그렇다면 시간은 항상 똑같이 움직여야한다. 
그런데, 지금의 나의 시간은 남들과 다르게 흐른다. 음악시간에 배운 크레센도라는 것처럼 점차 커진다, 그 속도가. 나는 그 속도를 따라가려 애쓴다. 그러다 넘어지고 길을 잃는다....  길을 잃었다. 그 순간에도 여전히 간다. 나는 갈 방향을 잃었다. 
잊어버렸다. 그리고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말았다.
언젠가 뒤따라올 그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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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내가 잃어버린 그것
내가 다시 찾길원하는 그것
내 마음속 어딘가에 있길 원하는 그것
그 순간만을 기리며
다시 만나길 원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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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유성처럼 빛나는 순간

유성이 찬란히 빛나는 것은 지구를 감싸는 대기에 부딪혀 자신을 태우기 때문이다. 그런 유성처럼 빛나는 순간이라면 자신의 생명을 태우는 불꽃을 가지고 사는 모두는 지금도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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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유성처럼 빛나는 순간

고마워요
전인지💕
야구보다 골프 👍
성공하고 싶어지고, 성공할 방법을 더 많이 찾아낸다.
마찬가지로, 실패하면 자기충족적 예언이 될수도 있는 하강 경향이 생긴다.
- 토니 로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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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짧은 시간

꽃이 피기 위해서 노력하고 노력한다. 그 시간은 길지만 , 누군가가 꺾어 꽃이 죽는건 한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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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칵

여느때와 같은하루를 반복하고 짙은어둠이 내 방을 감쌌던 새벽.
나는 희미하게 자신을 빛내던 스탠드불을 꺼버리고 자리에 누웠었다.
왈칵.
뭐지? 내 눈에는 하염없이 눈물 만 흘렀다.
왜?
어느순간부터 눈물을 참아와서 쌓였었을까?
그래서 나도모르게 힘들었을까?
아니면 참는것도, 힘든것도, 어느순간 당연하다는듯.
받아들여져 눈물이 나도 덤덤한걸까?
닦을생각도 없이 내일을 위해 눈을 감았다.
어차피 내일도 같을것이 뻔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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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무서워

시간이 무서워.
밥을 먹는 순간에도
잠을 자는 순간에도
시간은 1초, 아니 0.1초라도 나도 모르게 지나가.
할 수있는게 우는것뿐이던 내가
1초의 시간이 모여
벌써 스물둘.
변화를 두려워 말라지만
지금 난 변화가 제일 두려워.
시간이 흘러가는것이 두려워.
다가오는 시간 뒤에 숨어
날 아프게 할 존재가 있을까봐.
난 아직 여린 피부인데
상처가 쌓이는것만 같아.
내 맘도 모르고 시간은 계속 날 스쳐가며
하나 둘 생채기를 남기고
채 아물지 않은자리에
베이고, 또 베이고 또 베인다.
내 시간을 멈추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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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장 부끄럽지만 잊고싶지 않은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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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우울감, 쉽게 사그러들 순간의 감정이라면
이렇게 나 홀로 사는 기분에 빠져 외로운 건
사람들이 말하는 것 처럼 그저 그런 것이 아닌, 
세상에 이미 지칠대로 지친 우울증
관심을 가지는 것에 지쳤다
나에 대해 조차도 혐오감을 가득 채우며
혼자 괴로워하고
세상 모든 일이 내 탓이며 내 적이고
목표가 없이 제자리 걸음을 반복하는 것에
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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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중3 때 과학 선생님 을 너무 좋아해서
졸업 후 선생님 이 보고싶어 계속 앓았다
얼마나 좋았으면 그 선생님 이 꿈 에 계속 나오고
난 화장품 을 들고 선생님 집에 갔다
아파트 공원 에서 문자 를 해야되나 ? 고민을 많이 했지만 그 물품들 을 관리실 에 두고  떠났다
그날 저녁 이사 했다 다시 들고 가라는 문자가 왔었다
그 문자 를 보는 순간 누가 나한테 칼을 던진 느낌이
들어서 너무 아팠다  내가 그 선생님 을 얼마나 좋아했으면  한번은 중학교 를 잘못 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나 그 학교 가 좋았을까?
지금 이 나이에 아직도  홈페이지 에 들어가고
2월 그 선생님 이 퇴임 을 하셨다
홈페이지 에서 그 정보를 본 나는 
벌을 받은 느낌이 들었다
내가 그 선생님 을 너무 좋아해서 벌 받은건지
내가 그 선생님 집에 가서 그런건지
아니면 내가 그 선생님 한테 부담을 많이 준건지
퇴직 이라는 순간 당황스러웠고 조금 무서웠다
선생님 한테 스승의날 전화 못해드려서
1시간 전에 전화를 했다 
전화를 했는데 지금은 전화를 받을수 없습니다 음성 이 들리는데 거절 하신듯 하다
같은문자 를 반복해서 그런걸까
퇴직인사 도 하고 싶어 
내가 선생님한테 하고싶은말 은 옛날에 있었던 일로 어떤 야구팬 인 사람한테 화풀이 를 했다
그 사람 을 괴롭히고 싶어서 야구밴드 에 이중 닉네임 김인영 이란 없는 이름을 만들었다
위장해서 죄송하다 딸 SNS. 훔쳐 본것도 
선생님 이 유부녀 인거 알면서도 너무 매달렸다
무릎 꿇고 싶었다 뼈저리게 후회를 많이 했다
악몽을 자주 꾸게된다 벌 받는거 같았다고
원래 사람 에 대한 욕심이 많다고 고백도 하고싶고
너무 힘들다 터질것 같다 
표현을 어떻게 해야할지 
밤마다 연습을하고 있다 
집 전화 도 안받으시면 
나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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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시계는 우리에게 시간을 알려주며
멈추는 순간까지 자기 할일을 다 하며 언제나 돌고있다
우리 인생도 고되고 힘들어 쉬고싶어도 멈추는 순간까지
앞으로 나아가면된다
멈추는 순간에는 지겨울만큼 쉴수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