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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나가자 신발을 신고


나가보면 만나고

나가보면 눈길가고

나가보면 손이 닿고


돌아와 신발벗고


오늘 하루 돌아보면

이리도 신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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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는 짧다고 생각을 하지만
아직 이제 점심시간이라니..
얼렁 퇴근을 하고 싶은 마음에서
연기가 폴폴 피어나고 있다 아직 오전시간만
끝났을뿐인데
점심으로 먹은 설렁탕에서 뿜어져 나오는 흰연기가
내 마음속에서도 피어나
우리 집쪽으로 흘러흘러 가고있다
부럽다 너는 벌써 집에가는구나..
나도 퇴근하고 싶어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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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자기야아....나 왔어여...'

'자기 술먹었어요?'
'조그음 먹었어여..'
'자기 힘든일 있었어요?'
'아니에여..'
'괜찮아요 말해봐요'
'아니이..우리 부장님이여...자꾸우 뭐라고오 막 그러고오...'
'그랬어요? 많이 속상했겠다'
'우응...'
힘들지만, 이 순간을 위해 살아가는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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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는 행복하고
하루는 불행하고
그렇게 사는거지
그렇게 죽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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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눈을 뜬다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었음을 느낀다
눈을 감는다
드디어 긴 하루가 끝났음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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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너의 하루중에
너의 24시간중에
내가 함께하고
내가 존재하는 시간이
1분 1초라도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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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그날의 분의기는...
날 벌레보듯..
그런눈으로...
쳐다보고만..
잇는거같이..느껴져서..
그리고...우린 헤어지는순간까지도..
함께하기엔.. 서로에게 너무나도...
상처만..준거같아보이기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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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오늘 하루도 수고 했어요.
또 다가 올 오늘도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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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수고했어요.
잘버티셨어요.
오늘도당신은 충분히강했고 아름다우셨습니다.
내일도당신은 찬란히 빛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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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나의 하루
인생에 힘들 것 없던 초등학생을 지나 사람마다 다르던 사춘기의 길이가 왔다.친구들과는 다르게 유난히 길고 태풍이 5개정도 불어 닥치던 나의 질풍노도의 시기.우울증도 오고 게임이 내 세상이고 나의 삶이 였던적이 있었다.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던 우리 집은 횟김에 했던 몇일간의 가출이 우리집을 조용하게 만드는것을 보고 섭섭한 마음에 더욱 잦은 외박과 방황을 했었다.부모님이 나를 포기 할려 할때 즈음 수능을 치고 나오던 길이 었다.빨간 노을로 물든이 하늘 아래서  유유히 학교를 나오던 길에 갑자기 눈물이 났다. 시험을 망쳤다고 고래고래 화풀이 하는 친구들, 비록 점수는 좋지  않지만 그동안 열심히  했던 친구들의 수련함과 보는 사람도 행복해지게 만드는 그 얼굴들이 나늘 더욱 비참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아마 그때 딱 철이 들었던거 같다.  지금은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다고 자부한다.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 바닥을 찍었던 나의 과거를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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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잃은 것은 무엇이고, 얻은 것은 무엇인가.
얻은 것이 없다면 내일을 위한 의지를 준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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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교에서 
학원에서 
집에서 보내는 무의미한 하루
아무것도 하지않고 
가만히 핸드폰만을 들여다 본다
하면 안 되지 하면서도 
시간은 흘러가 버리고
무의미한 하루는 지나가 버린다
후회에도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을
무의미한 반성으로 
안정을 취하고 
새로운 무의미한 하루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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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통화를 마치는 아버지의 인삿말이 인상적이다.
"하루 잘 살아라"
하루는 보내는게 아니라 내가 사는거라고 문득 알게됐다.
오늘도 잘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