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메뉴

신은

이 글은 계정이 없는 손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 시스템에 의해 이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글의 작성자라면 다음과 같이 관리가 가능합니다.
- 씬디 계정이 있다면 "소유권 주장" 클릭
- 계정이 없다면 "소유권 주장 및 계정만들기" 클릭

신다

다른 글들
0 0

솜사탕

솜사탕 솜사탕은 마치 구름과 같다. 
딱봐도 보들보들해보이는 동글동글한 모양
하지만 솜사탕과 구름이 다른 것은 둘 중 
하나는 실제로 만질 수 없으며 
먹을 수도 없다는 것일까
0 0
Square

시선

사람들의 눈을 피해
SNS로 왔는데
이곳에는 보이지 않는 시선들이
더욱 나를 힘들게 한다...
0 0

오늘은 멋져 보이네 ?
멋진 나야.
오늘은 슬퍼보이네?
슬픈 나야.
나는 맨날변하네?
변덕쟁이야.
이토록 아름다운 오묘한 모든것은 나에대해 나는 만족해.
왜? "나"라서.
3 0

죽음

태어나는 걸 결정할 수 없었으니 
내 인생의 끝은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것 아닌가
0 0

새벽

흠짓, 찐한 녹쇠 냄새가 코를 찌르르 찔러 꿀 같은 잠에서 깼다. 놀라 걸어가본 방바닥에는 핏물이 흔건하게 차있었다. 그러게 잘 쫌 치우라니까 . 물에 흠뻑 젖은 수건을 가져와 바닥을 닦다 굳이 닦을 필요가 있을가 싶어 수건을 핏물 위에 던져 놓고 외출을 했다. 새벽은 마치 파란색 필터를 씌운 것처럼 세상이 파랗다. 남들이 보는 내 얼굴도 파랗다. 한참을 걷다 건너편에 지나가는 사람을 보았다. 찾았다. 나보다 파란사람.
0 0

자유로움

세상엔 자유란 억압만이
억압이 강할 수록 자유로움을
억압이 희미한 안개 같으면 
자유는 수중기 처럼 잡히지도 않게
거울에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해 토론하는 것과 같은
시간낭비
제한하고 억누르고 억압
이 꼴이 세상의 자유
0 0
Square

용서합니다

저지른 죄를 모두 내가 용서하리- 한없이 작은 인간의 자손이여-
1 0

안녕

안녕 다들 잘살고있죠?
0 0

새벽

나에게 솔찍해져서
감성을 건들이고
아픔에 익숙해져서
상처를 열어보고
아침이 되면 발을 구르면서
소중한 인연에게 말을 건낸다
0 0

새벽

어제외 다르지 않을것 같은 오늘이 다가온다.
과연 오늘은 바뀔수 있을까. 그러지 못할것이다. 바뀌기엔 이미 늦어버렸거든.
0 0
Square

기억해

너를 기억해.
0 0

추석

천고마비의 계절에  감이 익어가는 이때 
조상님에게 감사하고 친척들의 면식을 하는 풍요롭고도 감사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