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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

심지에 붙을 붙이자 금새 올라오는 듯 하더니 그대로 사그러들기를 여러번 하였다. 몇번째 부싯돌을 부딪힌 이후에야 불길이 살아났다. 그 전의 노력들의 결과임에 분명하지만, 난 구태하게 지금의 행동이 이 불길을 살렸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렇게 붙은 심지가 언제 또 꺼질지 알지도 못한다. 바람이 불거나 비가 내리거나 내가 숨만 거칠게 쉬어도 꺼질게 그런 약한 심지니까 말이지. 일희일비. 거기에 가장 큰 문제가 있다.

어디서 왔지?
[["synd.kr", 35], ["unknown",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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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

넌 나한테만 쌀쌀하게 굴잖아
연필을 굴려봐도 생각이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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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agick jpg 저장 시 알파채널 검게 나오는 문제

MiniMagick 이나 ImageMagick 에서 jpg 포맷으로 알파채널이 있는 png 등의 이미지를 저장시킬 경우 투명부분이 검게 저장되지.
일부는 코맨드로 convert 를 사용할 경우 background 만 흰색으로 지정하면 문제가 없다고 하던대 MiniMagick 은 mogrify 를 사용해서 그런건지 BG 지정만으로는 안되고 아래처럼 background 를 지정하면서 알파 채널을 삭제하면 되더군.
그리고 중요한점! 반드시 format 을 변경하기 전에 해당 코맨드가 들어가야 정상적인 결과가 나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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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똑같은 문제
똑같은 개념
똑같은 시간
문제들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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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킨 실타래

엉킨 실타래를 풀기 위해서는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하다.  그래도 풀리지 않는 다면 잘라야 한다. 인간 관계도 그런거 같다. 문제가 있으면 풀고 가야하지만 그 문제가 너무 풀기 힘들다면 잘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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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돈을 가져다주는 도깨비의 방망이가 될 수도 있고,
수만의 생명을 죽이는 날카로운 무기가 될 수도 있겠지.
쓰는 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냐.
항상 문제는 쓰는 사람에게 있기 마련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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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들어!

난 사실 뭐가 문제인지 잘 알고 있지!
왜 힘든거냐면...
사람은 본디 게으르게 태어나는데 부지런한게 덕이고 선이라고 강요받고 있어서 괴로운거야!
는 내가 게으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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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프의 개

밥에 침 흘리는 개는 안쓰럽다고라도 생각해주는데 돈에 침 흘리는 나는 어디가 문제란 말인가. 
뭐. 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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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무슨 문제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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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엔 없어.
이런 말
영원하자.
좋아해.
사랑해.
이런 말
흔히하는 말들이 무엇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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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무엇이 문제일까?
과학을 
짜여진 틀에 나는 퍼즐을 맞춰가고있었다.
퍼즐을 맞추면서 틀을 만드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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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강박증, 그래 강박증이다.
말 그대로 강박증, 반드시 하지 않으면 안 될듯한.
다 마음의 문제, 생각의 문제이다.
하지만 절대 쉽게 고쳐지지 않는 것.
하지만, 그래도. 강박증으로부터 편해지고 싶다면 짐을 내려놓고 내 마음을 달래주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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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

가족, 일, 건강 모두 리듬의 문제인 것 같기도 해.
남들다하는 사분의 사박자말고 내 리듬을 찾아야지.
내가 좀 음치긴하지만 박치는 아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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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모든 것

널 기다리던 버스 정류장.
파란 점퍼에 파란 버스를 타고가던 네가 좋았고,
어떤 가방을 매던 넌 멋있었어.
실수를 해도 이해해주고 넘어가는 네가 좋았어.
노력하는 네가 좋았어. 
앞에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는 네가 좋았어.
너의 모든 것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