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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디로 처음 쓰는 글

씬디로 처음 쓰는 글.


팀장님이 만드셨으니, 가볍고 빠르고 그리고 무엇보다 재밌는 서비스가 될거란 생각이 든다.


나는 몇번 째 에이전트 일까? :)



어디서 왔지?
[["synd.kr", 6], ["unknown", 524], ["www.google.co.kr", 1]]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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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언제나 처음은 어렵다.
설렘보다는 불안함.
두근거림보다는 주눅드는 기분이,
나를 지배한다.
시간은 너무도 빨라서, 이런 나를 비웃고 지나간다.
오늘도 벌써 아침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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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너의 그 말장난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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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다.
집중을 해야하는데 전혀 집중이 안 된다.
머릿속이 뒤엉켜 버린 실타래같다.
어떻게 해야 이 생각들을 
내 머릿속에서 몰아낼 수 있을까?
생각에 잠기게 되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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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항상 하고있지만, 실천으로 옮기기 힘든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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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드는 생각

졸리다 피곤하다
그런데 잠이 안온다
왠지 차가울것같은
달이 하늘을 비추는 밤에 말고도
누가봐도 뜨거운
해가 하늘을 비추는 낮이 있는데
낮에는 꼭 안 떠오르던
여러 잡 생각들
올 듯 말 듯
내 잠이 떠났다
꼭 '밤'이어야만 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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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에 알았더라면 싶은 서비스와 스타트업에 대한 5가지 생각

내가 대중 음악 산업에 종사하던 90년대에 신인가수의 홍보기간은 암묵적으로 3개월이었다. 음반사나 기획사의 경제력에 따라 달라지지만 공중파 음악프로그램 1회~4회 출연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기회였다. 라디오나 공개방송은 공중파 출연을 위한, 홍보를 위한 홍보일 뿐.
오늘날 좋은 서비스는 반드시 무상으로 홍보된다. SNS든 메신저든 입소문이든 반드시 홍보된다. 반드시.
3개월 이상 양적 성장이 없었다면 앞으로도 없을게다.
후속곡을 들고 나오던지 리믹스를 하던지 뭐라도 해야 그나마 생명연장이 가능할게다.
문제를 해결하는건 제품이지 돈이 아니다.
돈으로 해결될 문제였다면 나에게 기회는 없다.
스타트업이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건 단 하나. 멋진 사무실과 있어보이는 책걸상 뿐이다. 세.. 세가지네
투자자/투자사의 자본과 투자 금액, 경력과 포트폴리오. 전문 산업 분야와 네트워크. 적어도 지금은 나와 무관한 자원이다.
투자자의 관심이 내가 다루고 있는 문제와 얼마나 맞닿아있는지가 유일한 선택 기준이어야한다.
관계없다고? 풍부한 네트워크와 자본을 내가 이용하는 효율적인 관계라고?
내가 이용당하고 있을 뿐이다.
3개월이 열두번 반복돼도 성공은 보장되지 않는다.
남는건 사람과 경험.
그 중 끝까지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온전히 얻을 수 있는 경험은 자기 자신과 자신의 경험 뿐이다.
허투루 실패하지 말자. 내 제품의 문제도 못찾는다면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는가.
말이 필요한가? 문제가 입과 문서로 해결될 수 있었다면 애초에 문제가 아닌게다.
제품없이 말하지말자. 제품으로만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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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머리로 사랑을 하는 거라면 
생각을 어떻게 해야 할까?

서로를 위해서 일까 한사람을 
만족 시키기 위해서 일까?
마음으로 하는 사랑은 분명 설레이지만,
모르겠다 쉬운 듯 어렵다"
그래서 상처 주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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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런것들은 어떻게 해야해? (잘잘못에 대한 궁금중)

나는 어렷을적에 부모님이 사준 게임기를 무척이나 잼있게 가지고 놀았다. 그러다 큰 잘못을 했다. 그 때는 그게 큰 잘못인줄 몰랐지만 이제와서 그게 너무나도 부모님과 나사이를 가로막는 단단한 벽이 되버렸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나와 형은 발가벚겨진채로 쫒겨 났고 아버지야 남자라서 이해한다고 치지만 어머니는 큰 충격을 받은 듯 했다. 지금에와서야 느낀거지만 이 사건의 잘잘못을 따지자면 행실이 나뻣던 위층형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모든 잘못은 그릇된 선택을 했던 나에게 있었던것 같다. 우리는 누구나 잘못을 했을 때 누군가에게 핑계되고 싶어한다. 양심이 상처받고 자신이 죄를 지었다는 것을 알아서 일까? 언제한번 난 또 다시 잘못을 하고 말았다. 거실의 의자를 베란다로 던져 유리창을 부수고 화장실을  부수었다. 이일의 잘잘못은 누가했는지는 아직 나는 모르겠다. 내가 모든 걸 부수었지만 말이다. 누구나 잘못은 한다. 하지만 나의 양심이 나를 찔리게 한다면 그것은 나의 잘못도 있다는 말이다. 잘못의 화살표가 누구에게로 향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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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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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너를 만나는것이 생각이 더날까
너를 만나지않는것이 생각이 더날까
이렇게 생각속에서 벗어나지 못할거라면 
만나고서 생각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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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너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아니었고,
너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맞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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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길 잘했다

그리 생각하는 이가 있을까.
단 한번도 그렇게 생각할 틈도 경험도 없었으니 바닥을 보며 죽기만을 바라는게 당연하지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