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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디요원들! 어쩌다 씬디를 시작했나요?

저는 꿈은 영화감독. 대리만족으로 작가가 하고

싶어서 씬디를 시작했고 그게 잘 선택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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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생각

어떻게 해야 잘 한 거고
어떤 선택을 해야 옳은 선택을 한 거고
얼마나 더 노력해야 열심히 한 걸까

그냥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위로의 말 건내줄 순 없는 걸까
누구든 실수를 하는거고 그 실수를 내가 한 거고
나에게 그렇게 말하는 당신도.
겪어봤을 그런 가벼운 실수일 뿐인데
그럴 수 있다고 누구든 실수한다고
다음부터 잘 하라고 격려의 말 해줄 순 없는 걸까
지친 일상을 파고드는 생각들로 
나는 나를 더 지치게 한다.
지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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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시작

안녕하세요.또 만나네요.오늘은 간단하게 세계의 규칙에 관하여 알려드릴거에요.
이 세상에는 이상하고도 아름다운 세계가 있다.
현실에 숨겨진 이 세계는 잔혹하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하다.
현실에서는 이 세계로 넘어올 수 없다.
단,예외는 있다.어디에서나 예외는 존재하는 법.
바로 꿈을 꾸는 것이다.수면을 취하려고 했는데 꿈을 꿔서 
이쪽세계로 올 수 있다.
하지만 이 현상은 0.001%확률....따라서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도 넘어오는 인간이 꽤 있다.
그래서 그 세계에선 인간들을 관리,통제 시키는 특별한 역할이 있다.그들을 부르는 명칭은 '카피어'.
그들은 절대자에 의해 선택받아 일하고 있다.
거의 들어내지않기 때문에 그들의 정보는 거의 없다.
카피어의 일에 대해 말하자면
1.인간계에서 넘어온 인간은 기억을 지워 다시 돌려보낸다.
2.기억이 지워지지않는다면 마법을 걸어 이 세계의 주민으로 
   살게한다.
3.마법또한 먹히지 않는 경우가 있다.이런 경우엔 절대자 또
   신에게 넘긴다.
꽤 간단해 보이지만 그렇지않다.
만약 그 인간이 문제를 일으키거나 영향을 줄 경우.
다음과 같이 처벌한다.
1.경고를 주고 시간을 둬 지켜본다.
2.마법으로 약간의 처벌을 한다.
3.마법이 통하지 않는 다면 절대자또는 신에게 넘긴다.
물론 초기에 세계의 룰에 관해 설명해주니 억울하게 처벌 
받을 리는 없을것이다.
다만, 카피어 보다 높은 계급의 생명체.
즉, 절대자의 보좌관이나 신이 명령을 내린다면 바로 보내야
한다.
그렇다면 이 세계에서 인간계로 가는게 가능할까? 그렇다.
절대자나 신들은 마음대로 갈 수 있다.
하지만 인간계는 안 좋은 기운이 많고 마력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안 가려고 한다.
그리고 이 세계의 다양한 생물들은 종이 다르다고 차별이 
없기 때문에 만약 이 세계로 오게된다면 실례되지 않게 잘 
행동해야 할 것이다.
다른 세계라고 해서 다를건 없다.
인간계와 마찬가지로 땅도 있으며 바다도 있고 하늘도 있으며 생명체가 존재한다.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어딘가에 알 수 없는 차원이 존재하고
마력이 넘친다는 점?
이 모든 차원을 통틀어 "마법세계"라고 부른다.
마법세계의 모든 이야기들이 당신에게 기쁨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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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삶을 이어가는 대여정의 시작

업무의 시작이자 반복적인 하루를 알리는 상징. 태평양에서 태풍이 올라와도 알람이 울리면 침대에서 일어나 문밖을 나서야 한다. 새벽까지 회식이 이어져도 업무시간에는 자신의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한다. 이것은 일 하는 사람의 어쩔 수 없는 숙명이다. 출근에는 다양한 표정이 있다.

첫 출근이라면 설렘과 긴장, 두려움의 감정이 함께한다. 마지막 출근길이라면 묘한 여운이 발걸음에 담겨 있다. 출근뿐 아니라 모든 일의 처음과 마지막은 비슷한 감정을 느낀다. 하지만 인생 전반을 차지하는 것은 반복적인 일상이다. 통상적인 출근은 교통수단을 이용해 어제 갔던 공간으로 가는 일이다. 
서울에서 출근 하는 사람은 평균 68분 정도가 출근에 소요된다.(수도권에서 서울로 출근 하는 시간 평균 68분, 서울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시간 평균 56분 | 자료제공: 서울연구원) 한 시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어떤 사람은 버스 의자에 몸을 기대 다시 잠을 청한다. 스마트폰 게임을 한다. 포털사이트에 들어가 기사를 확인하고 메일을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하며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도 있다.

“왜 회사를 다니십니까?”라는 질문을 하면 버럭 화내는 사람이 많을 것 이다. 한국은행은 2015년 6월 가계대출 잔액이 594조5000억 원 이라고 밝혔다. 질문에 돌아올 대답은 뻔하다.
출근은 빚을 갚고 생활비를 마련하며 혹시 모를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생존이 걸린 선택이다. 이런 선택은 쉽게 권태감에 빠지게 한다. 우리를 적성이나, 하고 싶은 일 보다는 연봉에 맞춰 직업을 정하게 만든다. 기업은 높은 연봉을 통해 뛰어난 인재를 채용하지만, 사실 월급은 구성원을 사무실로 출근하게 만드는 동기부여 정도밖에 주지 못 한다.
위대한 기업가나 창업가를 보면 분명한 목적의식이 있다. 자신이 하는 일에 큰 의미가 함께 따라온다. 반면에 구성원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지루하고 사소해보일 경우가 크다. 창업가와 결정권자는 기업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하는 일이 꼭 필요한 일이라는 사실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 이러한 배경 없이 직원 스스로 일을 풀어나가길 기대한다면 무리한 요구다. 결정권자의 제일 중요한 업무 중 하나는 자신 혹은 임원이 느끼는 비전과 목적의식을 모든 구성원이 이해하고 이루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대기업 임원들의 출근시간이 새벽 6시30분 인건 나름의 분명한 이유가 있다. 

그 이유를 직원이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공유할 때 새로운 혁신 원동력이 발생 한다. 임원이 아닌 평범한 직급의 이상적인 출근 시간은 언제일까? 사실 우리 모두 답을 알고 있다. 출근시간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대기업을 비롯해 대부분의 회사는 근무 시작 15분에서 30분 전까지 출근하는 것을 이상적 출근시간으로 보고 있다. 출근길에 생길 수 있는 예상 밖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업무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지각이 예상되면 그 전에 상급자에게 전화로 상황을 알리는 것을 직장 예절로 여긴다. 업무가 밀린 월요일이나 연휴 다음날에는 평소보다 일찍 출근해 업무 준비를 먼저 하는 모습이 이상적이지만, 발걸음은 무겁기만 하며 이런 행동이 무슨 의미가 있나 하는 자괴감에 빠지기도 한다. 회사는 밝은 아침인사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빠른 출근은 머리로는 알지만, 실행하기 어려운 행동이다. 출근 후 해야 할 일도 마찬가지다. 메일 체크, 인트라넷 확인, 업무일지 작성, 회의 준비 등 할 일은 많지만, 간밤에 터진 연애뉴스들도 넘친다. 언론사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기필코 기사를 클릭하게 만든다.

출근길을 제일 불쾌하게 만드는 것은 교통체증과 대중교통의 혼잡도다. 차량의 혼잡도는 승차하고 있는 사람 수/정원(또는 바닥 면적 등에서의 환산 정원)으로 표현되는 수치로 허용된 공간에 모두 승차하는 것을 100%로 봤을 때 서울의 경우 버스는 94.5% 지하철은 140.5%라는 매우 높은 평균 혼잡도를 보이고 있다.(서울연구원 <서울시 출근자의 대중교통 행복지수 높이기> 정책리포트 자료 참고) 
우리나라의 도심 출근자 대중교통 행복점수는 71.3점이다. 반면 영국은 지역마다 96.6점에서 80.1점까지의 점수대를 분포하고 있다. 한국이 영국 정도의 대중교통 행복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의 긴밀한 소통이 필요해 보인다. 이것은 시민 삶의 질과 기업의 업무 효율성의 관계가 깊기 때문이다. 긴 출근시간, 높은 혼잡도, 교통체증, 세 가지는 부동산 문제와 땔 수 없는 연관이 있다. 대다수의 기업은 도심 중심부에 밀집해 있다. 많은 사람은 부동산 가격이 조금이라도 낮은 외곽에 주택을 마련하고 어쩔 수 없이 도심으로 출근을 한다. 
부동산 가격 차이로 외곽에서 도심 중심으로 출퇴근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출근 문제가 생겼다. 길고 질 낮은 출근환경은 개인의 노력으로 개선하기 힘들며, 삶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까지 끼친다. 집에서 직장까지의 거리가 10분가량 멀어지면 연간 출근시간도 3.5일 늘어난다. 가볍게 넘기기에는 버리는 시간이 많다. 그 시간을 가족과 휴가를 떠난다면 얼마나 소중할까? 에리카 샌도우 스웨덴 우메오대학 교수는 스웨덴 인구통계 자료를 근거로 통근시간이 45분 이상의 부부는 그렇지 않은 부부와 비교해 이혼율이 40%나 높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내놨다. 출퇴근은 건강과도 관계가 깊다. 크리스틴 호에너 미국 워싱턴대 의대 교수는 2012년 미국 예방의학저널에서 출퇴근 거리가 길어질수록 신체활동과 심장혈관 적합도(CRF)가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 했다. 
라고 밝혔다. 당신이 이유 없이 우울하다면 긴 출근 시간이 원인이 가능성도 있다. 여러 전문가는 장거리 출퇴근을 극복하기 위해 긍정적인 사고와 꾸준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하지만, 사실상 시간을 더 낼 수도 갑자기 연봉이 오를 가능성도 없는 상황에서 전문가의 이런 조언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게 없다는 반증이다. 제일 간편하고 확실한 해결법은 대다수 알고 있다. 회사 근처로 집을 옮기는 것이다. 혹은 회사가 당신의 집 근처로 이사를 오는 것이다. 확실하지만 실현 가능성이 적은 해결방법이다.

불평은 여기까지다. 날이 밝으면 불만을 뒤로 한 채 문 밖을 나서야 한다. 출근은 미래를 위한 행동이며 동시에 당장 생존이 걸린 문제이다. 한국교통연구원은 2013년 출퇴근의 행복상실의 가치를 분석한 적이 있다. 
라고 밝혔다. 노동시간과 노동 강도가 높은 한국에서 통근시간은 삶의 질과 행복을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아쉽게도 한국교통연구원은 “수도권 통근 직장인이 희망하는 통근시간 42분은 현재 교통 체계에서 실현 불가능한 목표”라고 분석했다. ‘실현 불가능’ 인류의 역사는 불가능에 대한 도전의 기록이었다. 혼잡한 출근길을 피할 방법은 없을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지만, 빅데이터를 이용해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 출근하는 것도 방법이다. 
서울시는 2014년 시민의 교통카드 사용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대중교통 이용은 일주일 중 금요일이 1,207만 명으로 이용객이 가장 많았으며, 시간은 오전 8시 10분에서 20분이 가장 혼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객이 가장 많은 정류장은 지하철은 강남(2호선), 고속터미널(3,7,9호선), 잠실(2,8호선), 서울역(1,4호선), 사당(2,4호선) 순이고 버스는 청량리역환승센터 3번 승강장, 미아 사거리역, 신논현역, 고속터미널, 서울역버스환승센터로 나왔다. 또 하차 승객이 가장 많은 지하철역은 구로디지털단지역으로 분석됐다. 금요일은 평소보다 일찍 출근 준비를 하고 승객이 많은 정류장은 8시 10분에서 20분을 피해서 출근 경로를 선택하면 조금이나마 육체적으로 편한 출근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어깨에 걸린 마음의 무게도 무겁다. 그렇다면 출근을 왜 해야 하는지 고민을 해보자. 남들의 시선, 돈, 명예를 빼버리고도 출근해야 할 이유가 있는가? 가령 자신이 속한 분야에 최고가 되고 싶은 욕심이 있다든지, 자신이 없으면 업무가 안 돌아갈 거 같거나, 자신을 기다리는 고객이 생각나거나 회사를 통해 이뤄야만 할 무엇인가 있다면 사무실로 향해 자신이 정한 목적에 집중하도록 노력할 필요가 충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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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첫 선택

내가 기억 하는 순간 중 인생을 바꿀 전환점,
선택의 기회가 왔다
비록 나는 부질없지만, 내 선택에 후회가 없길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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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에 알았더라면 싶은 서비스와 스타트업에 대한 5가지 생각

내가 대중 음악 산업에 종사하던 90년대에 신인가수의 홍보기간은 암묵적으로 3개월이었다. 음반사나 기획사의 경제력에 따라 달라지지만 공중파 음악프로그램 1회~4회 출연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기회였다. 라디오나 공개방송은 공중파 출연을 위한, 홍보를 위한 홍보일 뿐.
오늘날 좋은 서비스는 반드시 무상으로 홍보된다. SNS든 메신저든 입소문이든 반드시 홍보된다. 반드시.
3개월 이상 양적 성장이 없었다면 앞으로도 없을게다.
후속곡을 들고 나오던지 리믹스를 하던지 뭐라도 해야 그나마 생명연장이 가능할게다.
문제를 해결하는건 제품이지 돈이 아니다.
돈으로 해결될 문제였다면 나에게 기회는 없다.
스타트업이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건 단 하나. 멋진 사무실과 있어보이는 책걸상 뿐이다. 세.. 세가지네
투자자/투자사의 자본과 투자 금액, 경력과 포트폴리오. 전문 산업 분야와 네트워크. 적어도 지금은 나와 무관한 자원이다.
투자자의 관심이 내가 다루고 있는 문제와 얼마나 맞닿아있는지가 유일한 선택 기준이어야한다.
관계없다고? 풍부한 네트워크와 자본을 내가 이용하는 효율적인 관계라고?
내가 이용당하고 있을 뿐이다.
3개월이 열두번 반복돼도 성공은 보장되지 않는다.
남는건 사람과 경험.
그 중 끝까지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온전히 얻을 수 있는 경험은 자기 자신과 자신의 경험 뿐이다.
허투루 실패하지 말자. 내 제품의 문제도 못찾는다면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는가.
말이 필요한가? 문제가 입과 문서로 해결될 수 있었다면 애초에 문제가 아닌게다.
제품없이 말하지말자. 제품으로만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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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길

 우리는 태어날때부터 죽을때까지 선택을 해야돼
근데 선택은 3가지있다? 
첫번째는 이미정해진 선택
두번째는 내가 꼭해만하는선택
세번째는 해도되고 안해도되는 아무렇지도 않은선택
내가 말해주고 싶은건 항상 무심한듯 그 선택을 무심한듯 지나쳐 버리지말고 신중한 선택을 하면 좋겠어 나의 선택하나가 모두의행복을 줄수있는거고 모두가 불행해질수있어 
그리고 이글을 쓰는 진짜 이유는 이세상은  자살하는사람들이 많은것같아 근데 그사람들에게 말하고싶어
"너는 잘하고있어!너가 사라지면 누군가는 슬퍼할꺼야 그리고 너가 잘못한게있으면 반성하면서 살면되고 너가 절벽끝에서있을때는 다시 용기내서 올라오면 되는거잖아 그리고 너는 세상에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해..항상 꽃길만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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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전하는,

괜찮아요. 당신은 누구보다 잘 하고 있어요.
당신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어요. 그게 어떤 선택이던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을거에요.
남들이 가는 길을 따라가지 않아도 괜찮아요. 
당신은 당신만의 길을 걸으면 되니까.
살아있는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충분해요.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무언갈 이루지 못해도 괜찮아요. 그 전에 스스로를 조금 더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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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책임

어느순간부터 어떤 일이 생기면
항상 선택하는 것과 그 것에 대한 책임을 늘 생각하게 됐다.
책임감때문에 더 신중해 지는데 ... 
오늘 문득 선택하고 싶은데 책임은 미루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모든 일에는 득과 실이 있는데..(없는 사람도 있겄지만)
득만 얻고 싶은 이기심이 발동했다.
이미 어른이 됐지만.. 어른이 되는건 싫다.
그렇다고 힘들었던 어린시절로 돌아가는건 더 싫다..
딱 5년전으로 돌아간다면... 난 다른 선택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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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망상가

 나의 꿈은 언제나 망상이었다. 모두가 그건 말이 안된다고 말이 되는 꿈을 가지라고 강요했다. 학교에 다닐 적 장래희망을 적는 란에 쓸 꿈은 꿈이 아니였다. 그것은 단지 앞으로 내가 선택해야 하는 직업이었다. 그래서 점점 난 현실적인 꿈을, 모호하지 않고 정확한 직업을 꿈으로 정하기 시작했고 그 꿈에는 진심과 절실함이 담겨있지 않았다. 
 뭔가를 잃어버린 느낌이었다.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장래희망은 생겼지만 그것을 말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다. 나를 표현하지 못하는 그것들로 나를 표현해야한다는 생각에 이질감을 느꼈다. 그렇게 난 십년을 살아왔다. 
 그래서 난 20대의 시작이 한참 지난 지금 다시 꿈을 꾸려한다. 나의 꿈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꿈, 내가 나일 때 가장 절실한 꿈들로 길을 장식하려고 한다. 남들이 생각하기에는 망상이라고 드는 한심하고 소비적인 꿈들을 모아모아 나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다시 다져보려고 한다. 나는 망상가이고 꿈꾸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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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의 선택을
이해해주리라
존중해주리라
나를
안타까워하리라
가여워하리라
생각했다.
엄마이기에, 그랬다.
그렇지 않았다.
나를
원망하고
이상하게보았고
나의선택을
틀렸다비판하고
듣지않았다.
많이 아파야했다.
나도, 당신도.
엄마가 되고있었기에, 엄마였기에.
포기할수없는것들로 인해
우리는 많이 아파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