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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잃은 남자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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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잃은 남자. 그는 어느날 꿈속에서 죽은 아내를 만나게 되고, 계속해서 꿈을 꾸기위해 잠에 빠지게 된다.

어디서 왔지?
[["synd.kr", 17], ["unknown", 44]]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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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언제 부터인가 매일 같은 꿈속에서 널보게 되었나
나에게 속삭이고 난 잠에서 깨어나
현실에서나 꿈속에서나 만나기 힘든건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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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 세계를 지나 잠에서 깨어나면 항상 드는 생각.
'꿈이었구나.'
그 한마디가 잠을 잊게 만든다.
'아, 어제 꿨던 꿈이 뭐였지?'
이미 기억이 나지 않는 꿈. 나의 꿈.
꿈을 꾸는 것도 인간. 잊는것도 인간.
꿈에서 깨어나 우는 것도, 절망하는것도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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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얘기

삼사일 전에 꿈을 꿨어.
늦은 새벽에 차를 몰고 집에 돌아왔는데 주차할 곳이 없어서 근처 유료 주차장으로 들어갔지. 하지만 그 곳에도 주차할 곳이 없더군.
시계를 보니 4시 5분. 대충 아무곳에나 쑤셔넣고 빨리 집에 가서 한숨이라도 자야겠다 싶은 마음에 작은 틈에 차를 우겨넣었지. 그러다가 앞차를 받았지. 내려서 살펴보니 앞차 범퍼가 폭~ 들어갔더군.
전화하긴 이상한 시각이라 생각해 급하게 포스트-잇을 꺼내 "제가 그랬어요. 연락주세요"라고 메모를 남겼어.
다음날 잠에서 깨자마자 차도 이상하게 주차해놨고 사고는 어찌됐는지 궁금해서 주차장에 전화를 걸었어.  그랬더니 주차장 아저씨가 엄청 무겁고 진지한 목소리로 "지금 인터넷에 난리났어요." 이러는 거야. 뺑소니로 생각해서 파렴치한 운전자로 어디 커뮤니티에 글이 올라갔나 생각했지.
"아, 제가 메모를 남겼는데요. 일단 제가 다 보상할께요." 라고 말했더니 "이걸 전부 보상하실 수 있다구요?" 이러는거야. 뭔가 잘못됐다고 느껴져서 다시 전화한다며 전화를 서둘러 끊고 브라우저를 켜고 주차장 이름으로 검색을 해봤어.
내 차 주위에 있던 차들 2~3 대가 전소됐는데 그 중 비싼 외제차도 있더군. 꿈속이라 어찌된 건지 주차장에서 있었던 장면들이 확 떠오르는데, 내가 메모를 남기고 떠난 자리에 누군가 기름통을 들고 와서 불을 지른거야. 허허허허허허허!
꿈 속이지만 진짜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불안하고 괴로운 마음에 손발이 떨리고 내 보험 대차한도가 얼마더라.. 내가 뺑소니로 처리되면 보험금은 제대로 나오나? 요즘 일도 없고 돈도 없는데 이걸 아내한테 어찌 얘기하나 이런 생각들로 진짜 간절하게 도망가고 싶더군...
꿈에서 깨고 얼마나 안도했는지 몰라. 꿈이라 진짜 다행이야 ㅋㅋㅋ
담부터 꿈이든 현실이든 꼬딱지로 막을 수 있는 일은 바로바로 꼬딱지로 막아야겠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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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곰

꿈이란건 많은데 현실 밖의 이야기라 허황된 꿈이고 이런 현실에서 벗어나니 그 허황된 꿈조차 꿀 수 없다. 이제 나에겐 현실도 꿈도 없다. 현실을 벗어나면 허황된 꿈이 현실이 될 줄 알았지만 아니었다. 나는 너무 무지했고 현실을 보지못한채 꿈속에서 헤엄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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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어릴적 궁금해서 살짝 훔쳐보았던 책들이 이제는 내 마음속에 간직된다. 책을 읽어내려가며 나는 다른 세계에 있고 그 세계는 현실보다 아름답고 환상적이며 따뜻하고 모험적이다. 현살에서 도망가려고 나는 계속 아직까지 판타지를 읽는다. 새 책을 찾아서 서점을 누비고 계속 읽어내려간다. 언젠가 나도 이런 세계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하며 망상을하고 책을 읽고 꿈속에서 살고 싶다. 판타지 속에서 영원히 평화롭고 재미있게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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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린이

요새 배그를 시작하고 일상이 배그다. 
꿈에서도 파밍을 한다. 
파밍을 하다가 주차한 위치를 몰라 꿈속에서도 헤맨다.
그리고 아이템을 다 줍고나면 잠에서 깬다. 
게임과 꿈이 하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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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꿈

이 세상은 정말이지 아이러니하다.
꿈이라는 것에 있어서도 그렇다.
많은 사람들은 이성적이고, 현실적고, 합리적인 세상을 바란다. 하지만 꿈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 꿈은 모든 일에서 인과관계를 찾기가 어려우며, 합리보다는 비합리에 가까운 세상이다. 이런 꿈은 깨어나면 쉽게 잊혀지기까지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드문드문 생각나는 꿈속에서 나의 모습은 그토록 즐거운 것인가? 합리와 이성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현실을 살아가는 내 모습은 어찌하여 이토록 어두운가?
세상은 아이러니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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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꿈

이 세상은 정말이지 아이러니하다.
꿈이라는 것에 있어서도 그렇다.
많은 사람들은 이성적이고, 현실적고, 합리적인 세상을 바란다. 하지만 꿈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 꿈은 모든 일에서 인과관계를 찾기가 어려우며, 합리보다는 비합리에 가까운 세상이다. 이런 꿈은 깨어나면 쉽게 잊혀지기까지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드문드문 생각나는 꿈속에서 나의 모습은 그토록 즐거운 것인가? 합리와 이성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현실을 살아가는 내 모습은 어찌하여 이토록 어두운가?
세상은 아이러니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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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왜 난 너의 모든 것이 신경쓰이는 것인지. 머리카락 한 올 조차 바람에 휘날리는 게, 주황빛이 도는 입술과 목에 거는 카드 줄 같은 것들이 왜 나의 머릿속에 박히는 것인지, 나는 알 길이 없다.
입술만, 목소리만, 너의 눈빛만 이라도 나에게 주었으면 한다. 너의 안경이나 펜이나 살짝 닿는 손 끝이라도 내게 남겨주었으면 한다. 찰나의 마주침이라도 멀리 보이는 조그만 몸짓이라도, 아득한 밤의 나의 꿈속에 흐릿하게나마 나타나 주었으면 한다.
매 시간 매초마다 그 아이를 보고, 보고 있지 않을 때에도 생각나는 건 온전히 내가 미친게 아닐까 싶다. 나는 이 페이지 속에 고백해본다. 감히 너를 좋아하고 있다고.
오늘도 난 이 미친듯한 감각을 견뎌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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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고양이

사뿐
                    사뿐
        사뿐
길고양이는 잠자리를 찾는다.
춥고 짖궃은 거리로 부터 도망쳐 꿈에 세계로 가기위해서.
하지만 밤은 그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
어두운 밤바람이 고양이를 쫓아온다.
타다
        다
            다
         다
     다
   다
고양이는 밤바람의 무서움에 굶주린 배도 
차가운 발바닥도
신경쓰지 않고 
어둠으로 부터 도망친다.
때아닌 경주다.
...
드디어 자리를 찾은 고양이는 수풀사이에 몸을 숨긴다.
얼어붙은 아스팔트 바닥이 싫어서도 있지만
아스팔트 바닥보다도 차가운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고 싶어서
고양이는 오늘도 결국 수풀사이를 택했다.
꾸벅꾸벅
잠이 찾아온다 찾아온다.
고양이는 유난히 오늘따라 집이 그립다.
푹신한 이불, 따뜻했는데.
따뜻한 품, 언제나 좋았는데.
언제나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른채
오늘도 고양이는 꿈속 나라로 여행을 간다.
수풀보다도 따뜻한 꿈속 나라.
잘자렴, 내일은 더 좋은 날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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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꿈속에서도 나는 자주 넘어졌다. 아니 쓰러졌다. 인생을 전부 잡아먹은 깊은 병증은 꿈까지 따라와 발목을 잡았다. 도피할 곳이 없었다. 잠시 잊을 수 있는 아주 조금의 틈조차.

지긋지긋해. 잠에서 깨면 그런 말부터 시작했다. 염증으로 불거져 나온 혈관만큼 검붉은 불평들이 입 밖으로 툭 툭 떨어졌다. 그러면 형은 언제나 말없이 그것들을 주웠다. 통증에 절어 신음처럼 가늘어진 목소리를 어깨에 둘렀다. 무엇 하나 버리지 않고 빼곡히 찔러 넣었다. 그렇게 무수히 반복되어 이제 더 이상 꽂힐 공간조차 없었다. 그럼에도 형은 잔잔했다.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모순적이게도 나는 그게 지독하고 수치스러웠다. 형을 물어뜯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는 동시에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을 떠올리기 때문이다. 나를 위해 살고 있는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비인간적이다. 그의 살점을 메마른 입 안 가득히 뜯어 먹으면서도 그런 것들을 떠올리고 말았다. 

그렇게 내 치부와도 같아진 행위의 반복만이 하루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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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인 연예인 팬들에게 하고픈 말

아니 팬들아 
미안한데
여긴 '안티'밴드야 
그치?
눈이 삐지 않은이상 그건 보일거야
근데 왜 여기서 덕질임?
니네가 그런다고 안티가 없어져?
니네 덕질 글에 악플달리면 싫어하잖어..
그냥 공감하고 말 통하는 팬밴드로 가;;
또, 어떤 연예인이든 안티가 아예 없는 경우는 없어
국민 MC유재석도 안티카페,밴드 없는 위너도, 
팬 많은 방탄도 최소 1명의 안티는 있다고.
좋아하는게 자유인거처럼 싫어하는거도 자유야
왜 싫어하지말라 그래?
니네는 싫어하는 연예인 없어?
너보고 싫어하지마라 좋아하지마라 하면 좋냐? 
그리고 나 같은경우에는 워너원을 싫어하진 않았음
프듀 보지도 않았고, 위너랑 아이콘 외엔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아이돌이 없었거든.
근데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워너시티'랑 '위너시티'사이의 논란이 일었지.
그 전에 워너블들이 
위너원 위너블 거리는걸 봤지만
이너서클(위너 팬)들은 아무말 안했어.
위너 검색하는데 맨 위에 위너원이 뜨고 위너는 밑에 있는게 기분 나빴지만 참았어.
검색했는데 워너원 사진만 잔뜩 나오는거도 참았어.
이너서클이 꽤 깨끗하고 무개념 없는 팬덤이고, 
위너도 안티가 적어서
그거 유지할려고 참았다고.
근데 '워너시티'?
'워너원시티'는 안되는거야?
물론 그게 워너원이나 워너블 잘못은 아니야.
우리는 처음에 제작진,방송사에 따졌어.
근데 걔내가 씹드라?
그래서 우리가 빡쳐서 막 SNS에
#위너시티를_지켜주세요 라는 태그를 엄청 올렸어.
우리는 워너원이 지은 이름이 아니라는걸 알기에
원망하지 않았고.
근데 무슨일이 일어났게?
워너블이 위너를 욕하는거야.
"애초에 왜 위너시티라는 이름을 썼냐"
"문제 있냐"
"듣보가 까불어"
라고
우린 워너원하고 워너블을 건들이 않았는데말이야.
그래서 지금 인서랑 워너블 사이에 팬덤싸움 날 지경까지 갔는데, 그거때매 인서들이 워너원까지 욕하기 시작했지.
그랬더니 뭐라는지 알아?
"아이돌은 잘못없어"
위너는 아이돌 아니야?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인서들이 그렇겠지만
워너원이 싫기보단 워너블이 싫은거야
무개념팬이 많으니깐
근데 신경도 안쓰고 안밴까지 와서 지랄을 떠니
정이 들겠어?
내가 보면 워너원뿐만 아니라
엑소,방탄,여친 등 팬덤이 큰 아이돌들은 
그 팬덤에서 우월감을 느끼는 무개념들이 
타 아이돌을 욕하면서 무개념짓을 함으로써
알아서 팬덤 분위기를 망치고,
안티들한테 안티가 된 이유를 물으니깐 가장 많이 나온게
"무개념 팬 때문"이었어
그니깐 찔리면 좀 꺼져;;
이 글에서 너무 위너 얘기만 한건 좀 그렇지만,
니네가 안티를 신경 안쓰면 너네도 편해
안티랑 싸우러 왔어
니네가 그런다고 안티 없어져?
니네 기분이 좋아?
니네도 기분 나쁘고 짜증나잖아
왜 그런짓을 해;;
우리가 욕해도 
워너원 안죽잖아.
왜 그딴 짓을 해;;
그리고 하나 말해두는데
워너시티,위너시티 일은 니네가 먼저 시작한거고
위너시티는 인서한테 굉장히 큰 의미있는거야
모르면서 흔한 이름이라고 씨부렁대지마
2~3년의 공백기동안
유일하게 위너와 인서를 이어준 계정이라고
남들 입장 생각해라.
니들 오빠 욕하면 뭐라 하면서 
남들 오빠 욕하지 말고
그리고 '위너원'이 아니고 '워너원'이야
으휴...
이거 위에 '공식'팬카페에 올라온거야
이거 다 팬이 올린거야
니네 오빠 이름이나 제데로 알고 위너랑 비교해라
어떤놈은 
위너원이랑 워너라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