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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나 돌머리...

아 된장. 원래 소스나 프레임워크 업뎃이 목적이 아니였고.. 글 상세 페이지 하단에 나오는 연관글들 로직 수정하려고 했던건데... 초반에 글이 너무 없어서(지금도 적지만) 최신글 몇개를 박아넣었는데 그게 아직도 살아있어서 없애려는 목적이였는데...


코드를 여는순간 매직!!!! 뻘짓만 드럽게했네.

어디서 왔지?
[["synd.kr", 25], ["unknown", 198]]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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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내가 잃어버린 그것
내가 다시 찾길원하는 그것
내 마음속 어딘가에 있길 원하는 그것
그 순간만을 기리며
다시 만나길 원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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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장 부끄럽지만 잊고싶지 않은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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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아직 그 순간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노력이라는 단어 아래 내가 잘하면 될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건 그저 생각일뿐이였다.
같은 세상 속에 있을거라 생각했던 넌
내가 전혀 생각하지 못한 세상에 있었다.
미안하다는 눈빛과 자신의 목적을 가진 채 다가오는 너.
미리 준비되어 있어도 달라질 건 하나도 없다.
그냥 더 빨리 나에게 슬픔이 찾아올 뿐.
그래도 듣기 싫다.
이명처럼 남길 너의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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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어느 순간부터는 감정이 적어졌다. 그냥 이유없이 흥미를 잃고 이유와 목적을 버렸다. 이제 생각하니 이게 시작이였다. 그 후는 어찌할 수 없는 답답함과 지독한 외로움, 불안감이 차올랐다. 숨을 쉴 수도 없게. 손에 잡히는 것도 발걸음이 이끄는것도 번뜩이는 생각도 없이 조용한 시간이였다. 다시는 없길 바라는 늪이였다. 질퍽하게 붙어 서서히 가라앉는 기분, 꽤 나빴다. 그럼에도 도망가기 벅차 피하질 않았고  정말 우울증에 걸렸다. 걸린건지 낚인건지 혹은 내가 피하지 않는건지 상관없었다. 고독 끝에 고독이 이어져 하루가 불안하고 내일이 버거웠던게 기억난다. 항상 어둠에서 벗어날 수 없어 인간의 나약함을 체험했다. 이렇게나 독한 것이다. 너무도 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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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

물에 두는 순간 흩트러지는
너를 보는 순간 흐드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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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공허하다.

그 아름답던 모든 것들도 다 한 순간에 사라지고 남아버린 건 공허한 나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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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듯 살아가면 언젠간 살아갈 의욕이 생길거라는걸 알고있어. 모두들 자신이 숨을 쉬고 있는 지도 모르게 살고있지만 나는 애써서 숨을 쉬어도 모자르기에 순간과 순간이 더욱 간절하며 애틋하다. 현재, 나는 열심히 살아남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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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좋을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고
밉기도 하고
좋기도하고
한 순간 놔버리고싶다가도
또 돌아서면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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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전부가 너인 것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너는 나에게 작지도 못하였다.  
다른 것에 눈을 돌리며 살다가 그렇게 살다가 
잠깐 멈춰선 순간에,  그 순간에 떠오르는
너란 사람 
그래, 너는 나의 전부는 아니었다. 
하지만 너는 나에게 그런 사람이었다 
그래 너는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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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라 겨울

별빛이 얼어서 바스라지는 그런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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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내가 달콤해 보여?

네 마음대로 굴러 다니는 데다가
작고 동그랗고 알록달록
내가 마냥 귀엽지?
조심하는게 좋을거야 너
그렇게 방심하고 있는 순간
난 내 몸을 녹여 날을 세웠으니까
꼭 한 번은 널 베어버리고 말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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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미

끊으려 해봐도 절대 끊을수 없어. 발버둥쳐봤자 더 세게만 감기는걸. 모든걸 포기하고 내려놓은 순간, 죽음은 나에게 한발자국 가까이 올거야. 포기하는순간, 낭떠러지는 나에게 한발자국 가까이 올거야. 
아무리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와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이겨내면 언젠가 올가미도 끊을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