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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아파 그사람 때문에 많이 아프다.."

아프다했다 그사람 때문에 많이 아프다고 얘기했다.


정작 나는 너때문에 많이 아픈데

가슴이 찢어지다 못해 눈송이 만큼 작게 조각나 흩어질것 같이 너무 아픈데 너는 그사람 때문에 많이 아프다고한다.

어디서 왔지?
[["unknown", 29], ["synd.kr", 5]]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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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친구하나가 취업이되엇다고 2시간째 자랑을 하였다
그냥 구인사이트에잇는거 하나 지원했는데 붙엇다며 나에게 자랑을 하였다
나는 30군데를 넣어도 안된다고 까이는데...
같은 공대를 나왔지만 그친구는 취업잘되는 학과
나는 취업안되는 학과 
가슴이 아파왔다 내가 더 열심히했었는데 혼자 취업 못하다니...
오늘도 집중이 잘 안되지만 토익을 공부한다
부모님 눈치가 보인다 가슴이 아프다 
나만.취업이안되는것같아서 죽고싶을정도로 아프다...
24살되도록 취업못하는사람이 또 있을까...
마음이아프다...내가 한심하다...자살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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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발 닿는대로 찾아간 곳에서
아무것도 얻을 수 없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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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친구들은 다 아프고 힘들다고 말한다.
나도 아프다고 말할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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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난 진짜억울하면 눈물부터 난다. 
이성적으로 차분하게 말하고 싶은데 그게 잘안됨 목소리가 너무 떨리니까.
최근에 정말 억울한일이 있었는데 도리어 내가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다 
같이 일하는 또라이가 있는데 나한테 황당한일 덤팅이 씌우길래 내가 문서 링크 주면서 그거 내일도 아닐뿐더러 내가 업무 외적인 시간들여서 부서를 위해서 하는 일인건데 그런식으로 말하는건 좀 아니지 않냐는 식으로 말했더니만 아무말도 못함.
근데 중간에 있는 사람이 나한테 사과해 달라고 부탁하길래
사과는 했지만 사과하고 나서 진짜 억울해서 반차냄
니 딸도 너같은 상사 만나서 똑같이 당해보면 어떨찌.. 심은대로 거둔다고 했다.
인과응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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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백년이나 되는 시간 중 현재의 아픔은 곧 지나가버릴 일이고, 친구 또한 내 길고 긴 인생에서 잠깐 스쳐지나갈 뿐인 존재인데, 나는 왜 그것들로 이렇게 아프고, 자학하고 괴로운걸까. 나에게 친구라는 존재는 아픔일 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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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아픔
혼자일 때는 모르던, 주변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
아픔.
누군가의 고통을 나눠. 서로 위로받는 시간.
아픔..
사랑하니까 함께 나누는거야.
우리는 하나니까.
친구 좋다는게 뭐야? 똥통에도 함께 빠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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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너 때문에, 너로인해, 너한테 많은 상처를 받았다.
나 그리고 너 우리는 서로 상처만 주는 사이.
결코 만나지 말았어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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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겨우내 꽁꽁싸멘
나무의 옷을 벗기니
벌레들의 연주회
개들을 잡으며
내 마음의 옷은
어떻게 벗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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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볼 수 밖에 없는 사람

내 인생 첫번째 선배.
너무나도 평범한, 남들보다 부족한 나와는 달리 모든 면에서 뛰어나고 빛나는 사람. 
나와는 다른 세계에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그 세계에 뛰어들게 되었을 때 그 사람은 내가 알던 것 보다도 더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내가 겨우 겨우 이 세계에서 평범해졌을 때 그 사람은 더욱더 발전해가고 있었다. 
그 사람을 단 한번이라도 이기고 싶었다. 아니 솔직히 인정받고 싶었다. 
하지만 출발선이 다른 경쟁인만큼 이길수 없었고, 나는 포기하고 다른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가 나를 봐주었고 처음으로 인정해주었다. 
이제는 동등한 입장에서 그 사람이 나를 의지하고 있다는 걸 깨닫는 순간들이 종종 생겼다. 그럴때마다 더욱 도와주고 싶어진다. 죽었다 깨어나도 따라잡지 못할 그의 세계가 더욱 깊고 넓어지도록 나는 내 방법대로 이끌어주고 밀어주고 싶다.
그냥. 오랜만에 그 사람의 음악을 듣다보니 예전보다도 더 깊어진 내면이 느껴진다.
앞으로도 서로 동등한 위치에서 의지할 수 있는 사이였으면 좋겠다. 서로의 인생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남아줬으면.. 
내가 좋아하고 동경하는 그 사람이 나를 인정해줬을 때의 그 기쁨을 느끼게 해준 사람. 
선뜻 좋아한다고 인정할 수 없어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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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짝사랑을 몰랐다.
항상 사랑받거나 같이 사랑했기 때문에.
너로 인해 알게 되었다.
한 사람이 내 마음 속에 서서히 들어오는 기분을.
점차 잠식되듯 나는 너에게 빠져버렸다.
그 순간 만큼은 찬란했고 아름다웠다.
하지만 그건 찰나의 꿈이었다.
나혼자 애타고,나혼자 기다리고,나혼자 스며들고.
점차 지치기 시작했다.
말하면 너와 내가 멀어질까봐.
손에 잡힐 수도 없이 멀어질까봐 두려워 말하는 시도조차 하지못했다.
그렇게 아파한지 벌써 4년이다.
1460일,자그마치 126144000초동안 너에게 잠식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나는 앞으로도 잠식될거같다.
아마도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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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 자신

항상 한심하다며 누군가를 비난했지만
되돌아보면 제 자신 만큼 한심한 사람은 없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걸 지금 깨달았다는 게 정말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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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달다

술이 달다..술이 단 만큼 내 기분은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