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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진짜 아픈게 뭔지 알아? 

나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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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중3 때 과학 선생님 을 너무 좋아해서
졸업 후 선생님 이 보고싶어 계속 앓았다
얼마나 좋았으면 그 선생님 이 꿈 에 계속 나오고
난 화장품 을 들고 선생님 집에 갔다
아파트 공원 에서 문자 를 해야되나 ? 고민을 많이 했지만 그 물품들 을 관리실 에 두고  떠났다
그날 저녁 이사 했다 다시 들고 가라는 문자가 왔었다
그 문자 를 보는 순간 누가 나한테 칼을 던진 느낌이
들어서 너무 아팠다  내가 그 선생님 을 얼마나 좋아했으면  한번은 중학교 를 잘못 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나 그 학교 가 좋았을까?
지금 이 나이에 아직도  홈페이지 에 들어가고
2월 그 선생님 이 퇴임 을 하셨다
홈페이지 에서 그 정보를 본 나는 
벌을 받은 느낌이 들었다
내가 그 선생님 을 너무 좋아해서 벌 받은건지
내가 그 선생님 집에 가서 그런건지
아니면 내가 그 선생님 한테 부담을 많이 준건지
퇴직 이라는 순간 당황스러웠고 조금 무서웠다
선생님 한테 스승의날 전화 못해드려서
1시간 전에 전화를 했다 
전화를 했는데 지금은 전화를 받을수 없습니다 음성 이 들리는데 거절 하신듯 하다
같은문자 를 반복해서 그런걸까
퇴직인사 도 하고 싶어 
내가 선생님한테 하고싶은말 은 옛날에 있었던 일로 어떤 야구팬 인 사람한테 화풀이 를 했다
그 사람 을 괴롭히고 싶어서 야구밴드 에 이중 닉네임 김인영 이란 없는 이름을 만들었다
위장해서 죄송하다 딸 SNS. 훔쳐 본것도 
선생님 이 유부녀 인거 알면서도 너무 매달렸다
무릎 꿇고 싶었다 뼈저리게 후회를 많이 했다
악몽을 자주 꾸게된다 벌 받는거 같았다고
원래 사람 에 대한 욕심이 많다고 고백도 하고싶고
너무 힘들다 터질것 같다 
표현을 어떻게 해야할지 
밤마다 연습을하고 있다 
집 전화 도 안받으시면 
나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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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아픔

아프지말아줘요.
다른사람에 의해 상처입지 말아줘요.
설령 아프더라도 
그 원인은 나였으면 좋겠어요.
흔한 말이지만 진심이란걸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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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위장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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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나는 혼나기 싫어서 거짓말을 해야했고 그 거짓말을 감추기 위해서 더 큰 거짓말을 하게 되었다. 이것은 나에게 어떠한 큰 두려움이었고 이 일이 들통나서 혼난 적도 있었다. 혼나면 나의 잘못을 뼈저리게 느꼈다. 그러면서도 반성은 했지만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였다. 
 나는 이 생활이 무척 싫었다. 그래서 스스로 다짐도 많이 하였지만 그 다짐은 지켜지지 못했다. 이것은 나에거 죄책감이자 아픔이였다. 매일 밤 들킬까 봐 벌벌 떨었지만 낮이 되면 잊어버리고 반복하곤 했다. 
 이 아픔은 행복을 잡아 먹기도 하였다. 이 아픔은 내가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이자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었다. 잘 알고 있어서 더욱 무서웠고 잘 알고있어서 방심하였다. 
 말하고 싶었다.
 벗어나고 싶었다.
 밝히고 싶었다.
 하지만....
 두려웠다.
 무서웠다.
 괴로웠다.
 이 아픔이 나를 괴롭히고 나의 시간을 없애고 있었다. 이 아픔이 미치도록 싫었다. 하지만 떼어낼 수 없었다.
 이것은 '거짓'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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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너 때문에, 너로인해, 너한테 많은 상처를 받았다.
나 그리고 너 우리는 서로 상처만 주는 사이.
결코 만나지 말았어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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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손등에 남는 상처처럼 아픈 것이 있다면
그것은 찢어지거나 혹은 쓰라린 것
청소하다가 다쳤는데 너무 아파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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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친구하나가 취업이되엇다고 2시간째 자랑을 하였다
그냥 구인사이트에잇는거 하나 지원했는데 붙엇다며 나에게 자랑을 하였다
나는 30군데를 넣어도 안된다고 까이는데...
같은 공대를 나왔지만 그친구는 취업잘되는 학과
나는 취업안되는 학과 
가슴이 아파왔다 내가 더 열심히했었는데 혼자 취업 못하다니...
오늘도 집중이 잘 안되지만 토익을 공부한다
부모님 눈치가 보인다 가슴이 아프다 
나만.취업이안되는것같아서 죽고싶을정도로 아프다...
24살되도록 취업못하는사람이 또 있을까...
마음이아프다...내가 한심하다...자살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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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이미 땀이 흥건한 손으로 허공을 꽉 움켜쥔다. 제대로 다듬지 못한 채 막 기른 손톱이 손바닥에 박히며 깊은 자국을 낸다. 거칠하게 부르튼 입술을 깨문다. 입술은 그대로 터진다. 똑바로 서려해도 자세는 자꾸만 허물어진다. 찢긴 듯한 구멍이 온몸에 나있는 것 같다. 살갗이 델 듯이 뜨겁게 탄다. 눈 앞은 희끄무레하게 물들었고, 귀는 잘 들리지 않는다.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다. 몇 번인가 숨을 더 헐떡이다, 결국 나는 암석밖에 없는 지면에 두 무릎을 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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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아파 그사람 때문에 많이 아프다.."
아프다했다 그사람 때문에 많이 아프다고 얘기했다.
정작 나는 너때문에 많이 아픈데
가슴이 찢어지다 못해 눈송이 만큼 작게 조각나 흩어질것 같이 너무 아픈데 너는 그사람 때문에 많이 아프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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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난 진짜억울하면 눈물부터 난다. 
이성적으로 차분하게 말하고 싶은데 그게 잘안됨 목소리가 너무 떨리니까.
최근에 정말 억울한일이 있었는데 도리어 내가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다 
같이 일하는 또라이가 있는데 나한테 황당한일 덤팅이 씌우길래 내가 문서 링크 주면서 그거 내일도 아닐뿐더러 내가 업무 외적인 시간들여서 부서를 위해서 하는 일인건데 그런식으로 말하는건 좀 아니지 않냐는 식으로 말했더니만 아무말도 못함.
근데 중간에 있는 사람이 나한테 사과해 달라고 부탁하길래
사과는 했지만 사과하고 나서 진짜 억울해서 반차냄
니 딸도 너같은 상사 만나서 똑같이 당해보면 어떨찌.. 심은대로 거둔다고 했다.
인과응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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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친구들은 다 아프고 힘들다고 말한다.
나도 아프다고 말할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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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너가 다른아이랑 있는게, 다른아이와 사귀는게 이렇게 마음 아픈 일이였나? 차라리 내가 더 빨리 고백해서 나랑 사겼으면 좋았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