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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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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입이 웃는것같애ㅋㅋㅋ

피부도 튼튼해 보여 갑옷처럼

팔도 짧아 ㅋㅋ 귀여워 

근데 뛰면 또 무셔


악어새랑 친할 것 같은게(?) 귀여워

ㅋㅋㅋ악어가 한국말 하면 좋겠다 대화좀 해보게

무슨생각 갖고 살까?


어디서 왔지?
[["unknown", 72], ["synd.kr", 14]]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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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난 너의 모든게 항상 궁금하고 듣고 싶은데
넌 네가 마음의 여유가 있을때만 내가 궁금하구나
1 1

대화

일.사랑.인생.
더럽게욕하고 포근히감싸고
침뱉고 다독이고
치고박고 안아주면서
짜증내고 웃으면서
이야기나눌수있는 사람없을까요
1 1

ref: 대화

아마 나도 이런 이유로 이별을 한게 아닐까싶다.
그런데.. 반대 입장(아마도 남자)에서는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보면..
종종 잊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마음에서 떠난다는게 아니다.
현실에 부닥치다보니 급급한 일들을 처리하다보니.. 그렇게 된것일뿐..
하지만.. 그래도.. 미안하게 생각해..
쓰다보니 하소연이 되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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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일단 대화를 해봐야 알지..꽉 막혀선....
나랑 안 맞으면 그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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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일단 대화를 해봐야 알지..꽉 막혀선....
나랑 안 맞으면 그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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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

 단발을 했다.
길이가 짧아지니 산뜻하고 시원하다.
 다들 나를 보고 놀란 모양이었다.
근 2년간 기른 머리를 소리 소문도 없이 어깨까지 싹둑 쳐내어 버렸으니 말이다.
몇은 잘 어울린다며 칭찬했지만 몇은 머리를 친 내가 조금 어색했던 모양이다.
 머리 자른 것을 명분 삼아 내게 연락을 해오는 이가 있었다.
새 학기 반 배정 때 나랑 같은 반이 되더라도 어색하지 않기 위해서 그저 말 한마디 붙여보려는 심산인듯하였지만 내색하지 않고 대화를 이어나갔다.
처음에는 대화가 잘 이어졌으나 뒤로 갈수록 점점 못 보고 지낸 시간의 여백이 대화를 메꾸었다.
그리고 침묵.
결국, 어색하게 또 보자는 말로 대화를 마무리 지었다.
 연락을 해주었으면 하는 이는 연락하지 않았다.
이들은 언젠가 내가 쳐내어버린 오랜 세월의 머리카락처럼 나를 쳐낼 궁리를 하고 있지 않을까. 
또 이런 생각을 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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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오늘이 첫 데이트였네요
대화하나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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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싶다

카메라보단 사람과 대화하고 싶다
카메라는 감정이 없다
움직이지도 못한다
말도 못한다
공감하지 못한다
그런데 내 직업은 카메라와
대화해야 되는 사람
카메라와 대화를 멈추는 순간
많은 사람들은 실망을 하겠지
그래도 역시 나는
카메라보단 사람과 대화하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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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나는 달과의 대화를 나만의 것인줄 알았다. 모두 달과 대화한다는 사실은 내게 충격으로 다가왔고, 난 달에게 화를 냈다. 어째서 네가 모두와 친구라는 것을 내게 알려주지 않았나, 나빼고 모든 사람이 아는 데 어째서 나만 알려주지 않았냐고 말이다. 
 그 후로 달은 내게 말을 건 적이 없다. 계속 그는 나를 무시했다. 혹시나 하고 그를 쳐다본 적도 있지만, 그는 전혀 반응치 않았다. 
 아마 나는 달과 대화할수 없는 유일한 사람이다. 모든 이와 사랑을 나누는 달에게 버림받은 사람은 나뿐이다. 단 한사람, 바로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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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바꿈

안녕 오랜만이야.
응 안녕, 일년만이네. 날이 궃은데 여기까지 왔어?
비가 와도 올건 와야지.
그래, 이렇게 얼굴보니 좋다.
응, 올해는 좀 빠르지?
그래도 괜찮아. 넌 항상 짧게 왔다가 가잖아.
나 많이 보고싶었어?
항상 보고 싶었어 가을아.
나도, 여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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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만남

자기소개가 끝나자마자 물었다. 그럼 어떻게 먹고 사세요? 내 무례하고 유치한 공격에 남자도 진부한 답변을 했다. 꿈을 먹고 살지요. 여전히 미소가 마르지 않은 가벼운 얼굴이 속을 답답하게 했다. 오기가 꾸역꾸역 밀려들었다. 꿈이 선생님의 밀린 전기세를 해결해 주지는 않잖아요. 그러자 그의 웃음이 진해진다. 그래서 요즘 양초를 켜요. 생각보다 쓸만합니다.
잠깐의 정적이 흐르고, 이내 나도 모르게 헛웃음을 피웠다. 대화가 이어지는 내내 비수처럼 던져뒀던 시선이 아래로 떨어졌다. 그는 내 생각보다 훨씬 두껍고, 단단하다. 짐승을 찌를만큼 날카롭게 갈아낸 칼날도 그의 가죽은 뚫지 못할 것이다.
허탈함이 지나간 뒤 따라온 건 졌다는 느낌이었다. 찻잔 끝에 말라붙은 커피의 색은 내 패배감과 같았다. 그러나 패인은 생각보다 뾰족했다. 내게는 맹목이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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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

오빠 나 껴도 돼?
오마이갓 안돼 인간적으로 나가서 껴주라
안돼 이미 꼈어. 미안해
으악 그냥 가서 싸라 싸!
5년차 연인의 대화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