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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내가 자주 신경쓰지 못해 미안해

뭐 그럴 자격도 없을지 모르지

그런데 미안해 내가 너한테 정이 있나봐

그냥 그런거 같더라고 미안 안녕!

어디서 왔지?
[["unknown", 76], ["synd.kr",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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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마지막 순간에
힘겹게 울먹임을 참고
겨우 꺼낸 한마디
"안녕"
내일 다시 만날 것처럼
흐르는 눈물 뒤로 웃으며 
더 잘해주지 못해
아쉽고, 미안한 마음 담아
다시 또 한번 
"안녕"

그렇게 떠나보낸 뒤
5번째 봄의 끝무렵에
멀리 스치듯 
잠깐 본 뒷모습
너무 반가워서
처음인것 처럼
"안녕"

떠나가는 뒷모습에
현실을 깨닫고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애써 덤덤하게 
"안녕"

너에게
인사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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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너와 내가 처음 만난 날
그때 네가 내게 건낸 말
새하얀 하늘, 새하얀 눈 속에서도
그 사이에서도 빛나던 너를 기억해
희미하게 빛나던 가로등, 불안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던 너를 기억해
부서질 것만 같은 입으로
사라질 것만 같은 모습으로
내게 건낸 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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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안녕히 계세요,
여러가지 의미를 함축한말,
이별인사일수도 있고,
반가워서 하는 인사일수도 있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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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안써

이제 진짜 신경안써..
...
진짜...
................
그런데..그럴려 했는데..
......그럴 수 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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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안써

신경안써. 네가 뭐라하든.
신경안써. 네가 웃든말든.
신경안써. 절대로 안써.
.....이번이 마지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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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웠어

네가 아파보일 때 좀 더 신경 쓸 걸 
너무 힘들어보일 때 힘껏 안아줄 걸
있을 때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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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안써

나의 허점을 보고 날 싫어하는 사람은
난 신경안써.
나의 허점을 본 사람이
나에게 해줬으면 하는 말이 있어.
난 그런거 신경안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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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or거짓

나는
신경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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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안써

오늘 한사람 몫의 일을 못한다는 얘길 들었어
서운함과 미움을 반복하다 내뱉은말
'신경안써'
.
.
.
사실은 신경쓰고 있어
모두가 잠든 새벽, 잠못들며 뒤척이고
나았던 위염도 날 괴롭혀
'신경안써' 
뱉은대로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신경쓰지말자 
내 삶의 시계를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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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없는 소리

"왜?"
이렇게 넌 나에게 묻는다
"......"
"넌 아무렇지도 않아? 나 술마신거아니야 야근도 안했어
우리집앞에서 키스하다왔어 그사람이랑"
안다
알고있다
너를 기다리던 창문 너머로 너와 그사람은 
격정적으로 사랑을 나누고있었다 
서로의 숨결을 나누며 서럽게 그리고 애틋하게
"....나중에 이야기하자 쉬어 피곤하겠다"
네 얼굴을 보지못하는 나는 
괜스레 주먹을 쥐었다피며 
올라오는 뜨거움을 삼켜본다
"......."
나의 외면에 너는 울듯한 얼굴로 나를 쳐다본다
... 그렇게 보지마 
내가 미안해지잖아
"난.... 네가 어떤 사람을 만나서 뭘하던 신경안써"
내가 할수있는건 
뾰족한 송곳같은 말을 내뱉는것 뿐
그저 마음에도 없는 그런 말을 하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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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안써

안녕?
나는 너를 잘 모르지만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해?
나는 너를 못 보지만
너는 나를 볼 수 있어?
나는 너를 만지지 못하는데
너는 나를 만질 수 있니?
나는 너의 목소리조차 듣지 못하지만
나는 너와 만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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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꼭 지킬 필욘 없어
꼭 신경쓸 필요도 없어
하지만 지키지도 신경쓰지도 않을 것이 시간이라면 
너무 아깝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