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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bye bye



https://www.youtube.com/watch?v=dfeEwt5_jsQ
어디서 왔지?
[["synd.kr", 17], ["unknown", 33]]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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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내가 자주 신경쓰지 못해 미안해
뭐 그럴 자격도 없을지 모르지
그런데 미안해 내가 너한테 정이 있나봐
그냥 그런거 같더라고 미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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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이 말 한 마디로 시작과 끝을 마주하는 사람들.
나는 오늘도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억지로 아등바등 이어오던 인간 관계를 마무리합니다.
안녕.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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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너와 내가 처음 만난 날
그때 네가 내게 건낸 말
새하얀 하늘, 새하얀 눈 속에서도
그 사이에서도 빛나던 너를 기억해
희미하게 빛나던 가로등, 불안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던 너를 기억해
부서질 것만 같은 입으로
사라질 것만 같은 모습으로
내게 건낸 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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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마지막 순간에
힘겹게 울먹임을 참고
겨우 꺼낸 한마디
"안녕"
내일 다시 만날 것처럼
흐르는 눈물 뒤로 웃으며 
더 잘해주지 못해
아쉽고, 미안한 마음 담아
다시 또 한번 
"안녕"

그렇게 떠나보낸 뒤
5번째 봄의 끝무렵에
멀리 스치듯 
잠깐 본 뒷모습에
너무 반가워서
처음인것 처럼
"안녕"

떠나가는 뒷모습에
현실을 깨닫고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애써 덤덤하게 
"안녕"

너에게
인사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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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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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1년간의 짝사랑은 허무하게 끝났다.
대화는 질문하고 답하는게 끝이다.
1년동안 하교할때 너랑 같은 길을 갔다.
조금이나마 네가 날 알아봐주길 빌며...의미는 없었지만 좋았다 하교하면서 네 집을 알았고 등교시간도 알게되었다.그렇게 매일 널 따라 등하교를 하였다.
하지만 어느날 부터 널 쫓아가지 않았다.
시간은 점점 흘러 우린 2학기가 끝나고 선배님들의 졸업날이 되었다.2학년 마지막날 신호등을 건너고 있을때 혼자가는 널 봤다.같이 가고싶었다.하지만 내 몸은 반대방향으로 향하고 있었다.문득 드는 생각이 3학년때는 서로 같은반이 되지 않는이상은 만날일이 없기에 널 좋아하는 마음을 접는게 좋겠다고 생각했다.마지막으로 고개돌려 널 보며 중얼거린 말
"안녕"그렇게 나의 짝사랑은 끝났다.
~외전~
설렘과두려움등 복잡한 심정으로 반배정표를 봤다.
기가차고 어이없다.거기엔 네가 있었기 때문이다.
휴대폰을 잡다가 저 멀리 던질뻔 했다..예전처럼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벌써 반배정 정하신 분께 달려가서 넙죽 절을 했을것이다.다음날 정해진 반으로 갔다.난 3반 문을열고 칠판쪽으로 걸어갔다.자리랑 앞으로 내 번호를 봐야하기 때문이다.2분단 맨끝,번호는 25번이다.작년에는 24번이었는데..그리고 걔는 23번..애매모호한 기분으로 자리에 갔다.아직 텅텅 빈거 보니 늦잠이거나 친구들이랑 같이 오는거겠지
5분정도 폰하다가 주변이 시끌시끌 해졌다.'어느새 이렇게 많이 왔지?'란 생각하다가 내 앞에 앉은 남자애가 너무나도 익숙했다.바로 그애다.내가 좋아했던 남자애!신이 날 버렸어.엉엉 혼자 속으로 좌절하다가 선생님이 들어오셨다.간단한 인사하고 청소를 시켰다.역시 첫날은 청소인가..궁시렁궁시렁 하다가 빗자루 하나밖에 없었다.쓰레받이는 전멸이오 빗자루는 다털리고 하나남은 짧은 빗자루...그거라도 들고 3분단을 쓱쓱 쓸었다.다쓸고 쓰레받이 빌리러 1분단에 갔다오는데 그애가 쓸어주고 있었다.고맙단 말할려다가 그애는 무심하게 가버렸다...끝내 말못하고 청소시간은 끝났다.몇번이고 '고마워'를 머릿속으로 외치고 있는 내 맘도 모르는 나쁜자식..결국 고맙단 말도 못하고 하교하였다.그렇게 잊혀갔다."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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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마틸다라고 해.
뻥이야.
아무말 대잔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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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십년동안 얘기했는데 한번도 안해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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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같은 말이지만 그걸 내뱉는 상황에 따라
그 의미는 하늘과 땅 차이다.
"안녕!" 때론 반갑고 기쁘게 들리지만
"안녕..." 때론 아쉽고 슬프게 들리기도 한다.
매일 듣는 "안녕"이 슬픈 '안녕'이 아닌
기쁜 '안녕'으로 들리길 매일같이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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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안녕히 계세요,
여러가지 의미를 함축한말,
이별인사일수도 있고,
반가워서 하는 인사일수도 있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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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안녕~

너 때문에 취하면 사람들한테 
안녕~
안녕~
그러잖어.
책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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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안녕

2015년 한 게 없는 것 같으면서 많은 일이 있었네요.
새로 자리를 잡고 또 떠나고, 그만큼 한 웅큼 성장했겠죠.
내년도 그러길 바랍니다. 눈에 띄지 않더라도 조금씩 성장해가는 모습을.
모두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