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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으로 쓰라는거냐 아니면

안녕..... 으로 쓰라는거냐

설마

안녕.....! 으로 쓰라는건 아니지?


1.

안녕.....?

자판기 앞에 서 있었다. 순간 잘못들은 줄 알았는데, 맑은 얼굴을 하고선 나를 향해 웃는 한 녀석이 있었다.


2.

안녕.....

그래 안녕.....


3.

안녕.....!

어이쿠 깜짝이야. 이녀석이랑 아침마다 만나야만 한다는게 어쩌면 즐겁다.


이런거 원하냐?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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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오늘또
즐거운 하루가 될거겠지?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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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 제가 당신을 찾아오는 일은 없을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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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떨쳐내고 싶은 말.
떨쳐내지 못할 말.
어쩌면, 미리 준비해야 할 말인데 끝끝내 그것을 부정하고 있다. 부정의 끝엔 오열만이 있을 것을 이미 알고 있음에도 다시 한 번 너를 믿으려 든다.
너를 기다리는 나의 감정은 그 어느 때보다 비참하고,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하게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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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미지의 미래를 향하는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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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군?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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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이라고 말하고 쿨하게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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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다녀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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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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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흰 머그컵에 대비된 짙은 색의 액체가 고요히 찰랑였다. 물끄러미 내려다보는 한 쌍의 눈동자가 아래에서 흐릿하게 비친다. 위에선 괜히 멍한 눈빛이 흐린 빛과 되도 않을 싸움을 했다. 깜박, 깜박. 멍해지려는 정신을 억지로 붙잡았다. 뜨거운 김이  올라오는 것이 그제서야 눈에 띄었다. 괜히 그것을 따라 시선을 옮겨보았다. 어차피 얼마가지 않아 사라질 것을 알면서. 초점 흐린 시선이 아래를 향했다. 머그컵을 들어 입가에 대었다. 후룩, 짧은 소리가 났다.
...아야. 혀 안 쪽 부근에 감각이 사라졌다. 데였다.
조금 나빠진 기분에 머그컵을 다시 한 번 내려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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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침

지난여름 거미줄에 걸려 그냥 버려버리고 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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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이른 아침부터 학교갈 준비를 합니다..
으아아..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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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수영

아침 6시 30분, 알람이 울린다. 10분만 더... 6시 40분 두 번째 알람이 울린다. 여기서 잠이 들면 오늘도 아침 수영을 빼먹게 된다. 2번 연속 빠질 수는 없으니까. 무거운 몸을 일으켜 비틀비틀 화장실로 향한다. 몽롱했던 정신이 조금씩 돌아온다. 밤 사이 잊었던 네 기억도 다시 돌아온다. 오늘도 네가 없는 하루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