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메뉴
Blank <João Sanfins / Unsplash>

안녕.....

안녕

미지의 미래를 향하는 나야!

다른 글들
0 0

안녕.....

안녕 오늘또
즐거운 하루가 될거겠지?
그럼 안녕......
0 0

안녕.....

" 제가 당신을 찾아오는 일은 없을 겁니다. "
•••
0 0

안녕.....

떨쳐내고 싶은 말.
떨쳐내지 못할 말.
어쩌면, 미리 준비해야 할 말인데 끝끝내 그것을 부정하고 있다. 부정의 끝엔 오열만이 있을 것을 이미 알고 있음에도 다시 한 번 너를 믿으려 든다.
너를 기다리는 나의 감정은 그 어느 때보다 비참하고,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하게 남을 것이다.
0 2
Square

안녕.....

대군? 인가?
0 0

안녕.....

안녕.....? 으로 쓰라는거냐 아니면
안녕..... 으로 쓰라는거냐
설마
안녕.....! 으로 쓰라는건 아니지?
1.
안녕.....?
자판기 앞에 서 있었다. 순간 잘못들은 줄 알았는데, 맑은 얼굴을 하고선 나를 향해 웃는 한 녀석이 있었다.
2.
안녕.....
그래 안녕.....
3.
안녕.....!
어이쿠 깜짝이야. 이녀석이랑 아침마다 만나야만 한다는게 어쩌면 즐겁다.
이런거 원하냐?
0 0

안녕.....

이라고 말하고 쿨하게 가라
0 1
Square

안녕.....

다녀올게...
0 0
Square

안녕.....

1 2

안녕

안녕 내가 자주 신경쓰지 못해 미안해
뭐 그럴 자격도 없을지 모르지
그런데 미안해 내가 너한테 정이 있나봐
그냥 그런거 같더라고 미안 안녕!
0 1

안녕

안녕, 
이 말 한 마디로 시작과 끝을 마주하는 사람들.
나는 오늘도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억지로 아등바등 이어오던 인간 관계를 마무리합니다.
안녕.
잘 지내.
1 0
Square

안녕

안녕
너와 내가 처음 만난 날
그때 네가 내게 건낸 말
새하얀 하늘, 새하얀 눈 속에서도
그 사이에서도 빛나던 너를 기억해
희미하게 빛나던 가로등, 불안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던 너를 기억해
부서질 것만 같은 입으로
사라질 것만 같은 모습으로
내게 건낸 말
안녕.
3 0

안녕

마지막 순간에
힘겹게 울먹임을 참고
겨우 꺼낸 한마디
"안녕"
내일 다시 만날 것처럼
흐르는 눈물 뒤로 웃으며 
더 잘해주지 못해
아쉽고, 미안한 마음 담아
다시 또 한번 
"안녕"

그렇게 떠나보낸 뒤
5번째 봄의 끝무렵에
멀리 스치듯 
잠깐 본 뒷모습
너무 반가워서
처음인것 처럼
"안녕"

떠나가는 뒷모습에
현실을 깨닫고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애써 덤덤하게 
"안녕"

너에게
인사를 건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