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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떨쳐내고 싶은 말.

떨쳐내지 못할 말.

어쩌면, 미리 준비해야 할 말인데 끝끝내 그것을 부정하고 있다. 부정의 끝엔 오열만이 있을 것을 이미 알고 있음에도 다시 한 번 너를 믿으려 든다.

너를 기다리는 나의 감정은 그 어느 때보다 비참하고,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하게 남을 것이다.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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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오늘또
즐거운 하루가 될거겠지?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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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 제가 당신을 찾아오는 일은 없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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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미지의 미래를 향하는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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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군?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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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으로 쓰라는거냐 아니면
안녕..... 으로 쓰라는거냐
설마
안녕.....! 으로 쓰라는건 아니지?
1.
안녕.....?
자판기 앞에 서 있었다. 순간 잘못들은 줄 알았는데, 맑은 얼굴을 하고선 나를 향해 웃는 한 녀석이 있었다.
2.
안녕.....
그래 안녕.....
3.
안녕.....!
어이쿠 깜짝이야. 이녀석이랑 아침마다 만나야만 한다는게 어쩌면 즐겁다.
이런거 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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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이라고 말하고 쿨하게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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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다녀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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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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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도무지 의미를 알 수 없던, 너를 향한 감정이 무엇인지 말할 수 있게 되었다. 너와 눈이 마주치고 확실하게 느낀.
하지만 내가 가지기에는 너무나 과분한 감정인지라 두려움에 조용히 가슴 깊은 곳에 묻어두었다. 애써 마음을 부정하고 속이고 죽여서 오늘도 아무렇지 않게 너를 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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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알게 되고
새로운 친구가 여럿 생겼어.
니가 울면서 너에대한 내 감정을 확인했을 때
너는 나에대한 니 감정을 더 숨겼어.
니가 한 말이 의미심장해 너가 날
이해시켜주는 걸 바랬지만
넌 그냥 그렇게 넘어가더라
더 열심히 살자고 다짐했잖아
난 너랑 내가 더 솔직해졌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조금씩
그런 생각을 하지 않기로 했어.
이제 1년 반 있으면
각자의 또 새로운 사회생활 하고 살아가게 될텐데

기뻐서 날아갈거같아도 슬퍼서 기대고 싶어도
감정을 숨기면서 살아왔는데
쉽게 드러내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솔직하게 감정을 드러내버리고
솔직해야 할 상황에서 감정을
숨겨버리는 니가 원망스러웠어.
앞으로 우리가 얼마나 더 가까워질지는 모르겠지만
더 가까워진다면 우리 안에 있는
거품부터 빼내고
촘촘해지자
그런 사이가 되면 좋겠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
사랑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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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마음대로 되지 않는
그래서 힘든 감정
우리 사랑
너라는 사람
애써 감춰 보려해도
깜박이는 눈 속에
내 뱉는 숨 속에
진하게 배어 있어
나도 모르는 사이
흘러 넘치는 
너를 향한 마음
자고있는 귀에 대고
사랑한다 속삭여도 보고
감은 눈 위로
한 없이 사랑스런 눈빛을
보내본다
너무 좋은데
함께 할 수 없는 우리
잠에서 깬 니 모습
눈에 담아 두고
아무렇지 않은 듯 
덤덤한 척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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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오르락 내리락 롤러코스터 같은게
울그락 불그락 하는 얼굴이 
못났다, 참 못났다
저기 저어기 하늘을 가르는 비행기 같은게
쌜룩 거리는 입꼬리가
예쁘다, 사랑스럽다
비오는날 망가진 우산 살 같은게
삐죽빼죽 구겨진 눈살이
엉성해 들쑥날쑥한 바느질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