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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원

그대가 그 말을 했을 때 의 나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 이였다. 

나의 기분은 언제나 그대가 하는말에 반응하고 슬퍼졌다가 기뻐졌다가 그랬다. 그런데 오늘 그대가 나에게 한 그 한마디에 나는 심장이 갈갈이 찢어지는 기분이 였다. 

사실이 아니기를 바랬다. 그대가 한 그 말 그 모든게 거짓이길 바랬다. 내가 본 것 내가 들은 것 모두 환상이라고 모두 거짓이라고 잘못 된거라고 그렇게 마음이 너덜 거릴정도로 속으로 애원하고 또 애원했다.

 하지만 닿지 않을거란거 너무도 잘알기에 그저 애써 올라가지 않는 입꼬리를 억지로 틀어 올리며 축하해 줄 수 밖에 없었다. 

 아무리 소리내어 나의 감정을 내뱉는다고 해도 그대는 나와 같은 마음이 아니란 것을 너무도 잘 알기 때문에 닿지 않을 마음속 애원을 애써 꾹꾹 눌러두며 파르르 떨리는 눈가를 애써 다잡으며 아무렇지 않은척 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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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원

나는 엄마 아빠에게 애원했다. 어릴 때부터 거실에서 큰 소리가 들릴때면. 그만하라고. 하지말라고. 때리지말라고. 제발. 날 사랑해달라고. 그 당시에는 무감각했지만 지금 생극해보면 매일 마음속으로 간절히 애원하지 않았을까 싶다. 고등학교 때는 소리내어 애원했지만 내 애원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렇게 나는 나의 무력함을 느꼈다. 내가 해결할 수 없었다. 경찰을 불러도 별 조치가 없었다. 세상은 나를 도와주지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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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원

http://m.krdic.naver.com/entry/25526800/?format=HTML&isMobile=true

네 꿈 이룰 수 있기를 애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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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원

간절한 마지막 부탁이
힘겹게 돌아서는 그대를
힘들게 할까봐
그마저도 할 수 없는
바보같은 나라서
마지막 뒷모습에
닿지 않을 마음을
조용히 전해본다
힘들고 지친 날
너의 곁에 있을 사람이
너보다 너를 더 많이
사랑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길
모든 슬픔은
내게로 와서
눈물이 되고
모든 행복은
너에게로 가서
미소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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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뭐가 됐던 화가나면 금방 풀리지 않는다
작은거든 큰거든
남들은 어떻게 참고 어떤 방법으로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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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기분이 좋고 안좋다 아주 친한 친구는 아닌데 엄마가 돌아가셨단다.ㅜㅜ 갑자기 기분이 되게 안좋아졌다 엄마랑 마음 안맞고 그럴때도 있지만 엄마가 이세상에 없다는건 상상조차 할수가 없는데..  또 하나는 잘지내는 이성이랑 춘천에 청춘열차타고 춘천닭갈비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청춘열차 2층으로 예매해놨다고.. 뭔가 설렌다..  기분이 이상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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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안좋으면

글쓰고 싶은듯...
공격적인 말투..
니네가 좀 잘하지.. 니네팀 진짜 문제 많어...
왜케 퇴사하는것같니... 팀원 3명 남은게 정상이냐.. 몇명이었는데.. 으이그..
정신차려 남얘기 옮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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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분 알어?

지하철에, 버스에, 거리에 사람이 넘쳐.
졸고있는 덩치 큰 아저씨. 수다떠는 할머니들. 잘생긴 젊은이들. 
핸드폰도 보고 책도 보고. 
뭐하는 사람인지 뭣하러, 어디로 가는 사람인지 궁금하다가.
이 많은 사람 중에 내가 제일 쓰레기 같다는 생각에 숨이 막히고. 머리끝에 열기가 모이고. 원인없는 불안감과 쓸모없는 조급함에 아랫배가 꿈틀거리는.
심호흡도 해보고. 눈을 감고 손가락으로 감은 눈을 쓸어도 보고. 고개를 저으며 뺨을 소리나게 때려도 보고.
마음속으로 쓰레기 , 쓰레기, 쓰레기, 쓰레기, 쓰레기, 쓰레기 라고 되뇌이면서 아무한테도 들리지 않게 쓴 욕을 뱉었다가 삼켰다가.
병원을 갈까? 절이나 교회, 무당을 찾아가볼까?
아무 소용도 없을껄.. 아무 소용도 없을껄.. 아무 소용도 없을껄.. 아무 소용도 없을껄.....
너도 너도 너도 너도 너도 너도 너도 부러워.
나 빼고 다 부러워.
이런 기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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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적적한 날에
텅 빈 가슴을 채우려
찾는다 술을.
나와 함께하고 마음을 달래줄
인생의 동반자, 술
찾았다.
그대가 있어 하루하루가
의미있는 날들이었기에
그대에, 그 기분에 취한다.
집에 와 쓰러졌다
그대를 찾아봐도
그대는 어디에도 없었다.
깨달았다
술과 사랑은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을
잠시 '술'에 취해 있었고
지금은 '술'이 다 깼다는 것을
이제는 다시 취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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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무슨 생각해요?"
울려퍼진다, 귓가에 맴돌으면서.
잊지 말아달라고, 간곡히 애원하는 것 같아서.
잊고자 했던 당신의 목소리가 평생 지워지지 않을 것 같아서 괜스레 짜증나던 날, 이미 끊어진 인연인 걸.
당신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면서 위로하는 것 같은 그런 기분에 괜스레 네 욕을 한바탕 소리치던 날에.
그런 날에 처음의 시작으로 돌아간 우리가 떠오른다.
"두번째의 처음 만난 날이요."
이젠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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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어째서 그대는 나를 사랑하지 않으시나요.
제가 너무 못나서 그런 건가요?
제가 너무 멀어서 그런 건가요?
제가 너무 초라하기에 그런 건가요?
저는 당신을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대가 나의 빛이었음을 깨달았어요.
그대가 가고 나자 꺼져가는 세상의 빛에
그대가 나의 세상이었음을 알게됐어요.
밝은 곳에서 누구보다도 빛나던 그대는, 어느새 나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멀리 가 있었고
그저 초라함 뿐인 제게는 어느새 정말 땅에서 올려다만 볼 수 있는 별이 되셨네요.
왠지 오늘 밤은,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을 전해보고 싶었어요. 
그저 그럴 뿐, 단지 그것 뿐.
하지만 한번쯤은 
그대에게 나를 사랑해달라 말해보고 싶네요.
오늘은 왠지 그런 밤, 그런 기분,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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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두터운 책 사이에서 종이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납작하게 깔린 벚꽃.
 더 이상 흰색도, 아름다움도 느낄수 없었지만. 적어도 자신에겐 특별했다.
 정말 소중한건 빛 바래 퇴색 될때까지 방치해야 하는걸까. 나만 그 의미를, 그 기분을, 그 떨림을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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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달다

술이 달다..술이 단 만큼 내 기분은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