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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

너는 나를 사랑한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사랑받고 싶다.

분명 사랑하고 있지만 더 외롭다.

혼자 노는것을 좋아하는 너는

내가 아닌 다른곳으로 시선을 돌렸다.

핸드폰을 보는 시간이 늘어났지만

연락은 줄어들었다.

피곤하다며 일찍 자러가는 날도 늘어났고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피곤해 했다.

늦잠을 자느라 약속엔 항상 늦었고

몇주째 바쁘다며 둘이 있지를 못했다.

바빠서 나와 밥도 못먹어주던 너는

친구와 영화도 보고 저녁도 먹으러 다녔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너에게 사랑받고싶다.

어디서 왔지?
[["unknown", 17], ["synd.kr",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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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

애정결핍
말 그대로 애정이 모자라다
라고 할 수 있겠지만
나는 다르게 말하고 싶다
사랑을 받았어야 할 때
충분히 받지 못해서
그 때 애정이 비어버렸고
영원히 채워질 수 없는
공간이 생겨버린 거라고
다만 그게
너를 사랑하지 않았던게 아니고
삶을 살아내기에 바빴고
뒤돌아 볼 시간이 없었던 거라고
지금에서야 알았다고
그 때 비워버린 것을
채워줄 수 있다면 
무슨짓을 해서라도
채워주고 싶을 거라고
다 핑계같겠지만
그래서 더 미안하다고
이게 모든 부모의 마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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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

부족하다. 무엇이냐고 묻겠다면 한가지 흰트 따위를 
주겠다.이 감정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정답은
자신의 내면속의 내면 , 순수한 목적과 동요. 그사이 어딘가.
그쯤이라고 흰트를 주고 싶다.조금 더 확실한 예시를 주자면,우리는 무언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순수한 감정을 갖고있다. 그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그것을 이루고싶은 마음만큼은 순수하다.그러나 그것을 동요하게된다.
[가질수 없는 것은 없었는데] 하나의 마음이  우리의 뇌와 신경에 부딪친다.마음이 크게 동요되기 시작한다. 마침내 그끝이 최악이라고 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를 원했다.
그리고 차츰 우리는 그것을 사랑. 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였다.내가 믿고 싶은 사랑의 농도가 짙으면 짙을수록
나는 점점 시들어갔다.그리고  빌빌대며  시든 꽃은 물을 원한다. [그저,갈증을 해소하고 싶어서]
욕심이란 것을 알아채지만
그저,순수하게 사랑을 바래서였을 뿐이었다.
마침내,우리는 최종적인 결론을 유추해냈다.
아, 이것은 사랑이 아니었다라고.
[그저,병적인 집착을 사랑이라고 칭하고, 사랑을 원했다¿]
하지만 우리는 신기하게도 잘못되지 않았다.
모든이들은 점점 누군가를 위한게 아닌 나를 위한 것.
충실하게 나만을 위한 병적인 사랑을 원했던 것.
그게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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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

이렇게까지 연애하고 싶어하는 나를 보면
애정결핍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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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

네가 곁에 있는겄만으로도행복할줄알았는데
아니였어 곁에 있는겄만으로는 부족해,돌아봐줘 
깨져버릴겄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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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

그저 사랑받고 싶었고 사랑하고 싶었다. 깍지 끼는걸 좋아하고 쉽게 상처받고 포옹을 좋아하고 같이 있고 싶은 불안해 하는 집착해 하는 그 모든 행동들이 나의 어린 나에게서 온 결과라는 것을 알았을때 나는 누굴 미워해야 했을까 직장 잃은 백수 집에서 게임만 하던 아버지? 아침엔 건물청소 하루종일 서빙하시던 어머니? 모르겠다. 그저 내 사랑이 애정결핍으로 인한 결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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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

내가 어디가 바뀌었는지 몰랐다는 너에게,
그런 너를 사랑하는 
애정을 갈구하고 사랑해달라고 호소하는 내가.
-
안경이 바뀐걸 알아보지 못하는 너,
너의 변명은 무언가 달라진것을 알긴 했다는 것.
조금은 씁쓸하고 서운한 마음에 난
너에게 너무하다며 타박을 했다.
바보, 멍청이, 그걸 모르다니.
친하지 않은 애들도 알았던 건데, 
너가 모르다니 실망이야! 하고 외쳐본다.
어쩔줄 몰라하는 너,
너의 그런 모습마저 귀엽게 보이는 나.
너무 귀여워 꼬옥 안아주고 싶은 나는
너에게 다가가 말한다.
"나 너 안아도 돼?"
꼬오옥,
너를 안았다. 행복함이 내 마음에 퍼진다.
너가 몰라주었던 내 안경과 함께
너가 몰라주는 내 마음의 한은 사르르 녹아간다.
애정결핍은 그렇게 중단된다.
내 사고회로도 그렇게 중단되었다.
그에게 전한다,
"이게 욕 쓴거다 뭐!" 라고,
그대의 웃는 얼굴을 보며 같이 웃고싶다고.
너의 사랑을 갈구할지라도,
너는 언제나 갈구하는 사랑을 멈춰버린다.
너의 소중한 한 명의 사람이 되고 싶어.
너의 소중한 한 명의 친구라서 정말 좋아.
그렇게 서운했던 것들은 모두 날라가버렸고,
너에게 갈구했던 사랑은 그대에게 전해졌다.
너는 오늘도 아름답다.
그런 너를 보며
나는 오늘도 아름답고도 어두운 밤을 느끼며 잠이 든다.
'널 믿어, 그 약속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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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

좀더자고싶다. 
벌써 5분만더 하여 늘어난시간이 30분이나지났다.  눈이피곤하다. 일어날생각을하지않는다. 
해가짧아지고 어둠이 길어지고
왠지.모두가잠들어있는시간 홀로 새벽을 깨우는듯
한 그런기분. 다 좋은겨울이 이것하나때문에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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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들은 애 낳지 마라

졸라 피곤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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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


자고
싶어요
잠좀자자
자고싶어요
피곤해피곤해
잠좀재워주세요
잠자고파잠자고파
끄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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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겁나 신난다.
좋으면서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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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웠다.
칠흑 같은 밤의 장막 사이, 홀로 고고히 서있던 너는 마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진주를 떠올리게 했다. 내가 그런 너의 영원불멸할 것 같은 아름다움에 매료되는 것은 로미오가 줄리엣과 사랑에 빠지는 것만큼이나 당연한 일이었다.
하나 너의 그 아름다움만큼이나 너는 외로워 보였다.
너의 곁에는 언제나 무저갱과 같은 어둠만이 자리 잡고 있을 뿐이었다. 그것은 너무나도 어둡고, 너무나도 차가웠다. 서글프기 그지없었다.
때때로 그런 너를 위로하듯 희미하게 빛나는 별들이 너의 곁에 다가갔지만, 너는 그 작은 호의마저 거부하듯, 너의 그 밝은 빛으로 그 희미한 빛을 집어삼켜 버렸다.
그렇게 홀로 기나긴 밤을 지새운 너는 활활 타오르는 태양을 피해 피곤한 기색을 한채 차가운 바다 아래로 숨어버렸다.
나는 마음이 미어졌다.
네가 천일, 만일의, 아니 나에게 주어진 시간의 수만 배가 지나더라도 여전히 홀로 칠흑의 밤을 견뎌낼 거라 생각하니 너무나도 마음이 미어졌다.
그래서 나는 바란다.
나의 생명의 불꽃이 사그라든 다음 다시 한번 그 찬란한 불꽃을 불태울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 밤하늘에 희미하게 빛나는 작은 별이 되고 싶다.
비록 너의 곁에 다가가 빛날 수 있는 시간이 찰나의 순간이라 해도 나는 저 하늘의 별로 태어나 너의 곁에 다가가고 싶다고 바라노라. 가슴 간절히 바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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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깊은 잠에 빠져 있을 때 꾸지 않는다. 수면 시간 대비 꿈 꾸는 시간이 길다면 다음 날은 피곤하기 마련이다. 꿈을 꾼다는 것은 재밌고 영감을 주지만 잠에서 깨면 잊혀진다. 
 낮에 꾸는 꿈도 밤에 꾸는 꿈과 비슷하다. 현실에 충실하면 꿈에 빠져 있는 시간이 적다. 꿈에 빠져 있으면 현실과의 괴리에서 오는 괴로움에 피로를 느낄 수 있다. 꿈을 꾼다는 것은 즐겁고 목표 의식을 주지만 현재 삶에 집중하면 잊기 쉽다.
 영감과 목표의식은 꿈에서 얻자. 하지만 그 시간을 최소화하고 활동한다면 꿈이 더이상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되어 있을 것이다.